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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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몇년전 지코일통해 엄마와 같이 신발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무릎이 아파 꾸준히 신으시면서 연신 그것 참 신통하다 어째

이신만 신으면 통증을 못 느끼신다고 하시면서 저를 보며 높은 신만

신지말고 건강할때 신고 다니시라 늘 말씀 하셨습니다

중년으로 접어 들고보니 허리도 무릎도 가끔 아프고 하지정맥까지

있다보니 이제서야 엄마가 사주신 지코일 신발이 눈에 들어 오면서

그래 병원가기 전 한번 신어보자라는 맘으로 신어 보았습니다 현재

20일 꾸준히 신은결과 하지정맥현상없고 허리 무릎에 별다른 통증

없이 편안이 지내고 있습니다

이젠 제 발의 피로를 푸는데 지코일이 없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그 어떤 신발보다 가장 편안한 신발을 만나게 된 것이 제겐 행운

입니다 지코일의 무한한 발전을 바라며,,,

 

 

서 민옥

부산, 50세, 주부


족저근막염으로 지코일 신발을 8년째 신고 있습니다.

 

인터넷으로 찾아 무료체험을 1달동안 해보고 신게 되었는데

이제 지코일 마니아가 되었네요...^^


아무리 좋고, 예쁘고, 비싸도 10분이상 신으면 발바닥이 아파

몹시 고생을하였습니다. 하지만 지코일 신발을 신고는 몇시간은

거뜬하게 서 있을 수 있습니다.


처음엔 오래 걸을 때만 신었는데 지금은 하루종일 신고 있으며

지코일 신발만 3켤레를 가지고 있어서 번갈아 가며 신고 있습니다.
다른 신발들은 신발장의 장식용이 된지 오래되었네요...


요즘은 1시간 걸리는 출근을 걸어서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운동도 더 열심히 해서 건강해 지려구요.

 

 

조 재경

경기광주, 54세, 회사원


저는 대구 송현동에서 설비업을 하고있습니다 3년전에 여관 리모델링을

총괄 맏아서 3달공사를 하고 나니 허벅지가 너무아파서 병원에가서 진단

받으니 퇴행성 척추디스크협착증 이라는 병명을 받았습니다.

 

3년전에 인터넷을 디지다가 z-coil 이라는 신발을 알게되서 부산까지가서

구매해서 신고 일을 했는데요 처음에는 3분도 서서 버티기 어려웠는데

3달가량 신고 운동한 결과 3시간가량 견딜수가 있었습니다.

 

요즘은 저의 신발은 모두가 지코일 신발뿐임니다 외출구두도 지코일 작업

화도 지코일 평상화도 지코일 지금은 4컬래가 되었습니다 요즘은 하루종일

일을해도 한번두번만 앉아서 쉬고 있습니다 지코일 덕분에 수술도 안하고

거의 다나은 셈이죠 완쾌는 안되드라도 너무 많이 좋아져서 이렇게 2번이나

채험담을 올림니다

 

아프신 모든분 지코일신발 신으시고 많이 완쾌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윤 태현(2)

대구, 56세, 설비업


허리 통증으로 고생하며 병원에 적게는 한달여 이상 입원한적이 많았어요
3년 가까이 허리 통증으로 고생하다 편한 신발이 없나 정말 절실한 상황

속에서 지코일을 만나 지금은 허리 통증에서 완전이 해방 되었고 넘 좋아요
5~6변 허리 탈작증 한마디로 디스크에요
허리 무릎 평발 일딴 신어 보세요

 

김 정수

인천, 44세, 회사원(오래 서서 일함)


 

저는 지방 광역시에서 근무하는 여교사입니다.


저는 6년 전 여름, 발에 골절상을 입어 깁스를 6주간 한 후

족저근막염이라는 병을 얻었습니다. 깁스를 풀고 재활을 위해

수영장 월권을 끊어 매일 물속에서 걸어도 보고 한의원에서

침도 맞아 보았지만 발뒤꿈치가 너무 아파서 절뚝거리며 걸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은 발을 땅에 안 딛어야 낫는다고 해서 학교 안에서

전동 휠췌어를 빌려서 타기도 하며 온갖 방법을 다 동원했지만

아파서 걷기가 힘들었습니다.


처음엔 병명도 몰라서 이 병원 저 병원을 전전한 끝에 병명을

알고 인터넷을 찾아보니 내 증세와 같은 사람들이 올려놓은

글을 보고 지코일이라는 신발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루 연가를 내고 서울까지 가서 신발을 맞추어서 신고 오는데

오는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발꿈치 부분에 스프링이 있어서

쿠션이 되니 통증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절뚝

거리지 않고 걸을 수가 있어서 바른 자세로 걷게 되었습니다.


여름이 다가오니 발이 답답해서 샌들을 주문해서 신으니 발도

시원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1년을 신고 나니 벨크로 부분의

접착력이 약해져서 걸을 때마다 떨어져서 불편해서 동네 구두

수선집에서 수선을 했으나 불편하여 판매점에 연락을 했더니

택배로 부치라고 하였습니다. 무료 수선을 해 주시고 그 뒤에도

1년에 한 차례씩은 항상 AS를 받는데 정말 친절히 잘 해 주셔서

대만족입니다.

 

겨울신발은 굽도 무료로 갈아주셔서 정말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잘 신고 있습니다.

 

 

박 지연

광주, 50세,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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