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Now displaying Results 71 - 75 of 101.

저가 척추관 협착증 3-4-5진단을 받았고 다리저림으로 인해 도저히 일을 할 수가

없었고 또 수술을 안하고 나을려고 우리들병원에 근 1년간 물리치료도 받아보고

했으나 차도가 없습니다.우연히 지코일 홈페이지를 보고 신발을 구입했는데

내 몸에 맞게 맞춤조정을 하여 현재 신고 있는데 다리저림도 많이 낫아지고 해서

밀양에 있는 과수원에서 20kg짜리 농약통을 지고 일을 하고 난 다음부터 다시

통증이 재발해 지코일 직원에게 재 상담을 받았습니다. 몸이 불편하여 갈 수가

없어서 망설이고 있는데 직원이 바로 우리집까지 방문하여 맞춤조정을 다시 하고

생활요법, 걷기방법등을 알려주시고 갔는데 지금은 몸에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원인은 저가 너무 무리하게 농약통을 지고 일을 했기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며 친철히 여러모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옥 정남

부산, 66세, 자영업


 

작년 봄에 대학병원에서 척추전방전위증 및 척추협착증

수술을 했는데 수술한 이후로도 여전히 허리가 아팠다.

척추신경이 눌려서 엉치와 종아리가 너무 아팠고,

요새는 발이 하도 아파 걷기가 힘들었다.

 

작은 딸아이가 인터넷 보고 알게 되었다고 하면서

날 데리고 서초동에 있는 한 신발 매장으로 데려갔다.

신발 모양이 약간 이국적으로 생긴 신발이었는데,

딸아이가 자꾸 신어보라고 해서 한번 신어보았더니

허리부근 신경에 곧 바로 반응이 오는 것 같았다.

 

처음엔 혹시 이거 신고 더 나빠지는 것 아닌가 하고

걱정도 되었다. 미국 정형외과의사들이 처방할 정도이고

또 이 신발신고 효과를 본 사람들이 많다고 하는

딸아이의 성화로 아주 내키지는 않았지만 신발을

맞추어 가지고 와서 지코일 신발을 신게 되었다.

 

사실 모양도 좀 독특하고 효과가 있을지 긴가 민가

했지만 며칠 신어보니까 걷는데 확실히 힘이 덜 들었다.

처음에는 다리도 좀 쑤시고 더 아픈 것 같았는데...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적응이 잘 되었다.

처음에는 신발이 약간 무거웠는데 자꾸 신어보니..

오히려 발걸음이 더 가벼워졌고 다리가 저리는 것도

많이 나아지고.. 하체에 힘도 생겼다.

 

요즘엔 지코일 신발신고 30분 이상 걷고 있다.

 

감사합니다.^^


정 연훈

서울, 60세, 주부


거래처 일로 좀 많이 돌아다니는 편인데.. 요즘 허리 때문에 걷기가 힘들어서

고민하던 차에 지인을 통해 지코일 신발을 소개받았다.

재작년까지는 마라톤, 등산, 골프등 운동을 즐겼는데, 작년 봄 허리가 삐끗하면서

디스크 수술을 받은 이후로는 좋아하는 운동도 못하고 갑갑하게 지내고 있다.

걷는 자세도 예전 같지 않게 좀 꾸부정해진 것 같고, 돌아다니기가 우선 힘들었다.

신발을 맞추러 지코일 매장에 갔는데.. 일반 기성신발은 그냥 디자인과 사이즈만

골라서 사면 그만이지만, 지코일 신발은 그렇지 않았다. 상담하시는 분이

목에서 발끝까지 질환 및 통증에 대해 면밀히 체크하였고, 신발을 신어보고

편안할 때 까지 맞춤 조정을 장시간 해주는 것이 신뢰가 갔었다.

어째든 지코일 신발을 맞추어 신고는 당장 저녁에 집근처에 있는 석촌 호수에

가서 산보를 해보았다. 맘 같아선 한바퀴 돌고 싶었지만 지코일 신발은 운동

효과가 커서 처음부터 너무 많은 시간 걸으면 무리가 될 수 있다고 주의를 받았던

생각이 나서 첫 날에는 15분만 걸었다. 지코일 신발 신은지 1달여 지난 지금은

1시간 30분 정도 걷고 있다. 낮에 거래처 방문할 때도 물론 지코일 신발을 신고

업무를 보고 있다. 무엇보다도 걸을 때 지코일 신발이 확실히 덜 피곤하고 자세도

똑바로 되어서 아주 좋은 것 같다.


추 교문

서울, 53세, 자영업

 


척추관협착증으로 허리통증 및 다리저림이 심해 중요한 업무나

행사에 참여하기를 기피할 정도 심각하였습니다.

예약을 하고 KTX를 타고 부산까지 가서 신발을 맞추어 신은 후는

허리통증, 다리저림도 없어지고 또 이 신발이 걷기도 매우 편하고

더 멀리 갈 수 있어서 걷기운동을 더 열심히 하고 있으며

점점 자신감이 더 해 기피하던 업무나 행사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고려 중 입니다.



김 시철

대구, 61세, 자영업


아주 오래전부터 척추관절(강직성 척추염)이 좋지 않아 병원이란 병원은

다 다녀보고 약도 늘 달고 살아왔습니다. 양팔을 뻗어서 위로 쭉 올리는

자세도 저에겐 버거웠지요. 힘든 일은 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생활하는데 많은 지장이 있을 정도로 늘 불편했었습니다.

우리들병원, 연세병원, 라파메디앙스, 서울복지병원 등에서 온갖 치료를

다 받았었고, 그밖에 교정이나 추나요법등 안해 본게 없었습니다.

허리통증 때문에 주로 집안에서 책을 읽거나 인터넷을 하면서 소일하던

중에 우연히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습니다.

외관이 너무 독특해서 관심을 갖고 상담을 통해 도움이 될 것 같아 장만을

해서 잘 신고 있습니다. 우선 자세가 많이 좋아진 것 같네요.

예전 같으면 허리가 앞으로 굽어서 계단 올라갈 때 코가 계단바닥에 닿을

정도로 자세가 앞으로 쏠리곤 했었는데, 이제는 예전보다 허리가 많이

펴져서 계단 올라갈 때도 자세가 좋아졌다는 것을 분명히 느낄수 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에 앉아 있는 시간도 전에는 같은 자세로 30분 이상 앉아 있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인터넷을 한시간 가량 해도 그다지 힘이 덜 드는 것

같습니다. 신기에 편하고 충격도 덜해서 많은 도움을 받지만 무엇보다도

자세를 펴지게 하는 효과 만큼은 지코일 신발을 따라갈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애국

서울, 64세, 주부





  << Previous   11  12  13  14 [15]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