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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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으로 우측 뒷굼치 발바닥이 아파서 10분정도 걷고 나면

나도 모르게 절룩거렸습니다. 매일 걸어 다니면서 영업을 해야 하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그날 하루를 어떻게 지내야 할지 걱정되서 머리가

지끈거릴 정도였습니다. 뒤뚱거리는 걸음걸이 때문에 무릎과 허리에

무리가 많이 가 정형외과 치료를 받던 중에 인터넷에서 지코일을 접하게

되어 지코일 신발을 사서 신어보았습니다. 신발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샌들과 운동화를 한꺼번에 구입해 모든 생활을 지코일 신발로 바꾸었습니다.

(족저근막염 통증은 안아파 본 사람은 절대 이해못합니다.)

지코일 신발 착용후 금방 절룩거리지 않은 걸음걸이가 무척 신기했습니다.

하루 5시간 이상 걸어야 하는 일과가 이제 편안합니다.

“특별한 신발”인 지코일 덕분에 저의 발바닥,무릎,허리는 넘 평화로와졌습니다 ~~


김 성

인천, 41세, 보험설계사


오래 전 운동을 하다가 허리가 삐끗한 이후로 엉치와 허벅지가 저린 증상이

계속되었다. MRI를 찍어봤더니 허리디스크라고 했다.

좋아하던 산행도 못하고 골프도 못해서 답답했다. 오래 앉아 컴퓨터를 오래보면서

자세가 늘 삐딱하곤 했는데 이것도 허리에 안좋은 영향을 준 것 같다.

정형외과 전문의인 친구 하나가 신발을 추천해주었다.

뒷굽에 스프링이 달린 지코일 신발이었다.

이 신발 신고 허리근력이 많이 좋아졌고, 자세도 좋아졌고,

엉치와 다리 방사통이 많이 줄어드는 효과를 보았다.


한 성수

시흥, 50세, 회사원

 


안산에서 조그만 제조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데

최근에 허리도 아프고 무릎도 많이 안좋아 져서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

디스크가 심한 건 아닌데 운동하는데 지장이 많죠. 좋아하는 골프와 수영,

등산도 못한지도 수개월이 되었고요. 요즘에는 그냥 가볍게 걷거나 헬스장에서

자전거타기를 하고는 있습니다만... 몸이 근질근질 하죠. 어쩝니까?

병원에서 무리하지 말라고 그러니 별수 없지요. 회사직원을 통해 의료용 신발인

지코일 신발을 소개받아 구두를 하나 맞춰 신게 되었습니다.

허리뿐만 아니라 무릎연골도 많이 안좋아 이래저래 힘들었습니다.

근데 지코일 신발을 신으니까 확실히 통증이 줄어들더군요. 뭐라 할까...

몸이 가뿐해지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릎관절에 충격이 덜했고,

다리가 저리고 당기는 증상도 좀 낳아졌습니다.

조금 더 신고 나면 이제 좋아하는 운동도 할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유 주영

안산, 49세, 제조업

 


서울 서초동에서 조그만 분식집을 20년째 하고 있다. 2년 전에 뒤로 걷는 운동을

하다가 허리를 다쳐서 허리수술을 했었다. 몸도 안좋고 병원에 있는 바람에

가게를 잠깐 접어야 했다. 그 이후에 좀 괜찮다 싶었는데, 작년에 계모임에서

제주도로 놀러가서 한라산 등반을 했는데, 이때 좀 무리가 되었는지 무릎도

많이 아파왔고, 왼쪽 다리가 몹시 아팠다. 부산에 사는 며느리가 허리와 무릎에

좋은 신발이 있다고 하면서 작년 9월에 지코일 신발을 맞춰 주었다.

지코일 신발을 신은 이후로는 지금까지 거의 매일 이 신발만 신고 있다.

잠깐 쉬었던 가게도 얼마 전부터 다시 시작했다. 애들한테 손벌리기 싫어

일할수 있고 몸을 움직일 수 있을 때 일해서 내 용돈벌이 하는것이 더 낳겠다

싶었다. 예전에 아팠던 때 같으면 엄두가 나지 않았을 텐데 지코일 덕분에 몸이

가뿐해지고, 허리와 무릎이 훨씬 좋아져서 다시 일을 할 수 있었다.

요즘 날이 더워지면서 여름에 신기 시원한 샌들을 하나 다시 장만하여 잘 신고 있다.

지코일 신발이야말로 내 건강지킴이다.


최 옥희

서울, 55세, 분식점운영

 


유치원에서 15년 이상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데, 날마다 아이들에게 시달리는 것도

육체적으로 상당히 피곤한 일이다. 녀석들이 뛰어놀고 장난치고 할 때마다 때론

서있기도 하고 뛰어다니기도 하고 엎드리기도 하고 쪼그려 앉아서 있기도 했다.

자세를 많이 바꾸어서 그런지 내 몸과 척추에 약간 이상이 있는건 아닌지 해서

병원에 가서 검진을 해봤는데 다행히 디스크나 관절염은 아니었다.

그래도 늘 다리도 피곤하고 무릎도 좀 아프고 발목에 힘이 없었다.

편한 신발을 찾다가 아시는 분이 지코일 신발을 구매해서 신고 있었고

그분이 강력 추천하여 신고 있는데, 발목 및 다리전체에 힘이 많이 생긴것 같고,

예전엔 가끔 접지르곤 했는데, 근력이 붙어서 그런지 이제는 여간해서는

발목을 접지르지 않는다. 그리고 예전에 체지방도 38%정도 나왔는데

지코일신발 신고 걷기운동을 많이 해서 다이어트효과도 보고 있고

체지방 비율도 많이 떨어졌다.

하체근력강화와 다이어트에 지코일신발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나 주영

서울, 44세, 유치원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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