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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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발을 신게 된 계기가 발바닥에 족적근막염이 걸려 신게

되었습니다

 

족적근막염이 걸린후부터 정형외가에서 깔창도 맞추고 침도 맞고

별의별 치료를 다했는데 그닥 나아지질 않았습니다.

 

그러다 친구가 지코일 신발을 소개해줬고 속는셈치고 신발을 구입

하러 갔습니다.처음 신발 디자인이 별로라 구입하기가 꺼렸지만

막상 사과서는 정말 진작에 신발을 구입할걸.이라는 생각이들었

습니다.

 

신발이 몸무게의 40프로를 감소시켜 발바닥에 전해지는 무게를

적게 받게 되므로 통증도 그만큼 감소했습니다.

 

지금은 지코일 신발이 너무편해서 다른신발은 신기 어렵더라고요

ㅎㅎ발이 아프다면 꼭 지코일 신발을 신어보세요 후회는 안하실

겁니다

 

장 기하

파주, 31세, 오래 서서 일함.


다리가편안하고 오래서있을 경우 다리가 아프지않고

신기전에는 오래 걸을 수가 없었는데 착용후 오래

걸어도 피곤하지 않고 내가 하고싶은데로 긴 시간동안

걸을 수 있게 됐습니다

 

허리가 아픈 저로써는 걷기운동을 필수로 해야하는데

신기전에는 오래 걷지못하였지만 착용후 오래 걷게

되어서 허리통증을 감안한 효과가 있었습니다 허리

이픈분들한테 추천하고 싶습니다

 

민 병화

청주, 46세, 안전화착용, 장시간 서서 일함.


병원에서 족적근막염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치료도 해보고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방법들도 해보았으나 차도가

없고 통증만 점점 심해졌습니다..


그래서 아는 지인이 알려주어서 서울에 있는

지코일 매장에가서 신발을 사서 신어 보니

 

몇일 동안에는그냥 별 차도도 없고 통증도

계속 발생하고 했는데 몇달 신어 보니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여러 사람들에게 추천을 하고 싶어요....

 

 

경 현

논산, 36세, 회사원, 오래 서서 일함(체중 96kg)


작년 5월 개인적인 사고로 좌측 고관절옆 엉치뼈를 다쳐 수술을

받았는데요..이 신발을 신으면 다리에 무리를 주지 않아 후유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하여 구입하였습니다..


반신반의하며 구입하게됐지만 이왕 산거 열심히 신었습니다.

스프링을 단 신발.......!! 수술을 하고 난 뒤라 불편한 왼발쪽으로

절둑거리며 걷게되니 불편한 몸에 대한 짜증이 컸었는데 신고

보니 다리쪽으로 불편한 느낌이 많이 해소되고 엉치쪽이나

무릎쪽으로 쏠리던 무게감이 신발에서 흡수하여 편안해지는군요

 

그때문인지 몰라도 깨진 엉치뼈가 담당의사가 놀랄정도로 빨리

회복되어 이젠 병원 출입을 안하네요 신고 다녀보니 저보다는

무릎 관절이 약한 분이나 고관절이 불편하신 분들에게는 걷거나

뛸경우 충격이 흡수되어 치료에 많은 도움을 주겠구나하는 것이

체험에서 오는 느낌입니다.


나이가 들수록, 또는 서서 오랬동안 일하는 직업을 가지신 분들은

다리나 관절에 많을 무리를 주어 고생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신발이 도움이 많이 되겠다는 생각입니다.


제 집사람도 서서 일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는데 작년 말경 구입을

해서 잘 신고 있네요 다친 제 다리가 완치되기를 기원하면서

열심히 신어 보렵니다...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황 순영

분당, 58세, 회사원


저는 아주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았습니다 왼쪽 다리가 길이도

좀 짧고 근육도 없어 힘이 많이 딸렸죠 그리 심한편은 아니라

커가면서 마음의 병은 있었지만 생활에 크게 불편함을 못느끼

살았습니다

 

결혼하고 전업주부로만 살아오다 삼년전부터 마트 카운터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작년 1월 갑자기 허리가 아파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전에도 무릎이 한번씩 아프기는 했지만

병원에서 물리치료 받으면 나아지고 해서 크게 걱정은 안했었

는데 엑스레이 촬영하고 의사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몸이

조금씩 틀어져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신경을 건드린다고요 더 심해지면 통증이 목으로도

전해지고 더 많이 아플거라고 말입니다 단순한 통증치료나

물리치료로 통증완화하는 방법뿐인데 물리치료로 자세 교정

해봐야 근본적인 치료는 되지않는다느 말에 그저 막막해지

군요

 

그러다가 마침 병원원장님께서 이러이러한 신발이 있다는데

한번 신어보지 않겠냐고 권해주시더라구요 저를위한 신발이

라시면서요 원장님도 며칠전에 다녀오셨다면서 바로 신발을

보여주시는거였습니다

 

첨엔 생긴것도 너무 투박하고 사실 거부감이 좀 생기더라구요

게다가 주변에서는 그런걸로 어떻게 나을수있겠냐며 큰병원

으로 가서 다른치료법을 찾아보라고 다들 말리는 분위기였

습니다 며칠을 고민하다 그래 해보자 하며 지코일을 찾았습

니다

 

지금요...지금은 하루라도 없으면 안될 소중한 존재가 되었죠

이제 집안에서 신으려고 한켤레 더 사려고합니다 조금만 더

빨리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뿐이죠 시는동안

병원안간거 고생안한거 생각하면 신발가격이 오히려 싸게

느껴집니다 ㅎㅎ

 

이 정숙

함안, 45세, 마트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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