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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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기대반으로 착용했습니다. 저는 고관절 퇴행과 무릎 퇴행으로 비가

오거나 조금만 무리를하면 바로 통증으로 계속 고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병원에서 주사를 맞기는 하지만 별 효과가 없어 시술이나 수술도 생각해

보았는데 시술도 별로라고 하고, 수술은 휴의증이 크다는 소리만 들어

그냥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나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딸아이가 교정

산발이 있다며 저에게 지코일에 대해 말해주더군요.


하지만 신발하나로 크게 달리질까 하는 생각이 컸습니다. 신발이 저렴했던

것도 아니였고 고민을 하게 되었죠. 그렇게 딸아이에게 선물을 받고 처음엔

변화를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신발이 발에 익숙해질

무렵 전보다 고관절과 무릎에 통증이 덜 하더라구요.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걸을때 몸의 충격을 최소화 해주면서 고관절과 무릎

에도 충격이 덜 하니깐 완전까지는 아니여도 좀 살겠더라구요.


그렇게 오래 걸어본것도 오랜만이라 기분이 너무좋고 이런제품이 있다는

것이 고맙더라고요. 앞으로도 정말 잘 사용 할것 같아요.

 

 

김 동수

음성, 47세, 회사원(하루 종일 서서 일함)


허리 디스크가 있어 한방에서 비수술요법으로 오랜기간 치료를 받다

왔는데 오래 서서 일을해서 인지 쉽게 낫질않아 고생을 많이했습니다.

 

게다가 발까지 아파서 신발을 바꾸기위해 인터넷상에서 편한 기능성

신발을 검색해서 지코일을 알게되었습니다.좋은 경험담이 많이 올라와

있었지만 모양이 너무 투박한데다 가격도 너무 바싸서 몇달을 망설엿는데

오랫동안 치료받아오던 디스크로 인한 방사통인 엉치부터 발까지 통증도

게속 반복적으로 나타나서 뭐든지 해보자는 심정으로 신발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족저근막염이 있었는지 발바닥이 많이 아팠거든요.근데 신발을

바꾸고 하루만 신어봐도 달랐습니다. 발바닥도 편하고 서서 일할때 나타

나는 골반주변 통증도 많이 완화되었습니다.신기하게도 하루만에 신발이

도움 된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현관문을 열고 나오는 순간부터 하루종일 지코일 신발과 함께

합니다,이신을 신고 매일 두시간씩 걷고, 일할때도 모임이 있어 외출할

때도 항상 지코일을 신으면서 관심있게 보는사람들에게 소개도많이햇

답니다.(눈에 많이띠기는하지만 좋은걸 아니까}.허리 안좋으신분,족저

근막염 있으신분, 무릎아프신분께 추천합니다.저는 작년 7월에 구입해서

지금까지 매일 지코일만 신고있습니다.

 

 

조 은미

부산, 50세, 회사원


2011년에 허리통증과 목 디스크로 고생을 했고, 다리도 아파서

신발을 좀 편한 걸로 구입해야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우연히 RX라는

신발을 알게 되었고, 교대역에 있는 지코일 매장을 방문해서 제 발과

체중, 걸음걸이에 맞게 조정을 받아 지코일 신발을 구입했습니다.

 

지코일 신발을 신고 집 주변 호수공원을 여러 차례 다녀도 전혀

힘들지 않았고, 쿠숀작용 때문 인지 허리와 다리가 너무 편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롯데마트에 취직이 되어 하루 6시간 정도 서서 근무를

하게 되었는데, 신발을 신고 있는 동안은 허리에 전혀 무리가 오지

않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코일 RX신발을 벗고 가끔 일반 구두나

운동화를 신으면 허리가 무지륵하게 내려 앉는다는 느낌이 다시

들면서 지코일 신발이 몸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다시 한번 절감

하게 되었으며, 신고 너무 편해서 여름용 단화를 또 구입해서 잘

신고 있습니다.

 

허리통증이나 목 디스크로 고생하시거나 저처럼 오래 서서 일하는

분들께 지코일 신발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김 종숙

안산, 63세, 마트근무


오랫동안 조리사로 근무해왔는데 오래서서 일하는

직업으로 인해 발바닥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낫겠거니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겨왔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점점더 악화되어 걷는것

조차 힘겨워지고 서있기도 버거울 정도로 고통을

받으며 직장생활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병원에 가보니 족저근막염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무언가 뚜렷한 치료방법도 없고 수술은 후유증이 많이

남는다 하여 어떻게든 고쳐보려고 여기저기 병원도
다녀보고 편하다는 신발은 다 찾아 신어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답니다.


그러던 중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지코일이란 신발의
체험담을 보게되었습니다. 처음엔 반신반의 하는 마음

으로 교대역에 있는 지코일회사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처음 접했을때 외관상 특이해 보이는 신발이라 그냥

한번 신어나보자는 마음으로 착용해보았는데 신발을

신고 몇발자국 걸어보니 통증이 느껴지지 않아서

너무 신기해 당장이라도 사 신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에는 34만원이라는 금액이 너무 비싸

다고 느껴졌지만 신으면 신을수록 결코 비싼 가격이

아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6개월이 지나고 어느날 부터인가 발바닥 통증이 사라

졌음을 확인하게 되었고, 지코일 신발에 푹 빠져버렸

습니다.


만약, 지코일 신발을 만나지 않았다면 고통속에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을 것입니다.


고통을 벗어나게 도와준 지코일에 너무나 감사할 따름

입니다. 저처럼 고통을 겪고 계신분들에게 지코일신발을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박 혜숙

서울, 56세, 조리사


저 같은 경우 판매직을 하고 있어서 매장에 오래 서있어야 합니다.

오래 서 있으면 발바닥이 제일 아픕니다. 제가 발바닥이 조금 평발

입니다.


쉬는 시간에 다시 쉬었다가 와도 발바닥은 여전히 너무 아픕니다.

일 끝나고 집에 와서 쉬어도 발바닥이 너무 아퍼서 온몸이 더 피곤

하고 힘듭니다.

 

인터넷으로 편안한 신발 발 마사지기를 검색하는중에 지코일 신발

사용후기를 보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신발 뒷꿈치에 달려있는

스프링을 만져 보면 정말 편안하고 좋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막상 신으면 말이 달라집니다. 정말 편안합니다. 꼭 침대위를 걷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 신발을 신고 걸으면 정말 걷는게 이렇게

행복한거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이신발을 신고 일하고 집에 돌아와도

발바닥이 아픈일이 없어졌습닉다.

 

같이 일하는 통료들이 발바닥이 너무 아프다고 자주 표현하는데 전

하나도 안아프다고 합니다.전 이렇게 말합니다. 이 신발 신어보라고

추천 합니다. 신어본분들도 다들 편안하다고 합니다. 다들 가격을

들으면 놀라지만 허리아프다고 발바닥이 아프신분들 병원갈 비용

으로 이신발 신고다니는게 훨씬 낳다고 봅니다.

 

이신발을 신은지 아홉달이 되어가는데 전 여름이고 겨울이고 이신발만

신습니다. 이 신발은 저에게 제일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신발입니다 그만큼 좋다고 생각합니다.

 

천 진철

서울, 34세, 판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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