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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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걸이 교정으로 많이 호전세를 보이고 계셔서 너무 자식된

도리로서 너무 흐믓합니다.

 

주변에 지인 분들에게 홍보 많이 하겠습니다.
미약 하게 나마 건승 하기시길 기원 합니다.
 
임 춘흠
일산, 61세, 회사원
아들 최현호씨가 오래 서서 일하시고 척추관협착증이 있으신
어머님을 대신해 씀.

저는 159cm 57kg 나가는 52세 요식업을 하고있는 구미사는

조현숙입니다.

 

우연히 찾아온 족저근막염으로 통증클릭닉과 정형외과를 몇개월

다녔지만 별 차도없이 조금도 걷기 힘들고 서있는것도 발이 아파

집 실내에서도 푹신한 슬리퍼를 신고다녔습니다.


8시간씩 서있는 직업이다 보니 허리에도 무리가 오더라구요. 우연히

남편이 인터넷 검색하여 z-coil을 알게 되었고급한 마음에 별 고민도

안하고 서울서초동까지 가게되었습니다. 처음엔 스프링 달린 신발이

신기했지만 신어보니 편안하더라구요~


신발을 신기 시작한지 어느듯 2년이라는 시간이지나고 족저근막염이

언제 있었느냐는 듯이 지금은 아주 편안 합니다.

 

가게에 오시는 손님들이 콩콩이 신발이라고 신기해하며 왜신었는지

어디에서 파는지 궁금해하길래 적극 홍보도 했네요.~ㅋ


계속 이 신발만 신으니 굽이닭아 이번 12월 20일 서초직영점에서

무료로 굽도 서비스받고 깔창도 서비스받고 자상하신 팀장님 덕분

으로 아주 기분좋게 내려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 z-coil이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길...

 

 

조 현숙

구미, 54세, 요식업


저는 길에서 전단지를 돌리는 사람입니다. 온종일 하루 8시간 서있을 때가

많은 직업이지요. 발바닥이 부르트고 무릎이 많이 아프던 차에 아들의 손에

이끌려서 이 신발을 신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무겁고 약간 어색해서 신기 좀 거북하기도 했지만, 하루 이틀 신다

보니 이제는 지코일 신발이 없으면 안되게 되었습니다. 너무 편해서 구입한

5개월 지나서 겨울용 신발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지코일 신발이 너무 편해서 다른 신발은 더 이상 못신게 되었죠. 저처럼 오래

서서 일하시거나 많이 걸어다니시는 분들에게는 지코일 신발이 짱 입니다.

 

 

유 재숙

서울, 60세, 홍보업 


제가 올해 2월부터 허리디스크 증세를 느끼기 시작해서 3 4월에 상태가

많이 악화 되었습니다. 결국에는 관을 삽입했다가 빼는 허리디스크 시술을

받았고 병원에 입원했을 때 허리에 좋은 신발을 찾다가 우연히 지코일을

보게 되었습니다

 

신발이 정말 색달랐고 정말로 허리에 좋은가? 라는 의문을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가격은 싸진 않지만 제 몸을 생각하면 비싸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습니다.

 

시술 후 교대지점 있는 빌딩을 직접 찾아가서 신발도 맞추고 팀장님께서

평소에 걷는 습관 어떤 일을 많이 하는지 등등 저한테 맞게 스프링도

조절해주시고 너무 친절했습니다. 맨 처음 신었을 때 느낌이 좀 많이

이상했지만 나쁘진 않았습니다.

 

이 신발에 최대 성능을 느낀 건 무거운 짐을 들 때였던 거 같습니다. 제가

여성의류 물류관리팀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매일 하루 출고된 박스를

옮겨야 되는 일도 포함되어 있어서 확실히 짐 들 때 많이 느꼈습니다.

박스 들 때 스프링이 완충작용을 해주면서 제 허리에 확실히 무리가 안

가는 걸 느꼈습니다.

 

진짜 특별한날 빼고는 매일 신고 다녔습니다. 지금은 이 신발 없이 일하게

되면 불안해서 안신고 나가기가 두렵습니다. 그리고 제가 느낀 건 신발만

신는다고 허리가 좋아지는 건 아니고 운동도 같이 병행 해야지 허리도

튼튼해지는 거 같습니다. 이 신발의 역할은 허리를 좋아지게 하는 효과가

아닌 내가 운동을 했을 때 짐을 들었을 때 허리까지 가는 충격을 완충

해주고 좀 더 허리에 무리가 안가게끔 역할을 하는 거 같습니다. 신발만

신고 운동을 더디게 한다면 다시 디스크가 재발 할 수도 있을 꺼 같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신발성능을 톡톡히 보고 있고 지금 만족스러운 상태입니다.

허리디스크로 고생하시거나 저와 같은 일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지코일

신발을 추천합니다.

 

 

이 건주

서울, 28세, 회사원


대학졸업후 십몇년을 요리사로 근무하면서 하루종일 서서

했다.

 

30대에 들어서면서 족저근막염이 나타나 안해본 치료가 없다.

종아리에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체외충격파 시술도 받았다.
한의원도 가고 통증의학과도 가고, 정형외과등도 가서 2년간

다양한 치료를 했지만, 그때뿐 결국 직장에서 근무를 하면

다시 통증이 왔다.

그러던중 깔창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맞춤 깔창을 깔아 1달

정도는 편하게 다녔으나, 나중에는 깔창을 깔고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허리까지 무리가 되어 척추 주사를 맞을 정도였다.

그러던중 지코일에 대해 알게 됐고, 열일 제쳐두고 바로가서

상담받고 구매해서 신고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이게 천국이지 싶었다.

기가막히게도 하나도 전혀 통증이 느껴지지 않았고, 이제 지코일

신은지 반년정도 되는데 쉬는 날 가끔은 지코일 아닌 일반신발을

신어도 통증을 못느낄 정도로 완화되었다.

왜 이렇게 늦게 알았나 싶고, 주변에 나와같이 서서일하는 동료

들에게 적극추천하고 있다.

 

이 지연

서울, 35세,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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