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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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무릎과 허리협착증통증으로 고생을 자주했는데 3년전에 아들이 인터넷을보고

지코일이라는 회사의 신발이 무릎과 관절을 보호하고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해서

교대역에 위치한 매장에 한번 가보게됐읍니다.

 

거기 계시는 팀장님이 친절하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무료체험기간을 주고 한번 신어

보고 결정하라고 그러시더라고요. 무료체험기간중 지코일 신발을 신어보니까 평소

무릎이 아파서 걸을때 통증이 잦앗는데 푹신한 감촉이 걷기도 편하고 무릎에 무리가

안가서 좋았어요. 무료 체험끝나자마자 바로 구입을 하고 3년동안 잘 신었읍니다.

 

어짜피 나이가 들면 무릎관절이 더 이상 좋아지지는 않겠지만 지코일 신발을 신고

보행을해서 퇴화되는 속도는 상당히 늦쳐졌다고 생각되요. 굽이 다되면 교환해서

계속 사용할수있느니까 경제적인 부담도 덜 합니다. 이번에 굽갈면서 운동화형태의

지코일 신발도 있길래 한켤레 더 구입을 했읍니다.

 

굽은 고맙게도 팀장님이 무료로 교체해 주셨어요. 아직 체험해 보시지 않은분은 한번

신어보세요. 굽에 달린스프링이 완충작용을 해줘서 무릎에 많은 무리도 안가고 관절을

보호해주니까 건강하신분은 예방차원에서 신으시고 저 처럼 무릎이 안좋으신 분에게도

적극 추천합니다.

 

이런 개인의 체험수기보다 직접 여러분이 한번이라도 신어보시면 제 말에 공감하실수

있을거에요. 이글을 읽어주신 여러분 늘 건강들 하시고 지코일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김 금순

시흥, 70세, 주부


척추분리증 과 족저근막염(석화화 진행)으로 보행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사람 입니다.

위와 같은 질환은 저의 라이프스타일을 말 그대로 힘들다 못해 엉망으로 만들어서

최근에 수술을 심각하게 고려 했습니다


그러나 주변분들이 수술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고 저 또한 잘될거란 확신이

없기에 인터넷을 보다 우연히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습니다 과거에 여러가지

신발을 체험 하였고 큰 도움을 못받아서 반신 반의 상태로 지코일을 노크 하였고

뜻밖의 효과로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이운동화가 구세주와 같은 존재 입니다
감사 합니다^^

 

 

남 동호

서울, 52세, 회사원(오래 걷는 직업)


그동안 본인(사위)이 가끔 장인 어르신께서 허리및 다리가 아프다는 말씀은

했지만 그냥 참고 넘길 정도라고 그냥 괜찬다고 하셨음니다.그런데 얼마전

부터는 잘 걷지도 못할정도로 통증을 호소해 병원에 들러서는 척추협착증

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병원치료도 받고 그때만 통증이 덜해서 도저히 안되어 서울에 있는 본인

(사위)께 전화를 하곤 했음니다.진통제를 먹으면 조금이라도 좋아져야

하는데 그런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고 있다는게 문제입니다.하지만 약물

치료와 물리치료에도 불구하고 통증에 전혀 차도를 보이지 않고 있었습

니다.

 

허리 통증에 좋은신발이 있다는 이야길를 듣고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살펴보곤 했는데 선뜻 믿음이 가지않아 전문의 분께 문의드렸음니다.

몸이 균형이 안맞는 경우에는 허리가 더아프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지코일

신발을 서울 영업소장님 전화드렸더니 친절하게 잘 설명 해주시고 해서

구입했음니다. 사가지고 간 이후 지코일 신발을 신고서 열심히 걷기운동을

물리치료와 병행하고서 부터는 너무도 신기할 정도로 통증이 덜하고 피로

또한 덜해서 몸건강에도 많은 도움을 주는구나 하고 기쁘게 열심히 신발을

신고 다닌다고 하십니다.주위 허리 아프시고 무릎이 아프신 어르신들을

뵐때마다 지코일 신발자랑하시고 또한 지코일 맨이라는 별명을 붙여드렸

음니다.


과연 이러한 신발이 건강 특히 허리요통에 도음이 될까하는 의심은 완전히

사라진게 된것입니다.앞으로도 열심히 신고 다니고 또한 허리 아프신분

들께도 적극 추천해 드리겠음니다.

감사합니다.

 

 

김 동욱

광주, 85세, 자영업


안녕하세요.


저는 20년 전부터 1년에 한두 번 정도 허리가 아팠습니다.

그래서 카이로프라틱(허리교정)을 5-6일 정도 받곤 했지요.

그런데 2년 전에 아침에 일어나려고 하는데 갑자기 허리가

끊어질듯 아파서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척추 전문병원에 가서 MRI을 촬영 했더니 수핵이

터져서 흘러내렸다고(수핵탈출증) 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수술을 권유 했지만 하지 않았습니다. 고심 끝에 한방병원에

입원하여 2주간 치료는 받았지만 완치는 되지않았습니다.

 

퇴원하여 걸으려고 하는데 허리는 구부정하고 2분정도 걸으면

허리가 끊어질듯 아파서 계속 걷기가 힘들었습니다. 조금 쉬었

다가 걷기를 반복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인터넷을 검색하다

지코일 신발을 발견 했습니다.

 

서울 서초 프라자 지코일 신발대리점으로 달려가서 신발을 싣고

걸어보니 오랫동안 걸어도 허리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바로 사서

싣고 하루에 2시간씩 걸었습니다. 오랫동안 걸으니 허리 근육이

강화 되면서 허리가 펴지고 통증도 점점 가라앉게 되었습니다.

“참 신기한 신발이다”생각 했습니다. 지금도 허리근육 강화를 위해

하루에 1-2시간씩 걷기운동을 합니다. 저는 허리가 아프면 무조건

지코일 신발을 신고 걷기운동을 하면 좋아 진다고 생각합니다.

 

지코일 신발을 싣고 걸으면 사람들이 무슨 신발이냐고 많이들

물어보십니다. 그러면 저는 지코일 신발에 대하여 잘 설명을

해줍니다. 허리가 아프신 분들께서는 지코일 신발을 싣고 걸으면

허리가 튼튼해지고 좋아 진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정 우순

광주, 50세, 교사


지코일 신을 1년 정도 신고 난 후 이글을 씁니다. 54살에 허리 통증 및 다리

통층(우측) 으로 병원 진단결과 요추4-5번 퇴행성 디스크와 협착증으로

진단후 여러 치료와 운동치료를 하던 중 우연히 지코일 신방을 인터넷에서

알게 되어 해운대에 있는 지점에서 지코일 신을 두켤레 샀습니다.

 

한켤레는 출퇴근과 운동용으로 한켤레는 업무용으로 신고 있는데 처음에는

좋다고 하니까 신었는데도 자꾸만 의심이 되어 일주일은 구두나 운동화를

신고 일주일은 지코일 신발을 신는 실험을 나름대로 해보니 지코일 신발을

신을 때 훨씬 허리와 다리가 편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구두나 운동화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신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이사님의 친절함과 상세한 설명 그리고 확실한 AS에 정말 감사

드립니다.

 

 

김 동규

부산, 54세, 병원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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