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Now displaying Results 66 - 70 of 222.

저는 대구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약 40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봉직하다가 10여년 전에 정년 퇴임한

올해 74세 여자로 올해 부산 KBS 실버 미인대회에

"정"(1등)으로 뽑힌 부산 동래에 사는 사람입니다.


얼마 전 동래천(서울 양재천 같은 곳)에서 아침운동을

하다가 깜짝 놀라고 반가운 일은 지코일 신발을

신은 분들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그 분 말씀은 지코일

신발은 이젠 한국에서도 판매한답니다.


약 12년 전 오랜 교직생활로 발, 무릎, 허리가 몹시

아픈 저를 보고 미국을 자주 왕래하는 우리 큰 사위가

미국에서 유행하고 발. 무릎. 허리 아픈데 좋고, 미국

선생님들 많이 신는 다면서 그 때부터 지금까지 쭉

지코일 신발 5컬레를 사주어서 지금도 신고 있습니다.


잘 알다시피, 실버 미인대회라는 게 얼굴보고 뽑는 게

아니고 얼마나 건강한지, 골다공증, 관절염, 허리, 걸음걸이

자세, 당뇨, 심장, 피 검사 등을 하여 뽑습니다.


검사결과 나이 74세이지만 몸의 나이 40대라는 판정이

나왔습니다.


약 12년 전에 큰 사위 정성이 고맙기도 하고 건강에 좋다하니

사위가 사준 지코일 신발을 신고 꾸준히 걷기운동을 한

결과입니다. 지금 발, 무릎, 허리 아무데도 안 아픕니다.


더욱 더 기쁜 것은 지코일 신발을 부산에서 바로 살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이 연호

부산, 74세, 주부



딸이 인터넷 보고 지코일 신발 무료체험 신청하여 1주일 신어보고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서울에서 순대국집을 약 20년간 운영하고

있으며 지코일 신발을 신기 전에는 쉬지 않고 1시간 이상 식당일

하기가 매우 힘들었으나 지코일 신발을 신고 난 후에는 1시간 이상

쉬지 않고 서서 식당 일을 해도 힘들지 않습니다.

식당일이 끝난 후 씻고 밤에 잘 때에 지코일 신발 신기 전에는

발, 다리, 무릎, 허리가 쑤시고 아파쓰나 지금은 안 아프고 자고

내면 개운합니다. 감사합니다.


김 경선

서울, 52세, 순대국집 주인


척추관협착증으로 허리통증 및 다리저림이 심해 중요한 업무나

행사에 참여하기를 기피할 정도 심각하였습니다.

예약을 하고 KTX를 타고 부산까지 가서 신발을 맞추어 신은 후는

허리통증, 다리저림도 없어지고 또 이 신발이 걷기도 매우 편하고

더 멀리 갈 수 있어서 걷기운동을 더 열심히 하고 있으며

점점 자신감이 더 해 기피하던 업무나 행사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고려 중 입니다.



김 시철

대구, 61세, 자영업


2006년에 김포에 있는 척추종합 병원에서 디스크수술을 받고는 경과가

좋지 않아 1년도 되지 않아 재수술을 했었죠. 좀 나아지나 싶었더니

이번엔 교통사고가 나는 바람에 목과 허리등에 다시 충격이 가해져서

또 다시 허리가 많이 아팠어요. 수술 이전에는 주로 골반과 허벅지

부근이 저리고 아팠는데, 교통사고 이후 론 발까지 내려와서 발뒤꿈치가

찌릿 찌릿하고 저리기 시작했습니다.


지인을 통해 교정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했는데, 별 효과가 없었고 기능성

깔창도 해보고, 기능성 신발도 구입해서 신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통증이 영 가시지 않아 가게도 문을 닫고 당분간 집에서

그냥 쉬게 되었죠.


그러던 중 대전에 사는 올케가 추천해서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어요.

약 한달 정도 신발을 신었는데, 정말로 통증이 많이 가신것 같네요.

지코일 신발 신기 전엔 신발을 벗고 맨발로 땅바닥에 딛기가 겁이

났는데 지금은 뒤꿈치가 먼저 지면에 닿아도 아프지 않고, 20분 이상

걸을 수 있게 되었어요. 예전보다 다리가 저리는 정도도 많이 호전 되었구요.

지코일 신발을 알게 해준 올케한테 너무 고맙고,

허리땜에 고생하시는 분들에겐 정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신발이예요.


김 혜숙

고양, 48세, 자영업


허리디스크로 몇 년간 고생을 했고 좋다는 병원은 다 찾아가서

치료, 물리치료를 받고 약도 복용을 했지만 차도가 없었으며

허리통증 때문에 회사업무 시 의욕이 많이 떨어져 있었던 중에

지코일 신발을 구매하여 약 2달 신고 있는데 현재 몸 상태는

말 그대로 완전 정상으로 되어서 시간 나는 대로 계속 학교

운동장에 나아가 열심히 걷기 운동을 하고 있고요.

아픈 곳도 사라져 요즘은 활기차게 생활하고 있고 몸 상태가

불편한 지인들에게 적극적으로 지코일 신발을 추천합니다.

또 집사람은 특별히 아픈 데는 없지만 예방차원에서 이 신발을

구매하여 같이 걷기운동을 합니다. 집사람이 더 만족해하는

것 같구요. 더 많이 소개합니다.


박 세일

부산, 58세, 회사대표






  << Previous   11  12  13 [14] 15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