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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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4세 설비업을 20년 가량 한사람입니다 작년 초에 너무 일을

오래동안 서서 했드니 허벅지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가서 mri를

찍었드니 병명이 퇴행성디스크 협착증 이라고 판명 을 받았습니다

 

병원에서는 물리치료와 약을 먹어라고 했습니다 수술할 병은 아니다

라고 했지만 일만 조금 하면 허벅지가 너무 아파서 앉아서 쉬면

괜찮았어요 그러던중 인터넷 에들어 갔드니 rx 신발이 좋다고 해서

그냥 속는 셈 치고 주소를 알아서 신발을 구입해서 신고 다닌 지가

2달 가량 됐습니다

 

하루 아침에 괜찮다는 편견 은 버리고 꾸준히 하루 2시간 가량 평

길에서 걷기 운동 을 하고있습니다 지금은 2달전 보다는 영 좋아

졌어요 요즘은 일할 때도 rx 신발을 신고 일하고 있는데 2달 전에는

허벅지가 아파서 10분도 못서서 있었는 데요 요즘은 하루 종일 서서

일해도 2시간 가량은 안 앉고 일할 수 있을 만큼 좋아 졌어요 그래서

저는 rx 신발 을 계속 신고 치료 했으면 합니다 앞으로 시간 이

지나면 치료 되겠죠

 

윤 태현

대구, 54세, 설비업


2010년11월 심하게 다쳐 좌,우측 무릎 관절경 수술 후 우연한 기회에 지코

신발에 대한 소식을 접하고 인터넷 검색 결과 서울 매장이 교대역 앞에 있다는

것을 알고 2010년 11월 병원에서 퇴원 직후 지코일 매장에 방문하여 내 발

사이즈에 맞는 지코일 신발을 제작하여 착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그후 저는 사시사철, 경조사에 참석할 때나, 빙판에서나, 장마철이나 지코일

신발만 신게 되었습니다. 그 편안함은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를 겁니다.

저 또한 조카의 결혼식 때 어쩔수 없어 일반구두를 신어봤는데 무릎 통증이

다시 나타나는 생각이 들었고 그후 지금까지 행사의 종류나, 회사에 출근 할

때나, 외출의 목적을 가리지 않고 지코일 신발만 신고 다닙니다.

 

약 1년여 이상 지코일 신발만 신었더니 뒷굽이 닳아서 예기했더니 친절하게

무료교환을 해주었습니다. 무릎이나 허리가 불편하신 분들은 지코일 신발 신어

보십시요, 편안하실 겁니다. 그 편안함은 신어 보셔야 압니다.

지코일 신발 정말 좋은 제품입니다.

 

 

조 성렬

김포, 56세, 회사원


3년 전쯤 아킬레스건을 다쳐 고생하고 있을 때 친형 소개로 지코일신발을

알게 되었다. 아킬레스건염을 앓아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통증이 여간해서는

잘 낫지 않아서 애가 타던 때였는데, 마침 무릎이 좋지 않던 형님이 스프링

달린 신발을 신고 있어서 잠깐 신어보았는데 신기하게도 뒤꿈치 통증이 훨씬

덜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농장에서 바쁘게 일하다 보니, 짬이 좀처럼 나지 않았지만 발뒤꿈치가 하도

낫지 않아 서울 서초동으로 직접 가서 신발을 맞추어 신고 왔다. 발뒤꿈치가

아파서 병원을 6개월 이상이나 다니면서 치료를 받았지만, 생각보다 완치가

잘 안되었다. 그렇다고 편히 쉴 수 있는 처지가 아니어서 가뜩이나 통증치료가

오래갔던 것 같다.

 

지코일 신발을 신고는 더 이상 병원에 가지 않게 되었고, 지코일신발을 신고는

조금씩 통증이 줄어드는 걸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지코일 신발 신기 전과

일하는 시간과 강도는 똑같았지만, 전에 비해서 발뒤꿈치가 훨씬 덜 아팠고,

1년 정도 꾸준히 신었더니 아킬레스건 통증이 거의 없어졌다. 그 이후로도

통증은 거의 없었지만, 재발방지와 예방을 위해 지금까지 지코일 신발을

애용하고 있다.

 

 

김 복민

화성, 40세, 농장운영


저는 조그만 구내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50대 여자입니다. 지코일 신발을 신은 지

벌써 3년이 다 되어 가네요. 처음에 인터넷으로 편한 신발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이 신발을 알게 되었죠. 하루종일 서서 일하다 보니 발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발가락 뼈가 툭 튀어나와서 그 부분이 너무 아팠고, 딱딱한 신발을 신다보니

굳은살이 늘 가시지 않았죠.

 

일이 끝나고 저녁에 집에 들어갈 때 는 무릎과 허리도 많이 아팠었고요. 지코일을

처음 신어보았을 때부터 웬지 느낌이 좋았습니다. 처음 신는 순간 그전에 신던

신발보다 한결 편안하다는 기분이 들었고, 쿠션이 너무 좋아서 편했습니다.

신발가격으로 따지면 좀 비싸긴 했지만 신발이상의 기능을 할 것으로 생각이

들어 지코일 신발을 한번 신어보고 그날 바로 구입하여 여지껏 지코일 신발만

신고 있습니다.

 

예전에 튀어나왔던 뼈가 어느정도 원상태로 돌아갔고, 휜 발가락도 많이 원래모양

으로 돌아왔습니다. 무엇보다도 발가락 통증이 없어져 너무 신기했습니다. 오랬동안

애먹었던 굳은살도 거의 치료가 되었답니다. 신발 하나가 제 삶을 이렇게 많이

변화시킬 줄은 몰랐습니다. 저처럼 발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지코일 신발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석 월연

안산, 54세, 식당운영


저는 30대후반 회사원입니다 5년전 당시 180cm 70kg 정도 였던

저는 무리한 운동으로 인한 발목.무릎관절에 무리가 생겨 관절

수술을 받은 이후 급격히 살이 찌기시작하여 거의 100Kg 까지

육박할 정도 뚱뚱해졌습니다.그러다 좀 살이 빠지긴 했지만

여전히 90kg정도였지요.

 

마냥 놀수는 없는 입장이었기에 급한대로 직업을 찾은게 서있기를

하루종일 하게 되는 생산직이었지요..살도 빼고 운동도 될겸 일을

했는데 서너달되면서 발바닥이 아프기 시작했고 자고나면 좀

괜찮아지고 했길래 크게 신경안쓰고 일을 했는데 그게 점점 더

심해지더군요.6개월정도 되니 거의 발을 땅에 딛기조차 어려운

아픔이 생겼습니다. 너무나 고통이었지요..

 

병원을 갔습니다.일주일정도 무리하지 말고 쉬라더군요.전혀 차도가

없었습니다..침도 맞아보고 뜸도 해보고, 주사도 맞아 봤지만 그때

뿐이지 나아지질 않았습니다. 결국 한달 병가를 내고 집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고 쉬었습니다. 병원만 물리치료 받으로 좀다니고..

아픈것이 좀 가라앉는 듯했습니다..다시 출근을 하였지만 1주일이

채 되기도 전에 다시 통증이 밀려왔습니다..결국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고, 깁스를 한달넘게 하고도 다녀봤지만 너무나 아픈 고통이

매일같이 제 생활을 힘들게 했습니다. 정말 불치의 병인가..

나을수 없는 것인가..가족들도 걱정을 너무도많이 했었죠..

 

그러다 이리저리 인터넷을 뒤지게 되었습니다. 제 병명은

'족저근막염'과 '아킬레스건염' 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체험담과

여러가지 정보를 알게 되면서 인터넷을 뒤지다가 지코일 이라는

싸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모양은 좀 이국적이긴 했지만, 정말

몇년 동안 아파온 그 고통이 나을수만 있다면 하는 심정으로

서울에있는 매장을 찾아갔습니다.

 

저의 몸상태를 체크해 주시고 권해주신 신발이 지코일 이었습니다..

신었습니다..아프긴 했지만 그래도 조금은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 신발을 신고 집에 오는동안 통증은 계속 이어졌지만 걸을 수는

있었기에 참고 왔습니다..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나고...그래도

계속 아프더군요...이거 뭐야..하는 심정...포기해야만 하는가 하는

심정. 빨리 낫지 않으니 짜증만 났습니다.조급했죠..그래도 이왕

비싸게 주고 산 신발이라 그냥 계속 신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하게도 아주 조금씩 조금씩 통증의 강도가 적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6개월정도를 신고나니 처음의 아팠던 강도를 100%

이라고 봤을때 70%정도로 줄어들었습니다..10개월정도가 지나고 나니

방에서 신발을 벗은 상태에서도 좀 아프긴하지만 걸을수가 있게 되더군요.

1년이 넘고 나서는 지코일신발을 신고 살짝살짝 뛰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아팠던 통증들이 정말 거의다 사라졌습니다. 너무 기쁘더군요..

이제 나도 뛸수 있구나...그동안 아팠던 설움이 사그라들더군요..

 

지금도 계속 신고다니고 있습니다. 아직 아프기 이전까지는 아니고

발뒤꿈치에 붓기는 조금 남아있는 상태이지만 아프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통증은 거의 모르고 지내고 있답니다.그리고, 신발 밑창이

좀 많이 달아서 말씀드렸더니 무료로 밑창을 보내주신다고 하시더군요..

교환해서 100% 완벽히 날때까지 계속 신을 예정입니다.

 

몇년을 아파온 만큼 치료기간도 길 수있습니다..조급해 하지 마시고

그냥 일생생활할때 이 지코일신발을 그냥 사서 신으시기만 하면 됩니다.

아주 천천히 이지만 분명히 나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긴글이지만 저의 체험담입니다.

 

김 경환

수원, 38세,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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