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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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년전 어느날 작은음식점을 운영하시는 어머니께서 고된업무와 가게운영

으로 무릎에 심한 통증을 느끼시며 고통스러워하시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덧 많이 늙으신 어머니를 그동안 건강한줄로만 믿고 가끔씩 내비치시는

무릎통증을 간과하지 않았나 하는 미안함과 어머니에 대한 죄송함에 이런저런

처방을 권해드리기도 하고 병원진찰도 받았으나 수술은 여러위험부담과 아직

수술적기는 아니라는 진단에,한편으론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막상 당사자인

어머니께서는 통증으로 인한 고통을 고스란히 감내하셔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때 알게 된 지코일의료신발은 지금생각해도 참 다행인 선택이었습니다.

무릎관절에 부담이 덜한 신발이라도 맞춰드려야 겠다는 생각에 이러저런

정보를 인터넷으로 찾아보던중 지코일과 관련한 사용자들의 체험후기등을 보게

되었고 거으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추천하는것을 보고 반신반의 하면서도 찾아

가게된 서초동 지코일에서 어머니와 함께 처음으로 신발을 구매한후 이젠

지코일 신발이 아니시면 쳐다도 보시지 않는 어머니의 지코일 사랑을 보면서

작은효도라도 한듯하여 자식으로써 조금은 맘의 짐을 덜었습니다.

 

게다가 어머니가 워낙 사용을 많이 하셔서 새로재구매도 하게되고...그사이

두번의 사후서비스에서도 팀장님의 친절한 A/S로 정말 불편함없이 잘 신고

다니신답니다.

앞으로도 어머니의 지코일사랑은 계속될꺼 같네요. 저희 어머님과 같..또는

비슷한 이유로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도 좀더 편안한 생활 될수있도록 저에

구매후기를 써봅니다. 그리고 저희가 처음구매할때부터 친절히 응대해주신
서초동 지코일 팀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이만 총총...
2013년 03월 27일 또 애프터서비스로 감동받은날 저녁에...^^

 

 

김 오심

광명, 66세, 식당업


안녕하세요.


저는 20년 전부터 1년에 한두 번 정도 허리가 아팠습니다.

그래서 카이로프라틱(허리교정)을 5-6일 정도 받곤 했지요.

그런데 2년 전에 아침에 일어나려고 하는데 갑자기 허리가

끊어질듯 아파서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척추 전문병원에 가서 MRI을 촬영 했더니 수핵이

터져서 흘러내렸다고(수핵탈출증) 했습니다. 의사 선생님께서

수술을 권유 했지만 하지 않았습니다. 고심 끝에 한방병원에

입원하여 2주간 치료는 받았지만 완치는 되지않았습니다.

 

퇴원하여 걸으려고 하는데 허리는 구부정하고 2분정도 걸으면

허리가 끊어질듯 아파서 계속 걷기가 힘들었습니다. 조금 쉬었

다가 걷기를 반복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인터넷을 검색하다

지코일 신발을 발견 했습니다.

 

서울 서초 프라자 지코일 신발대리점으로 달려가서 신발을 싣고

걸어보니 오랫동안 걸어도 허리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바로 사서

싣고 하루에 2시간씩 걸었습니다. 오랫동안 걸으니 허리 근육이

강화 되면서 허리가 펴지고 통증도 점점 가라앉게 되었습니다.

“참 신기한 신발이다”생각 했습니다. 지금도 허리근육 강화를 위해

하루에 1-2시간씩 걷기운동을 합니다. 저는 허리가 아프면 무조건

지코일 신발을 신고 걷기운동을 하면 좋아 진다고 생각합니다.

 

지코일 신발을 싣고 걸으면 사람들이 무슨 신발이냐고 많이들

물어보십니다. 그러면 저는 지코일 신발에 대하여 잘 설명을

해줍니다. 허리가 아프신 분들께서는 지코일 신발을 싣고 걸으면

허리가 튼튼해지고 좋아 진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정 우순

광주, 50세, 교사


지코일 신을 1년 정도 신고 난 후 이글을 씁니다. 54살에 허리 통증 및 다리

통층(우측) 으로 병원 진단결과 요추4-5번 퇴행성 디스크와 협착증으로

진단후 여러 치료와 운동치료를 하던 중 우연히 지코일 신방을 인터넷에서

알게 되어 해운대에 있는 지점에서 지코일 신을 두켤레 샀습니다.

 

한켤레는 출퇴근과 운동용으로 한켤레는 업무용으로 신고 있는데 처음에는

좋다고 하니까 신었는데도 자꾸만 의심이 되어 일주일은 구두나 운동화를

신고 일주일은 지코일 신발을 신는 실험을 나름대로 해보니 지코일 신발을

신을 때 훨씬 허리와 다리가 편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구두나 운동화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신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방이사님의 친절함과 상세한 설명 그리고 확실한 AS에 정말 감사

드립니다.

 

 

김 동규

부산, 54세, 병원근무


안녕하세요.


2011년쯤 계단을 오르내릴때 마다 무릎이 뜨끔거려서 병원을 갔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운동하고 살을 빼라고 하더군요.


집에와서 무릎을 위해 좋은운동 살을 빼는데 도움이되는음식 등등

인터넷검색을 하다 지코일신발을 알게 되었는데 정말신기한 신발

이더군요 근데 가격이 좀 비싸 망설이다 운동을 하기로 마음먹고

2012년 3월에 관절에 좋은 아쿠아로빅을 하게 되었는데 운동핸지

3개월이 지나도 별차도가 없어서 더 열심히 걷기 40분 아쿠아로빅

1시간씩 더 했는데 10월달에 아쿠아로빅을 하다 물속에서 미끄러

질번 했는데 미끄러지진 않았지만 그 뒤로 부터 무릎이 붓고 다리가

져리고 땡기고 마비되는거 같이 아파왔읍니다.

다음날 부터 운동도 못하고 병원만 찾아 다녔읍니다. 좋다는 병원

5군데 갔는데 모병원에서 허리에도 이상이 있을 수 있다해서 척추랑

무릎 MRI를 모두찍게 되었는데 결과가 척추분리증과 연골이 조금

찢어졌는데 수술이나 시술할 정도는 아니다고 하였읍니다 얼마나

다행인지 감사한 마음이 들었읍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척추분리증은 신경근 차단술 주사를 맞아라고 해서

날을 받아 맞았는데 다리가땡기고 마비되는것은 없어진거 같은데

져리는 현상은 있었읍니다. 의사선생님께서는 그정도면 다른사람에

비해 좋은 결과다고 하였고 져리는 정도가 못 참겠어면 신경차단술

주사를 한번 더 맞던지 내게 선택을 해라고 했는데 나는 의사선생님께

먼저 운동을 해 보겠다고 하고 집으로 돌아왔읍니다.

그리고 나는 운동(물속에서 걷기)하고 지코일신발을 신어 바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지코엘신발매장을 찾게 되었읍니다. 지코일신발을

2013년 1월 11일부터 신었읍니다. 지금 이시간 까지 1개월 5일 되었는데

신발이 넘 좋읍니다.

제가 무릎이 얼마나 아팠냐하면 5분을 걷기가 힘들었어요 부엌에서 일

할때 서 있기가 힘들어서 설겆이를 하면서도 싱크대에 온 몸을 기대어

가며 힘들게 지내왔는데 지코일신발과 매일 물속에서 1시간씩 걸으면서

운동핸게 도움이 많이되었읍니다. 병원에서 약은 주었지만 신약이 안

좋다고해서 약은 안 먹었읍니다


1개월정도 지코일신발을 신다보니 척추 무릎 관절 모두 아프기전에

신으면 더 좋을거 같아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가 50대 정도되면 추천

해 주고 싶은 신발입니다. 지코일신발을 신고 평길을 많이 걸어주면

효과가 더 좋아집니다.

저는 요즘 지코일신발을 신고 3시간 넘게 백화점 쇼핑을 하고 와도

다리가 아프거나 피곤하지가 않았고 살도 지금 4kg감량 했답니다.
지코일신발 사랑해요 강추강추1개월 뒤에 다시 결과 알려 드릴께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김 묘영

부산, 52세, 주부


서울 면목동에 사는 권진호라고 합니다. 작년 6월에 발바닥이 많이 아파서

인터넷을 보고 지코일 신발이 좋다고 해서 이 신발을 현재 6개월 이상 잘

신고 있습니다. 양복점에서 일하다 보니 장시간 서서 일을 하는데, 발바닥이

아파서 한의원에서 침을 아무리 맞고 치료를 해도 잘 낫지 않아서 답답한

차에 지코일 신발을 만난던게 제겐 너무 행운이었습니다.

 

그전에는 일반 운동화를 신고 10분 이상 걸으면 벌써 발바닥에 통증이

시작되는 것을 느꼈었는데, 이 신발을 신고는 30분 이상을 걸어도 별로

통증이 없었고, 지금은 하루에 적어도 1시간 이상 걷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발이 아파 운동은 고사하고 걷는 일 자체를 꺼렸는데, 지코일

신발을 신은 후로는 자주 걷고 싶은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최근에

병원을 갔더니 당뇨와 말초신경질환이란 진단을 받아서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라 아무리 날씨가 추운 요즘에도 하루 1시간

이상은 꼭 걷기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하루 1시간 정도 걸어도 발바닥에 큰 무리가 없습니다.

올겨울 눈이 많이 와서 길이 많이 미끄러운데 지코일 신발은 눈길

에서도 바닥이 미끄럽지 않아서 너무 좋습니다. 지코일 신발 덕분에

매일 운동을 할 수 있어서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이 신발에 관심있는 분들이 많아서 주변분들에게 홍보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제 건강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지코일에 감사드립니다.

 

 

권 진호

서울, 58세, 자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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