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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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코일을 사랑하는 고객입니다. 저는 2~3년 전에 족저근막염으로

고생하면서 계속 앉아서 근무하다가 하루 종일 전혀 움직임 없이 전산만 하는

그런 일을 하면서 족저근막염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죠.

 

첨엔 마사이 신발이나 인테넷으로 좋다는 깔창들을 다 써보고 그래도 전혀 효과를

보지 못해 통증클리닉에서 주사도 맞고 급기야는 정형외과에서 하는 쉐파충격치료

까지 받다가 넘 비싸서 인터넷으로 검색하던 중 지코일을 만나 마지막으로 속는 셈

치고 한번 구입해보자 하는 심경으로 휴가를 받아 서울 서초구 교대역 지점을 방문

하여 구입하게 되었죠.

 

올라온 김에 신발을 체험해 보고자 가평 아침고요수목원과 남이섬 관광을 다녔었죠.

그 두 곳들이 얼마나 많이 걸어야 되는 장소인가요. 그런데 여기 말고도 어차피 휴가

얻은 터라 올라온 김에 강원도도 가자고 해서 이박삼일 동안 정말 원없이 걸었는데,

신기하리만큼 발바닥이며 허리가 전혀 아프지 않다고 하니까 동행했던 동생과 남편이

정말 좋은 신발이라고 좀 비싸도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다고 할 정도로 크게 효과를

봤습니다.

 

전에는 지코일신발을 신지 않으면 한 발짝도 걷지 못했는데, 요즘은 보통 신발도 가끔

신게 될 정도로 좋아졌죠. 지코일신발을 신는 날은 비가 와서 몸 상태가 좋지 않을 때나

등산갈 때 아껴서 신고 있습니다. 산행하다 보면 주변에서 지코일신발에 대해 많이들

물어보시는데, 그 때마다 자신 있게 족저근막염이 치료되는 신발이라고 자랑합니다.

지코일신발을 개발하신 분과 서초구 지점 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저처럼 고생하시는 분들은 속는 셈치고 지코일을 꼭 만나보셔서 발아파서 다니지 못

좋은 곳 많이 돌아다니시고 행복한 삶을 누리시기를~~~ㅎㅎ

 

 

박 혜영

군산, 49세, 회사원(전에 장시간 서서 일함)


저는 발바닥이 아파서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우연히

RX 지코일신발을 알게 되었어요. 곰곰이 제가 생각해보곤 했는데..

제가 고민했던 부분은 신발이 하중을 얼마나 줄여줄 수 있는가였죠.

 

그런데 지코일 신발을 신는 순간 제가 염두 했던 부분을 만족시켜

지코일 신발에 급 호감을 가지게 되었죠. 발바닥이 저린 증상과

족저근막염을 빨리 호전하고 싶은 생각에 지코일 신발을 곧바로

구매하게 되었어요.

 

발이 저릴 때 마다 지코일 운동화를 찾아서 신게 되었고, 벌써 이

신발을 신은 지 2년이 다 되어가네요. 그 동안 다른 신발은 거의

신지 않았어요. 아주 가끔씩 특별한 일이 있을 때 그래도 편안

하다는 핏플랫이나 컴포트 슈즈를 잠깐 신었지만 오랫동안 걷는

데는 무리가 오더라고요.

 

특히 해외여행갈 때도 항상 지코일 신발을 신고 다녔어요. 저는

허리도 아팠는데, 그 동안 꾸준히 이 신발을 신으면서 저도 모르게

허리통증이 사라지더라고요. 이 신발신으면 우선 하중을 줄여줘서

자세를 바르게 해주니까 자연스럽게 허리근육도 더 좋아졌어요.

 

산에 갈 때나 해외여행 중에 신발이 특이하다고 물어보는 사람이

많았어요. 제 나름 지코일 전도사가 되느라 저의 경험을 얘기해

드렸지만, 직접 신어보고 경험하지 않으면 당연히 이 신발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시겠죠.

 

제 경험상 발이 아픈 분들은 물론 다른 좋은 운동화나 신발도 있겠

지만 저는 지코일 신발을 적극 추천합니다. 저는 지코일 신발을 벗을

수 없습니다.

 

제 닉네임은 shining love 입니다.

 

 

정 애경

안산, 58세, 회사원(오래 서서 일함)



저는 족저근막염으로 오래 서있거나 오래 걸을 수가 없을

정도로 통증이 심해서 여러종류의 기능성 신발을 많이 신어

봤지만 아무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러던중 지코일신발을 추천받아 신어보게 되었습니다

제 직업 특성상 오래 서 있습니다 지금 지코일 신발을 착용

한지 두달이 되어가는데 퇴근 후 통증이 전혀 없습니다


저처럼 오래 서있는 직업을 가지고 계신분이나 족저극막염

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적극 추천 합니다 !

 

주 상미

서울, 35세, 미용사


 

1월에 디스크 파열로 인하여 수술을 받은 후 1개월간 계속하여 후유통이

계속 있어서 인터넷에서 우연히 지코일 의학 신발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후기를 보니 신기만 해도 통증이 완화 된다고 하여 믿거나 말거나

하는 심정으로 서초구 교대역에 있는 지코일매장에서 신발을 맞춰 사가지고

와서 신었습니다.

 

그 후로 계속하여 하루도 안 쉬고 걷기 운동을 하였습니다. 점점 좋아 지는

것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작업을 할 때도 신고 평상시 때도 신고 있습니다.

 

많이 신어서 그런지 뒷굽이 달아서 a/s신청 했더니 친절하게 뒷굽를 손질

해서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신발을 평상화를 하나 더 살 계획입니다.

다음에 서초동에 갈 때 지코일 매장에 방문 하여 구입할 예정입니다. 정말

허리가 편해지는 신발입니다.

 

지코일 신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스프링 무게를 좀 줄이고 뒤굽이 보기

좋은 상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권 헌영

인천, 43세, 식당주방근무


15년간 병원에서 일을 하면서 차츰 차츰 허리가

안좋아 지다가(계속 운동하였음..) 임신을 개기로

허리의 근육층이 얇아지면서 추간판이 밀려나

사라지고..... 뼈가 다으면서 신경을 눌러 마비가

왔습니다.그날 수술하였고 6급장애진단나왔어요


그게 작년 2013년 11월...허리 마비로 수술하였으나

수술직후부터 다리저림증세가 있었고 시간 지나면

나아진다 하여 기다렸지만 더욱심해져 무릎 관절염

발목 아킬레스건염, 발바닥 족적근막염에 허리의

근육도 다시 뒤틀어 지고 있었어요 계속 병원치료

받았구요

 

제가 몸무게가 73kg 나가요 키는 150 이고.. 병원측

에서는 수술이 잘되었는데 너무 무거워서 그런다고

살빼라고 하는데.. 온몸이 아파 운동을 살빠질만큼

할수 없어요 소화될정도만 하지..

 

그러다 3개월후경 올 2월에 RX신발은 인테넷상으로

알았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신발가격.. 껌값입니다.

저 3개월간 병원에 들어간 돈만 2천만원이였으니깐요...

 

신발신는 날부터 지금까지 5개월째 병원안갑니다.

저번달부터는 잠깐씩 일반신발도 30분정도 신을수

있어요 그전에는 지팡이에 울며 단녔어요 길거리

분들이 다들 처다보고 종교쪽 분들은 도와주시고

저 여자거든요..

 

정말 돈잡아 먹고 몸은 잘 안움직이고 3살 아들은

징징거리고.. 인간답게 걷고 움직이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겸험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현재 수술

부위통증으로 근막통이 계속있어서 2주에 한번씩

사설기간에서 교정치료 받는게 다예요.병원교정은

흉내만내고....

 

몇일전부터는 살며시 아들하고 얼음땡 놀이도

합니다^^ 저처럼 수술하지마시고 관절이 불편한

분들은 돈아깝다고 생각마시고 사 신으세요

 

길거리에서 다들 물어보는데 비싸다고 하시네요

저도 수술전에 물리치료값 생각하면 고가일지는

모르나 불편할때 신으면 장애인은 안될겁니다.

 

김해옥

서울, 37세, 병원근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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