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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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에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았는데, 요 몇 달 사이 통증이 더 심해진 것 같다.

요즘 치료중인 병원 원무과 과장님을 통해 지코일 신발을 추천받아서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았다. 집이 광주라서 월차를 내고 서울 서초동에 있는 지코일 매장에

가서 신발을 구매했다. 평소 건강에 관심이 많아서 신발에는 아낌없이 투자하는

편이다. 요즘에는 발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었지만, 예전에는 발은 항상

찬밥이었다. 등산화도 그렇고 구두도 그렇고 가격이 좀 비싸더라도 신발은 좋은

신발을 신는 편이다. 최근에 하도 건강신발이 많이 나와 소비자 입장에서는

약간 혼란스럽다. 어떤 신발이 정말 효과가 있는지 신어보기 전에는 정확히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러 건강신발들을 직접 사서 신어본 경험이 있다.

1달 정도 지코일 신발을 직접 신어보니 허리주변의 통증이 점점 없어졌고,

엉치와 다리가 저리던 증상이 많이 완화가 되었다. 좀 더 신어봐야 정확히

알겠지만 지코일 신발은 틀림없이 허리근육과 허리운동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김 춘자

광주, 60세, 교사


나이가 점점 먹으니 어깨, 허리, 무릎, 다리등 성한곳이 없을 정도로 아픈데가

많다. 우리 딸들이 아픈 엄마가 안됬는지 병원에도 자주 데려가 치료를 받게

해주고, 한의원에서 침도 맞고 물리치료도 맨날 받고 있다. 그래도 조금만 걸으면

아파서 한참 서있다가 다시 걷고 쉬었다가 다시 걸어야 겨우 조금 갈 수 있다.

딸들이 편한 신발이라고 효도신발도 많이 사주어서 우선 편하니까 그동안

효도신발만 신고 다녔다. 미국에 사는 아들도 편안한 신발이라고 사서 보내주어

한동안 잘 신었다. 요새 새로 나온 건강신발도 여러 켤레 사주었다.

이번에 딸들이 또 새로운 신발이 나왔는데 허리와 무릎에 좋다고 하면서 같이

가서 맞추었는데 신어보니 다른 건강 신발보다도 많이 편하다.

우리집이 언덕에 있어서 오르막과 내리막길을 가려면 다리에 힘이 없어 힘들었다.

근데 새로 사준 지코일 신발을 신으니까 언덕길에서 너무 편안한것 같다.

다른 건강신발은 내려갈 때 넘어질까봐 약간 불안했는데 지코일 신발을

신으면 편안하게 언덕길을 오르내릴 수 있다. 엄마를 끔찍이 생각하는

딸들에게 항상 고맙다. 지코일 신발을 신고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아이들에게 보답하고 싶다.

 

김 기선

서울, 75세, 주부




 


고관절수술을 4년전에 했었고,

허리 아픈지가 약 2년,

발목도 아프기 시작한지 몇 개월이 되었네요.

체중도 좀 나가는 편이고, 걸어다닐 때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고 늘 힘들었죠.

첨에 지코일 신발을 알고 좀 특이하다 싶어 신어 보았는데,

신기하게도 다리와 발목이 예전보다 덜 아팠어요.

원래 돌아다니는 걸 좋아해서 여행도 많이 다닙니다.

얼마 전에는 일본에 갔었는데, 지코일 신발 신고 많이

걸어다녔는데 그다지 피곤한 걸 못느끼겠더라구여.

오다리 모양의 다리가 늘 눈에 거슬렸는데,

걸음걸이도 어느 정도 교정이 된 것 같고요.

암튼 지코일 신발을 신은 이후 여러모로 좋아졌답니다.^^


박 영아

서울, 29세, 자영업




 


 




 




허리와 무릎 때문에 10년 이상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이다.

1997년에 허리디스크 수술을 처음으로 하고 나서 이후에

2차례나 더 재수술을 했다. 디스크가 쳐져서 철심을 삽입하는

수술을 했고, 척추융합술 했던 핀이 풀려서 다시 재수술을 했다.

아직도 통증은 여전하다. 엉치부터 다리 발목까지 저리곤 한다.

등산을 좋아해 무릎연골도 많이 상해서 5년전에 무릎관절경

수술도 했다. 지금도 연골주사를 주기적으로 맞고 있으나

계속 관절염으로 인해서 무릎통증도 심한 편이다.


지코일 신발을 신기 전 까지는 5분이상 걷기도 힘들었을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다. 지코일을 신은 지 한달 정도

되었는데, 아직 통증이 완전히 없어지진 않았지만

20분 정도는 거뜬히 걸을 수 있다. 다리가 쑤시고 저리는

증상이 많이 없어졌고, 무릎도 많이 좋아진 것 같다.


요즘은 다른 신발은 거의 신지 않고 지코일만 신게 된다.

집사람과 부동산 사무실을 같이 운영하는데 이제 어지간한

거리는 고객을 모시고 내가 직접 다닐 정도로 많이 좋아졌다.

신발의 중요성을 새삼 실감하고 있는 요즘이다.

허리 아프고 무릎 아프신 분들게 꼭 권해드리고 싶은 신발이다.


문 희완

고양, 53세, 부동산업



 


 


 


화천의 한 공수부대에서 복무중인 현역 육군상사입니다. 작년 10월에 낙하 훈련을

하다가 무릎과 발목을 다쳐서 무릎봉합수술과 발목 골관절염 수술을 했고,

올 1월에는 허리를 다쳐서 인공디스크수술을 했습니다. 6개월 이상을 병원신세를

지니까 답답하고 죽을 맛이었습니다. 군의관은 전체적인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전역을 고려해야 된다고 소견서를 제출했습니다. 허리수술 이후 집에서 회복을

하던 차에 허리재활에 좋은 운동을 검색하다가 인터넷에서 지코일이란 신발을

알게 되어 서초동에 있는 지코일 서울점으로 달려갔죠. 척추에 좋다는 유명

병원들도 강남에 몰려 있어 겸사 겸사해서 갔었는데, 정작 병원은 들르지

못하고 신발만 맞춰 갖고 오게 되었습니다. 허리도 허리통증이지만

아킬레스건도 다쳐서 슬리퍼가 아닌 신발은 아예 신을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어쨋건 지코일 신발을 신어보니까 일단 아킬레스건 부위가 불편하지 않았고,

발목도 많이 잡아주어서 좋았습니다. 지코일 신발 신은지 1달 되었는데 발목,

허리 등 재활 및 회복에 아주 좋은 신발인 것 같습니다. 며칠 전에 부대에

복귀하게 되었고, 마침 지코일 신발중에 군화도 있어서 추가로 맞추어서

근무하면서 잘 신고 있습니다.


전 우남

화천, 35세,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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