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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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가까이 식당을 운영하며 명절 하루외에는 가게문을 닫은적이 없으셨던

저희 어머니께서 허리가 불편하여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받았습니다.

병명은 척추 측만증...

서있기에도 불편하고, 조금만 움직여도 굉장히 힘들어 하시던 어머니를 곁에서

보고 있으려니 마음이 편치 않았습니다.

 

고민하던중 인터넷을 통하여 척추측만증이란 병에 관해 알아보고, 어떤음식,

어떤운동이 좋을지 찾던중 지코일사이트를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처음엔 반신반의 하면서 사용후기를 열람하였고, 가족들과도 지코일에 대해

의논하여 2주간 체험하기로 하였습니다. 체험기간동안은 비용이 들지 않기

때문에 하기로 한거죠....방문하여 어머니 체형에 맞는 체험신발을 받아

사용하였습니다.

 

처음 착용시에는 척추에 충격이 가하지 않기때문에 편하였고, 어머니랑 같이

운동하였을때 지켜본 바로는 자세교정에 탁월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자세교정이 될꺼 같다는 느낌을 가져 체험기간이 끝나지도 않았지만 곧바로

어머니의 신발을 구매하기로 하였습니다.

 

지금은 1년정도 사용하고 있지만, 이젠 허리통증으로 인한 병원갈일도 없으시고,

자세교정도 많이 진행되고 있기에 구매한걸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께도 선물할 예정이랍니다..

 

정말 좋은 신발 만들어주신점에 대하여 감사합니다.

 

윤 승기

부산, 60세, 식당운영


목 디스크 협착으로 왼쪽 팔 힘이 약해져 물건을

떨어뜨리곤 했죠. 거기다 아기 둘을 낳고 체중이 많이

늘어서인지 목욕시키다 애기를 떨어뜨려 큰일

뻔했어던 적두있구! 허리디스크협착이 심해 골반통증에

다리근육경련, 얼마 전 부터는 오른쪽 발바닥과 발가락

감각이상, 종아리 근육에 쥐가 나기 시작하더니 나도

모르게 불편한 쪽을 끌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을 다니는 터라 담당의사 선생님으로

부터 수술불가와 마약성 진통제, 근육이완제를 처방받고

수술대신 지코일신발을 소개받았어요. 의사선생님이

신고계신 모습이 우스꽝스러워 보였어요!

 

워낙 통증이 심해서인지..궁금한 마음에 홈피에

들어와 보니, 마침 무료체험이 있어 신청을 한 후

부산지사 방문약속을 잡고, 신발을 신어보았는데...

헐!! 다리통증 때문에 끌고 걸었던 발이 너무 시원하고

편하게 걸을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했답니다!

신랑 왈 "어차피 다시 방문해 살 걸 그냥 사서 신고가자!

편해 보여.." 라며 선물받았어요!

 

애기가 둘이라 통증의학과, 재활의학과 물리치료

엄두도 못내고 힘들었는데, 지코일신발 신고 걸으니

오히려 운동도 되고 발감각도 거의 돌아와 살 것 같아요!

 

오늘도 AS하러 갔는데...하나 더 구매하고 왔네요!

너무 친절히 상담 해 주시고! 처음엔 가격이 세다는

생각에 무료체험만 하려 했는데..

지금은 AS맡기면 우짜지? 걱정부터하게 되더라구요.

 

저처럼 척추질환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생각에 늦게나마 체험후기 올립니다!

 

너무 친절하게 감사해요~

 

최 성미

대구, 36세, 주부


지코일을 알게 된지 2년 가까이 되어 갑니다.

제작년 여름에 뒷다리가 당겨 병원을 가니

척추협착증이라며 수술을 권유했습니다.

 

그러나 수술을 받을 수 없다는 생각에 물리치료만

받으며 버티고 있었는데 며느리가 인터넷을 뒤지다

알았다며 갑자기 부산 어디로 데리고 가더니

신발을 사주었습니다.

 

저는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관계로 평소 다리가

당기는 것 뿐만 아니라 밤이 되면 다리가 단단해져서

많이 아팠습니다. 또한 엄지발가락이 비뚤어지는

무지외반증도 조금 있습니다.

 

그러나 지코일을 신고는 다리당김 뿐만 아니라

하루 종일 서서 일을 해도 다리가 아프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신발을 산지 한 달이 안되어 다시

겨울용 신발도 구입했습니다.

 

지금은 지코일 신발 외에는 그 어떤 신발도

신지 않습니다. 높은 산 등산을 하러 갈 때면

일부러 무거운 일반 등산화를 가방에 넣고 갑니다.

산에 올라 갈 때만 잠시 일반 등산화를 신고,

내려오자 마자 지코일 신발로 갈아 신을 정도입니다.

덕분에 굽이 다 닳아서 AS도 신청할 정도입니다.

 

지코일이 있어서 다리아픔도 잊고 편히 일할 수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신 분남

창녕, 59세, 자영업


허리통증과 무릎이 아파서 인터넷으로 기능화 살려고

보다가 우연히 지코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친절한 상담과 설명으로 구입하여 신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아팠던 통증이 사라지고, 차츰 자세 교정과

치료효과를 보게 되어서 다시 여름용 샌들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허리통증과 무릎통증, 관절이 아프신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신발입니다.

번창하세요.

 

박 정애

서울, 58세, 회사원


결혼 후, 첫 임신할 때 부터 허리가 아팠지만

그때 마다 다리를 들어 허리를 바닥에 대고

한참을 누워 있으면 괜찮았고 틈틈이 운동과

운동기구를 사용하면서 심하게 아프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며 살았습니다.

 

마흔 살이 넘으면서 예전 같지 않아,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운동도 게을러져서 하기 싫고

또 가끔 허리 아프면 침이나 맛사지 받고 하다가

어느날 택시를 타고 가다가 택시가 옆으로 돌면서

그때 허리에서 "우두두둑" 하는 소리와 함께

내 몸은 S라인이 옆으로 되어 숨도 못쉬게 아프고

움직이지도 못해 너무나 아파 죽을 지경이라 바로

택시를 타고 카이로프라틱하는 곳을 찾아 갔습니다.

 

치료를 받아 나은 줄 알았는데 그때 부터 고생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젠 너무나 지겨울 정도로

허리 아픈 게 싫었습니다. 병원가서 치료도 받고,

인터넷에서 남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했지만 완전히

나아지기엔 시간이 걸릴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날 우연히 도움이 될 것을 찾다가...

지코일 신발이 인터넷에 있는 것을 보고 들어가

연락을 취했습니다. 실은 요새 대중에게 알려진

mbt신발이나 린 신발을 보려던 것 이었지요.

 

제가 결단이 빠른 편이라 지코일 신발에 예약하고

그날로 찾아 갔지요. 한달 간 무료체험 된다지만

그렇게 비싼 신발을 한 달 신고 안 산다면 손해일텐데요

하고 물으니 "다시 찾게 되니 자신 있다" 며 하는 말에

한번 속는 셈치고 그냥 결제하고 나오면서

제가 신고 간 신발을 두고 지코일을 신고 나왔는데

참 신기하더라구요. 정말 "신자 마자 편합니다"

저의 구호가 되어버렸습니다.

 

예전보다 통증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전에는 5분 걸으면 쪼그리고 앉았는데

지금은 한 시간 이상 걸어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잠을 잘못 자거나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가 더 많이 아픈데 자주 그런 현상이

올 때 마다 지코일 신발을 신고 끙끙거리는

신음소리와 함께 억지로 걷기 시작하면

괜찮아지곤 합니다.

 

암튼 한참 동안 아팠던 허리가 분명히 지코일 신발을

신고는 많이 호전되었고 이제껏 어떤 것 보다도

제일 도움이 된 것을 말하고 싶고, 허리로 고생하고

계신 분들에게 꼭 이 신발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의 긴 글을 읽어 주신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지코일을 만드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건강하세요!!!!!!!

 

김 영선

서울, 46세, 회사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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