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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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하루 9시간 서서 일하는 마트에서 근무하는데 무릎과

허리가 아파서 인터넷 검색해서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어

사 신게 되었는데 거짓말처럼 가장 먼저 허리 아픈게

효과를 보고, 장시간 서서 일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무릎, 허리, 발바닥이 아프잖아요.

그런데 놀라울 정도로 안 아픔니다. 늘 감사하면서 지내죠.

동료들도 저가 소개하여 한분 두분 차츰 지코일 신발을

신게 되면서 소개해 주어 고맙다는 인사를 많이 받습니다.

가격이 조금 있어서 망설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약값 들어가고

고통스러운 거 생각하면 진짜 신발가격이 아깝지 않아요.

몸이 편해야 마음도 여유로워지는 걸 경험해 보세요.

처음에는 다자인 때문에 시선을 많이 받았고, 가격을 알고

나서는 비싼 신발 신은 아줌마로 통했는데 지금은 고객들께서도

참 편한신발 신으셨네요 하시면서 유명인사가 되어갑니다.

한번 신어 보시고 싶어하시는 고객께는 발싸이즈 맞으면

신어 보시라고 하루에도 몇 번씩 홍보하게 되요.

지코일에서 저한테 홍보비 주셔야 해요.^^

아무튼 저는 물론이고 지코일 신발을 신은 저희 동료들

모두 아주 안 아프고 만족해 하면서 신나게 일합니다~~

지코일 신발을 만드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송 경이

여주, 50세, 마트 직원.



결혼 후 첫 임신할 때 부터 허리가 아팠지만 그때 마다 다리를 들어 허리를

바닥에 대고 한참을 누워 있으면 괜찮았고, 틈틈이 운동과 운동기구를

사용하면서 심하게 아프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며 살았습니다.

마흔 살이 넘으면서 예전 같지 않아 앉아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운동도

게을러져서 하기 싫고 또 가끔 허리 아프면 침이나 맛사지 받고 하다가,

어느날 택시를 타고 가다가 택시가 옆으로 돌면서, 그때 허리에서 "우두두둑"

하는 소리와 함께 내몸은 S라인이 옆으로 되어 숨도 못쉬게 아프고 움직이지도

못해 너무나 아파 죽을 지경이라 바로 택시를 타고 카이로프라틱하는 곳을

찾아서 갔습니다. 치료를 받아 나은 줄 알았는데 그때 부터 고생 시작이었습니다.

이젠 너무나 지겨울 정도로 허리 아픈 게 싫었습니다. 병원가서 치료도 받고,

인터넷에서 남의 이야기도 들어보고 했지만, 완전히 나아지기엔 시간이 걸릴거라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 날 우연히 도움이 될 것을 찾다가 지코일신발이 인터넷에

있는 것을 보고 들어가 연락을 취했습니다. 실은 요새 대중에게 알려진 mbt

신발이나 린 신발을 보려던 것이었지요. 제가 결단이 빠른 편이라 바로 회사로

연락하고 그날로 찾아 갔지요. 한달 간 무료체험 된다지만 그렇게 비싼 신발을

한 달 신고 안 산다면 손해일텐데요 하고 물으니 "다시 찾게 되니 자신 있다" 며

하는 말에 한번 속는 셈치고 그냥 결제하고 나오면서 제가 신고 간 신발을 두고

지코일을 신고 나왔는데 "참 신기하더라구요. 정말 "신자 마자 편합니다."가

저의 구호가 되어버렸습니다. 예전보다 통증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5분 걸으면 쪼그리고 앉았는데 지금은 한 시간 이상 걸어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잠을 잘못 자거나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가 더 많이 아픈데 자주 그런

현상이 올 때 마다 지코일을 신고 끙끙거리는 신음소리와 함께 억지로 걷기

시작하면 괜찮아지곤 합니다. 암튼 한참 동안 아팠던 허리가 분명히 지코일

신발을 신고는 이제껏 어떤 것 보다도 제일 도움이 된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신발도 다양하고 다른 회사보다도 디자인도 뛰어나고 어쨌든 지코일 신발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긴글 읽어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지코일을 만드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건강하세요!!!!!!!

 

김 영선

서울, 46세, 회사대표

 



아주 오래전부터 척추관절(강직성 척추염)이 좋지 않아 병원이란 병원은

다 다녀보고 약도 늘 달고 살아왔습니다. 양팔을 뻗어서 위로 쭉 올리는

자세도 저에겐 버거웠지요. 힘든 일은 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이고,

생활하는데 많은 지장이 있을 정도로 늘 불편했었습니다.

우리들병원, 연세병원, 라파메디앙스, 서울복지병원 등에서 온갖 치료를

다 받았었고, 그밖에 교정이나 추나요법등 안해 본게 없었습니다.

허리통증 때문에 주로 집안에서 책을 읽거나 인터넷을 하면서 소일하던

중에 우연히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습니다.

외관이 너무 독특해서 관심을 갖고 상담을 통해 도움이 될 것 같아 장만을

해서 잘 신고 있습니다. 우선 자세가 많이 좋아진 것 같네요.

예전 같으면 허리가 앞으로 굽어서 계단 올라갈 때 코가 계단바닥에 닿을

정도로 자세가 앞으로 쏠리곤 했었는데, 이제는 예전보다 허리가 많이

펴져서 계단 올라갈 때도 자세가 좋아졌다는 것을 분명히 느낄수 있습니다.

그리고 컴퓨터에 앉아 있는 시간도 전에는 같은 자세로 30분 이상 앉아 있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인터넷을 한시간 가량 해도 그다지 힘이 덜 드는 것

같습니다. 신기에 편하고 충격도 덜해서 많은 도움을 받지만 무엇보다도

자세를 펴지게 하는 효과 만큼은 지코일 신발을 따라갈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이 애국

서울, 64세, 주부



30여년 이상 미용실을 운영해 오면서 오랜시간 서서 일하는 직업이다 보니

평소 신발에 대해 관심이 많은 편이다. 특히 기능성신발이나 건강신발에 대해

주위에서 미용실하는 분들과 서로 정보를 많이 나누는 편이다. 얼마 전에

전철을 타고 가는데 전철 안에서 옆에 있던 남자분이 신발을 신고 있었는데,

외관이 아주 이국적으로 생겨서 물어보았더니 지코일 신발이라고 하면서

가지고 계시던 카다로그를 주셨다. 안 그래도 최근에 나온 건강신발을 하나

구매하려던 참이었는데, 카달로그를 보았더니 발과 관련한 설명이 아주 자세히

잘 나와 있고, 신뢰가 갈만한 신발 인것 같아 나중에 한번 꼭 찾아가서 신발을

맞출 생각을 갖게 되었다. 미용실 일이 바빠서 짬을 못내다가 2주 전에 교대역에

있는 매장으로 찾아가서 신발을 샀다. 가게에선 예전에 주로 통굽스타일의 슬리퍼를

신고 일을 하는데, 슬리퍼를 오래 신다보니 편하기는 하지만 발을 감싸주는 기능이

없어 발 건강에 해롭다는 소리를 들어서인지라, 좀 불편해도 발 건강을 위해

기능성신발을 신기로 맘을 먹었다. 지코일 신발 중 실내에서 신고 벗기 편한

스타일 중 하나를 골라 신어보았는데, 통굽보다는 훨씬 편했고, 걸어보니까

발이나 무릎에도 부담이 덜한 느낌이 들었다. 요즘도 가게에서 지코일신발을 거의

신고 일하는데, 발의 피로도가 다른 기능성신발보다 무척 덜하고, 일할 때 구부리거나

숙이거나 할 때 척추에 무리도 덜 가는 것 같다. 우리 가게 손님들도 내가 신고 있는

신발에 관심들이 많아 문의를 해와 지코일 신발의 홍보대사가 되어 지코일신발을

적극 홍보하고 있는 중이다...너무 좋아서..


박 명자

서울, 67세, 미용실 원장










 


저는 남편이 운영하는 조그만 회사에서 사무를 보는 사람입니다.

오랜기간을 앉아 사무를 보다보니 허리와 다리가 저려오고 아팠습니다.

얼마전 병원 두곳을 다녀 MRI 검사를 한결과 허리디스크(3,4,5) 로

판명 수술외 방법이 없다고 하여 고민하던 중 거래처 사장님의 소개로

지코일이란 상품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저런 신발을 어찌

신을까 걱정을 하였으나, 이사님의 충분한 설명을 듣고 무료 체험을

2주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생각과 보기보다 통증이 많이 줄었습니다.

처음 몇일 간은 하루에 1시간 반거리를 지코일을 신고 걸어서 퇴근 하였고

모든 사람이 제가 신은 지코일 신발이 생소 한지 자꾸 쳐다 보았습니다.

그러나 부끄러움?도 잠시 뿐... 아침5시, 저녁 9시 집근처 초등학교를

칠부 바지를 입고 지코일을 신고 걸었던 결과 상당히 호전되었고

수영과 허리근육강화 운동도 함께 하여서 상당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새벽운동을 하러 오시는 분께서도 지코일 신발을 보고 자꾸 쳐다봅니다.

하지만 저는 즐겁습니다. 통증이 없으니까요.


김 발복

부산, 50세,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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