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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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나이니 만큼 부실한 몸의 어느 한 두 곳쯤은 고장도 날만한

나이지만 갑자기 허리와 고관절 부분이 너무 아파서 꼼짝을 못할

때가 있습니다. 움직일수가 없어서 병원도 조금 나아져서야 가곤

했습니다.

 

사진 결과로는 척추4~5번이 협착이 되어서 그렇지만 이렇게 꼼짝을

못 할 정도는 아니라고 운동요법과 물리치료를 권했습니다. 나름

수영도 하고 걷기도 하고 물리치료도 받곤 하지만 조금 나아졌다가는

또 갑자기 고통스럽곤 해서 이번엔 통증치료 주사를 맞았습니다.

 

2회 정도맞고 3회째 맞을때가 될 시점 여전히 다시 아프기 시작해서

주사도 맞을 때 뿐이지 이게 아니다 싶어 주사치료도 포기를 했습니다.

 

그러던차 아들의 권유로 이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지요.자식의

권유로 이 신발을 살 때만 해도 저는 반신반의 했었어요. 아들놈의

성의를 생각해서 거절도 못하고 쓸데없이 비싼 신발만 샀다고 여겼기

때문이죠.


솔직히 돈을 주고 샀기 때문에 아까워서 어쩌다 한번씩 신곤 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허리통증이 사라진걸 알았어요. 이상하다...

이 신발 덕 인가 ? 그래서 이제 좀 자주 신어 보기로 결심을 했습니다.
매일은 아닐지라도 신는 기회가 많아졌어요.


나름 정확하게 신으려고 뒷꿈치부터 디뎌서 앞발가락으로 오는 수순

으로 처음부터 천천히 시작을 했습니다. 뒷굽의 스프링 장치가 딱딱한

신발에는 없는 쿨링역활 때문인지, 확실히 충격을 완화해 주더군요.

 

평지에서만 신어야 되는 이치도 그래서 그렇구나 싶더라구요. 신다

보니까 그것도 요령이 생겼습니다. 왜냐하면 경사진 길을 걸을때

오르막은 그나마 뒷굽이 받쳐 주니까 그런대로 괜찮은데 내리막 길은

스프링 작용 때문에 잘못하다간 앞으로 넘어질수가 있어니까요....
경사진 쪽의 내리막 길은 주로 뒷꿈치만을 딛고 내려옵니다 .
나름 터덕한 요령이고요(길이란 마냥 평지만 있는것이 아니니까요)
저는 그래서 요즈음은 통증이 없어져서 살 것만 같아요.


특히 마트장보러 갔을 때 아파서 한시간도 서 있지 못했는데 몇 시간을

잘 버틸수 있고 집에 와서도 바로 누어서 휴식을 취하지 않아도 되니

정말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지코일 운동화를 집을 나설 때 어디든지

신고 다닙니다.

 

 

이 귀연

부산, 68세, 주부



저는 대구 송현동에서 설비업을 하고있습니다 3년전에 여관 리모델링을

총괄 맏아서 3달공사를 하고 나니 허벅지가 너무아파서 병원에가서 진단

받으니 퇴행성 척추디스크협착증 이라는 병명을 받았습니다.

 

3년전에 인터넷을 디지다가 z-coil 이라는 신발을 알게되서 부산까지가서

구매해서 신고 일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3분도 서서 버티기 어려웠는데

3달가량 신고 운동한 결과 3시간가량 견딜수가 있었습니다.

 

요즘은 저의 신발은 모두가 지코일 신발뿐임니다 외출구두도 지코일 작업

화도 지코일 평상화도 지코일 지금은 4컬래가 되었습니다 요즘은 하루종일

일을해도 한번두번만 앉아서 쉬고 있습니다 지코일 덕분에 수술도 안하고

거의 다나은 셈이죠 완쾌는 안되드라도 너무 많이 좋아져서 이렇게 2번이나

채험담을 올림니다

 

아프신 모든분 지코일신발 신으시고 많이 완쾌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윤 태현(2)

대구, 56세, 설비업 


안녕하세요..저는 33세 직장인이였습니다..

지금은 그만두고 자영업을 하고있구요......

 

지코일을 처음 접한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6개월이 훌쩍

넘었네요..저는 부산에 살고 있어서 부산 해운대점에

방문을 하였습니다..

 

방문하기전 4번5번 디스크와 협착증이 심하게 같이 있어서

서울을 비롯해 5군데를 돌아봤지만 전부 수술을 하라는

말만할뿐 별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사람들은 운동을 하라고하지만 당사자가 아닌 사람은 하고

싶어도 할수없는 맘 모르실꺼예요..디스크와 협착증은 서로

반대적으로 아픈증상이 나타나는데 그걸 다가지고 있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정말 수술밖에 안되나 하고

단념을 하고있던 차에...

 

인터넷 검색으로 지코일을 알게 되었고 속는셈치고 한번

가보자는 생각으로 방문을 해보았습니다.방문 처음부터

끝까지 팀장님께서 친절하게 상담을 해주시고 자세도 잡아

주셨습니다..

 

첨엔 고민을 좀 했지만 신어본 순간,기분은 붕~뜬 느낌으로

아~편하다~ 하고 입에서 먼저 터져나오더라고요..ㅎㅎㅎ

그래서 구입을 결정하긴 했지만 이걸로 나을수있을까하고

의심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뚜둥...이게 왠일...??어느 순간부터 신발을 신고

있는동안엔 전혀 통증을 못느끼고 무거운것은 생각지도

못했는데 들고 나르고있더라구요..엄마가 허리 어떠냐 물어

보실때 비로서  어?엄마! 이 신발 신고있을땐 허리아픈거

전혀 못느끼겠어~!언제부터였는지는 나도 모르겠네~우왕

정말 신기하게도 아프지않았어요..

 

그치만 신발을 벗고 방안에 들어서면 통증이 예전처럼

심하진 않아도 아파서 짝다리를 딛고 있거나 누워버렸죠..

그래도 신발신는 동안에 안아픈게 어디냐 싶어 더욱 믿음이

생겨 6개월동안 다른신발은 쳐다도 안보고 지코일만을

신고 지내온 결과..

 

또 언제부터인지도 모르게 신발을 벗어도 통증이 없어졌

더라구요..그것도 엄마가 물어보시고나서야 또 깨달았어요..

안아프니 별생각없이 지내서 그랬던거 같아요..

 

정말 이젠 전 지코일 맹신녀가 되어 지코일을 선전을 하고

다녀서 그런지 사람들이 지코일에서 일하냐는 소리도 많이

들어요 ㅋㅋ 저는 직접 느껴보지않는 한 절대 남에게 권하지

않는 사람인데 사촌동생도 얼마전 디스크가 터져서 아파

해서 권유했더니 구입하고 나서 좋다고 난리가 났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저희 아빠가 협착증으로 꼬리뼈에 주사를 맞고

계시는데 아빠도 수술전에 속는셈치고 일단 신어보시라고

하고 오늘 해운대점에 전화드리고 끝난시간에도 끝까지

기다려주셔서 아빠꺼도 제가 하나 사드렸답니다^^


저희 아빠도 쾌차되시면 정말 지코일 대박 중의 대박 명의가

따로 없을꺼 같아요~아빠도 좋아지시면 엄마도 예방차원

에서 하나 더 구입할 계획입니다~

 

아무튼 허리아파고생하시는 분들~~무릎이 아프신분들~~

꼭 한번 신어보시길 권장합니다! 단, 팀장님께서 시키시는

대로 꼭 꾸준히 따라하시고 잘 지켜주시면 저처럼 쥐도 새도

모르게 좋아지시리라 믿어요~모두들 지코일 신고 건강해지

시길 바랍니다~^^

 

강 민서

부산, 33세, 자영업


2013년 1월경 시댁에 갔다오면서 장시간 차를 타서 그런지 왼쪽 다리가 저렸다.

약3~4년 전부터 무리하면 왼쪽 다리 복숭아뼈 부분이 당기면서 저림증상이

있었는데 증세가 악화되었던 것이다.

 

강남에 유럽식 통증관리하는 곳을 소개받아 약 2달간 치료를 받았는데 별로

좋아지는 것을 발견할 수 없었다. 비용도 많이 드는데 이런식으로 하면 안되겠다

싶어 운동으로 치료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자유수영을 갔다. 수영을 한 다음날 다리

저림 현상이 너무 심했다. 처음으로 다리 전체가 다 저렸다. 놀란나머지 한의원에

가서 침을 맞았다. 며칠 좋아지나 싶더니 다시 증상이 나왔다. 무리를 하지 않은

날도 아팠다.

 

관절이나 통증에 알아주는 병원을 가서 진찰을 받고 엑스레이를 찍었으나 곧바로

MRI를 찍으라고 했고 결과는 4번 5번에 디스크 판정을 받았다. 그리 심한 편은

아니라고 하면서 곧바로 주사를 권했고 12만원을 내고 주사를 맞았다. 일주일

후 경과를 보자고 했다. 일주일을 지내는 동안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고, 의사는

약 170만원의 비용이 드는 시술을 권했다. 왠일인지 전혀 받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았다. 좋다는 다른 병원에 갔더니 주사를 몇변 더 맞아보고 시술은 좀더 나중에

생각해 보자고 했고 물리치료를 받으라고 했는데 물론 한번 받아서 효과가 없었는

모르겠지만 전혀 효과는 없었다.

 

우연히 도로에 붙은 "바른** 운동원"이라는 광고를 보았고, '바로 저거다' 싶어

상담받고 약 100만원의 비용을 들여 운동원에 등록했다. 3개월간의 운동은 정말

운동선수 못지 않은 땀을 흘리며 해야하는 것이었고, 신기하게도 그렇게 강도 높게

운동을 2시간 정도 하면 다리가 아프지 않았고 심지어 아주 시원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운동 자체가 너무 격해서 '과연 이 운동을 내가 평생하며 살 수 있을까?'

고민되었고, 한편으론 내인생이 한심하기도 했다. 운동을 하면 다리는 안아프지만

그에따른 근육통은 너무 아팠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주부로써 할일이 너무 많은

내가 하루 한시간 두시간 시간을 내서 운동을 한다는 것이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너무 시간이 안나서 운동을 며칠 안하면 여지없이 다리통증이 시작되었다.

 

그러다 9월 경에 친정 아빠가 협착증으로 수술 날짜를 받으셨고, 결국 수술은 안

하시고 300만원 넘게드는 고가의 시술을 받으셨다.아빠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능

신발을 선물하겠다고 약속하였고, 알아보던 중 지코일을 알게되었다.

 

아빠도 사드리고 당장에 나도 사서 신어겠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처음 봤을 때 부터

마음에 들었다. 애석하게도 아빠는 신발을 마음에 들지 않아 하셨고, 시술을 받은

직후라 그러신지 "다 낳았는데 왜 이 신발을 신어야 되냐?"하시며 거부하셨다.

 

그래서 나만 한켤레 사서 신기 시작했다. 불과 한달 반정도 되었을까? 워낙 집안일과

개인 일도 많은 편인라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어느새 다리통증증이 없어

진것을 알게되었다. 너무 신기하고 기뻤다. 11월경에 엄마와 김장을 하기로 해서

농장에 배추를 절이러 가기로 했는데 산길이고 오르막도 있고 해서 운동화를 신고

일을 했다. 그런데 왠걸, 오후가 되었는데 없던 허리까지 통증이 오기 시작했다.

너무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잠시 다른 신발을 신었을 뿐인데.......나는 바로 다시

운동화를 신발장에 쳐박었다. 생각해보니 2달 가까이 한번도 지코일 신발을 벗지

않았었다. 아예 '나는 신발이 이거밖에 없다'라고 생각하며 살았었는데 그렇게 한게

틀린게 아니였구나를 알았다. 특별한 운동을 한것도 아니였다. 그냥 신고 일상생활을

한 것 뿐이었다.오늘까지 약 6개월 신었는데 지금까지 통증을 느낀 날이 별로 없다.

아주 무리를 많이 한날은 조금 느껴지기도 하는데 예전하고는 비교도 안된다.

 

친정아빠가 불과 몇개월이 못되어 예전과 같이 심한 통증으로 고생하신다고 해서

지코일 신발을 보내드렸다. 아빠는 나보다는 증상이 심하셨던 분이고 나이도 70세가

넘으셔서 그런지 나처럼 빨리 효과를 보지는 못하시는 것 같지만 예전보다는 확실히

좋아지셨다고 말씀하신다. 주위에 의외로 허리나 다리에 통증있는 분이 많아서 만날

때 마다. 지코일 신발을 얘기한다. 내가 몸소 체험했고 그 아픔을 알기에 그냥 지나칠

수 없기 때문이고, 신기만 한다면 시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분명 효과를 볼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신발을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너무 감사하다. 물론 기적적으로 치료하시기도

하지만 의사나 약을 통해서도 역사하시는 것을 믿기 때문이다. 이 신발을 통해 내

질병이 나은 것도 기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이 신발을 적극적으로 권한다.

 

 

정 정민

성남분당, 43세, 주부


 

평소 주말마다 등산을 즐기던 어머님이 낙상사고로 다리수술을 하셨고

그 후유증으로 허리통증을 호소하셨다 워낙 건강하셨기에 친정어머니가

아프다는게 믿기지 않았다 게다가 대학병원 CT촬영결과는 최악이었다

 

디스크를 동반한 척추관 협착증,병이 많이 진행되어서 수술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고 했다 더욱이 골다공증도 심해서 쉽지 않은 수술이고

예후도 장담할 수 없다고 한다 몸의 중심인 허리를 수술한다고 생각하니

수술결정을 쉽사리 할 수 없었다 유명하다는 병원 안가본데 없고 주사

물리치료 봉침 등 정말 질릴 만큼 해봤다

그러던중 우연히 인터넷검색을 하다보니 미국의사들이 허리,무릅,다리

,발에 문제가 있는 환자들에게 처방한다는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다

 

부모님이 사시는 곳이 대구였고 이곳에는 지코일신발을 구할 수 없어서

그나마 가까운 부산 지코일매장을 가게 되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

으로 맞춰신은 신발이 눈이 번쩍 뜨이는 효과를 나타냈다

 

요즘은 서울까지 가셔서 비수술적요법을 다 받아보셨고 그래도 완전히

통증이 가시지는 않은 상태다 그러다보니 일반적으로 편한 신발을 신고는

도저히 통증없이 다니시질 못하고 그나마 지코일 신발에 많이 의존하신다

생김새가 특이해서 신고다니시면 주변에서 많이 물어본다고 한다 자신

있게 지코일신발이라고 정말 좋은 괜찮은 신발이라고 홍보하신단다

 

대구에 매장이 없어 아쉽긴 하지만 멀지 않은 부산에 가면 언제든 구할

수 있는 신이라서 요통으로 고생하시는 엄마와 평생을 함께 할 귀한

지코일 신발을 정성껏 만들어 주신 부산지코일 매장 팀장님께 이자리를

빌어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드리고 싶다

 

조 순자

대구, 68세,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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