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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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허리가 아프고 다리가 저리는 증상 때문에 고생을 하였습니다.

그러다 지코일 신발을 신게 되었는데 처음 3개월 동안 신으면서

차츰 통증이 완화되고 1년 정도 경과되니 통증이 사라지게 되었네요.

지코일 신발이 편하고 통증도 완화시켜주니 참 좋네요

끝으로. 지코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이 무형

포항, 55세, 자영업


저는 하루종일 앉아서 일을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요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운동도 하지 않고, 원래 허리도 좋지 않고 다리도 오다리라서 오래 서 있거나

걸을 수가 없었어요. 심지어 구두를 신고 장을 보게 되면 무릎이 아프거나

허리가 아파서 오래 장을 볼 수 조차 없었어요. 그래서 허리나 다리, 발에

좋은 신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여러 가지 신발을 신어보지 않은 게

없었어요.

 

그러던 중 우연하게 인터넷에서 신발굽이 코일로 되어 있는 사진을 보게 되고,

곧바로 그 신발이 지코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바로 지코일 서울점을 찾아가서

지코일 신발을 사게 되었어요 상담자께서 친절하게 몸무게나 체형을 체크해

주시고 신발을 권해주셔서 제게 맞는 신발을 신게 되었고, 그 후로 사무실에

나가지 않는 경우에는 거의 이 신발만 신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조금 무거운 듯 하나 발바닥이 넓고 편하게 되어 있어 미끄러지거나

넘어질 염려는 없고, 정말로 오랫동안 걷거나 해도 허리가 아프거나 무릎이

아프지 않았어요. 이제 저는 지코일 신발이 아니면 오래 걸으려고도 하지 않아요.

산책을 하거나 간단한 등산도 가능하고, 무엇보다도 허리가 항상 반듯하게 펴져

있는 느낌이고 특히 발바닥이 아프질 않아요. 허리가 아프거나 오다리인 사람도

발바닥이 평발인 경우가 많고 오래 걸으면 발바닥부터 아프자나요.

의학적인 효과가 어떤지는 사실 잘 모릅니다.

 

그러나 제가 신기에는 정말로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김 선희

서울, 39세, 회사원



2009년8월 평소에 허리통증이 있어서 MRI검사를 한 결과 허리디스크(3,4,5)으로

판명이나, 수술이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하여 3주간 입원하던 중, 우연한 기회로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어 퇴원 후에 바로 지코일 운동화와 안전화를 구입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효과가 있을까 약간 의심도 했지요. 그러나 의심도 잠시뿐 지코일 신발을

신고(스프링이 달려 있어서 다른 사람들의 시선집중), 걷기운동을 많이 했어요.

회사에서는 지코일 안전화(12시간 서서 작업)가 도움이 굉장히 되었어요.

일반 안전화는 1시간 서서 일하기가 힘들어서, 상사 눈치 보면서 앉아서

쉬기가 다반사였지요 ....

지금은 통증없이 일하고, 몸이 너무 가벼워졌어요.

고마워요.^^ 지코일 신발.

 

류 영상

창원, 42세, 회사원


 

허리가 많이 아파 운동을 하거나

주변에서 좋다고 하는 운동화나 신발을 신고 다녀도

허리의 불편함은 가시질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지코일 신발에 대해 듣게 되었고,

지코일에 방문하여 제게 맞는 신발을 제작받았습니다.

 

크게 기대하지 않고 신었던 지코일 신발은

평소 아프다고 느꼈던 허리의 통증을 점차 완화시켜

주었고, 장시간 걷는데도 별 무리가 없게

도움을 주었습니다.

 

제게 있어 지코일 신발은 '내 신발이구나'라는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는 동시에 건강한 삶을 위한 치료제의 역할이

되어 주었습니다.

 

특히 어딜 신고 다녀도 무리없는 디자인이

지코일을 잘 신고 다닐 수 있게 하였고,

그 효과를 톡톡히 느끼게 한 것 같습니다.

 

디자인과 착용감 어느 면에서도 뒤지지 않는 지코일,

건강한 삶을 되찾길 원하는 직장인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박 희수

서울, 55세, 회사원


저는 외근이 잦은 영업사원입니다. 하루 종일 밖에서 돌아다니다 보면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많이 아프죠. 거래처 사장님 추천으로 지코일신발을

맞추어 신고는 진짜로 놀랐습니다. 제일 놀란 게 직장동료들과 퇴근 후

당구장에서 당구를 칠 때였습니다. 예전에 1시간 정도 서서 당구를 치면

허리가 무지 아팠는데, 지코일 신으면 2~3시간 서있어도 전혀 흔들림이 없고,

걸어 다닐 때는 발걸음이 너무 가볍습니다.

퇴근 후 집에 돌아오면 예전보다 확실히 덜 피곤해졌습니다.


곽 대호

광주, 30세, 영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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