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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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께서 척추관 협착증으로 7년 가까이 고생하시고

계셔서 수술하기 위해 유명한 병원/의사 선생님을 물색하여

상담을 받아 보셨지만 수술에 대한 두려움으로 선뜻 결정하지

못하고 차일 피일 미루고 있었습니다. 수술 결정하실 때까지

편한 신발이라도 선물해야겠다는 마음으로 기능성 신발을

알아보기 위해 인터넷 서핑을 하던 중 우연히 지코일 신발을

알게되었습니다.


생소한 제품이고 방송을 통한 홍보나 매장을 본적이 없어서

생경하였지만 미국 정형외과 전문의가 처방하는 신발이라는

홈페이지 자료를 보고 무료 체험을 신청하였습니다.


키/체중/병명/자세/신발크기등 질환 및 신체정보를 사전에

자세히 물으셨고 반드시 직접 본인이 서울이나 부산으로 들러

신발을 맞추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처음엔 참 번거롭다는

생각도 했지만, 대구에 사시는 부모님과 함께 부산으로 직접

방문했습니다. 생산 공장에 전시장이 있어서 생산하는 과정도

볼 수 있었고 담당자분께서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시며

신발 뒷굽 조정 등을 하며 아버지에 맞게 맞추어 주셨습니다.

원래는 무료 체험 후 구매하려고 하였으나 충분히 신뢰가

생겨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조금만 걸어도 엉치/다리/발바닥까지 저리는 증상이

심하신데도 운동은 테니스만 좋아하셔서 매일 아침 테니스를

치시는데, 이제는 지코일 신발 신으시고 매일 아침 열심히

걷기 운동하십니다. 테니스는 워낙좋아하셔서 완전히 그만

두지는 못하시고 한게임 정도만 하신다고 합니다.

구매한지 이제 2주 정도 되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효과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요즘은 걸을 때 예전보다 저림 증상이

많이 덜하다고 하십니다. 주변 분들도 많이 관심있어 하시며

신발에 대해 물으신다고 하더군요. 어머니도 무지외반증으로

오른발 수술하시고 곧 왼발도 수술하실 예정인데 회복하시면

지코일 신발 사드릴겁니다.....^^


김 봉재

대구, 70세, 자영업



 

우선 지코일 신발을 개발한 회사와 관련된 분들께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지코일 신발은......

마치 나를 위해 만들어진 신발이란 생각이 든다.


신문에 건강신발 광고가 나서, 몇 가지 물어 보려고

전화를 했었는데, 전화를 받는 곳이 신문 광고에

나온 신발업체가 아니었고 지코일 신발이었다.

어찌 되었 건, 지코일을 만날 수 있었던 건

내게 있어 무척 행운이었다.


왠고 하니..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척추협착증이 심해서

물리치료를 받으러 병원 갈 때 마다, 한 30m 정도 걸으면

엉치 부근 신경이 당겨서 일단 좀 멈춰서 쉬어야 했고,

또 30m 정도 가면 역시 다리가 댕겨서 쉬어야 했다.


한 20분 되는 거리를 그렇게 걸어가야 했으니

오죽 답답했으랴.... 아니 이건 고사하고,

문제는 횡단보도라도 건널 때면,

이건 맘이 당최 놓이지 않았다.

8차선 도로 이상 되면 중간쯤 가다가

갑자기 다리가 당길 때, 또 쉬어야 하니

그 중에 신호라도 바뀌면 여간 당황스런게 아니었다.


이런 내가 지코일 신발을 만나고 나서는 20분 걸어야

하는 병원까지 쉬지 않고... 곧장 가니 말이다.

20분 계속해서 걷는 것 뿐 아니라 그 이상 걸어도

거뜬할 만큼 좋아져서 신이 난다.

이 신발이 아니면 ...

"어찌 이처럼 돌아다닐 수 있겠는가" 말이다.


거리를 활보할 때마다 이 신발이 너무 고마울 따름이다.

척추질환으로 고생하고 있는 분들께

지코일 신발을 간곡히 권하고 싶다.


유 병준

안산, 74세, 자영업




얼마 전에 척추협착증 수술을 받았다. 일산에 있는 신경외과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입원해 있었는데, 집사람이 아는 사람을 통해서 추천받았다고 하면서

지코일 신발을 맞추려 가자고 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 했으나, 막상 신어보니

뭔가 다른 신발과는 다르다는 것을 바로 알 수 있었다. 오래 동안 허리가 아파서

고생한 터라, 몸 상태가 좀 예민했있었는데,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특히 척추에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며칠 무료체험을 해보니 기대했던 대로 몸의 밸런스를

잘 잡아주었다. 허리가 아파서 일하는 도중에 항상 자세가 삐딱했는데,

지코일 신발이 몸의 전체적인 균형을 잡아주는 기능이 있었다.

최근 일산에 스시가게 오픈 준비하고 있는데, 인테리어 준비다 뭐다 해서

가게일을 보면서 지코일 신발 덕을 많이 보고 있다.

날이 더워지면서 지코일 여름용 샌들도 추가로 사서 요즘에 잘 신고 있다.


이 성훈

일산, 35세, 일식집대표



무릎관절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크게 아프지는 않아 방치하다 3년 정도가 지나니

다리가 붓고 무릎과 허리까지 아파 잘 걸을 수 조차 없었는데 지코일이라는

신발을 아는 사람이 소개시켜 주어 금액이 비쌌지만 무료체험을 할 수 있어

무료체험을 하기로 하고 서울로 찾아갔습니다.

그런대 신발을 신어보니 무릎의 통증도 줄고 허리도 바로 펴지는 체험을 하고

바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관절염으로 병원에 다니는데 의사선생님도

그 신발이 너무 좋다고 꼭 신고 다니라고 하였고, 저 또한 그 신발이 아니면

걸어 다니는데 무리가 많이 따라 그 신발을 꼭 신고 다닙니다.

반신반의 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무료체험을 통해 신발을 신어보도록

권하고 싶습니다.

번창하세요.


김 명임

인천, 60세, 주부


척추협착증 3, 4, 5번으로 엉덩이, 다리가 저리고 아프고

오른발이 바깥쪽으로 무너져서 걸음걸이도 비정상이었으나

지코일에서 내 몸에 맞게 지코일신발을 교정하여 주어서

신고 있는데 아주 편하고 아픈데도 많이 호전되었다.

현재 중국에서 근무하고 있는데 다른 신발은 불편해서

지코일 신발만 계속 쭉 신고 있다.


진 영실

부산, 60세,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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