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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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에서 조그만 제조업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데

최근에 허리도 아프고 무릎도 많이 안좋아 져서 거의 못하고 있습니다.

디스크가 심한 건 아닌데 운동하는데 지장이 많죠. 좋아하는 골프와 수영,

등산도 못한지도 수개월이 되었고요. 요즘에는 그냥 가볍게 걷거나 헬스장에서

자전거타기를 하고는 있습니다만... 몸이 근질근질 하죠. 어쩝니까?

병원에서 무리하지 말라고 그러니 별수 없지요. 회사직원을 통해 의료용 신발인

지코일 신발을 소개받아 구두를 하나 맞춰 신게 되었습니다.

허리뿐만 아니라 무릎연골도 많이 안좋아 이래저래 힘들었습니다.

근데 지코일 신발을 신으니까 확실히 통증이 줄어들더군요. 뭐라 할까...

몸이 가뿐해지는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무릎관절에 충격이 덜했고,

다리가 저리고 당기는 증상도 좀 낳아졌습니다.

조금 더 신고 나면 이제 좋아하는 운동도 할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유 주영

안산, 49세, 제조업

 


서울 서초동에서 조그만 분식집을 20년째 하고 있다. 2년 전에 뒤로 걷는 운동을

하다가 허리를 다쳐서 허리수술을 했었다. 몸도 안좋고 병원에 있는 바람에

가게를 잠깐 접어야 했다. 그 이후에 좀 괜찮다 싶었는데, 작년에 계모임에서

제주도로 놀러가서 한라산 등반을 했는데, 이때 좀 무리가 되었는지 무릎도

많이 아파왔고, 왼쪽 다리가 몹시 아팠다. 부산에 사는 며느리가 허리와 무릎에

좋은 신발이 있다고 하면서 작년 9월에 지코일 신발을 맞춰 주었다.

지코일 신발을 신은 이후로는 지금까지 거의 매일 이 신발만 신고 있다.

잠깐 쉬었던 가게도 얼마 전부터 다시 시작했다. 애들한테 손벌리기 싫어

일할수 있고 몸을 움직일 수 있을 때 일해서 내 용돈벌이 하는것이 더 낳겠다

싶었다. 예전에 아팠던 때 같으면 엄두가 나지 않았을 텐데 지코일 덕분에 몸이

가뿐해지고, 허리와 무릎이 훨씬 좋아져서 다시 일을 할 수 있었다.

요즘 날이 더워지면서 여름에 신기 시원한 샌들을 하나 다시 장만하여 잘 신고 있다.

지코일 신발이야말로 내 건강지킴이다.


최 옥희

서울, 55세, 분식점운영

 


유치원에서 15년 이상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데, 날마다 아이들에게 시달리는 것도

육체적으로 상당히 피곤한 일이다. 녀석들이 뛰어놀고 장난치고 할 때마다 때론

서있기도 하고 뛰어다니기도 하고 엎드리기도 하고 쪼그려 앉아서 있기도 했다.

자세를 많이 바꾸어서 그런지 내 몸과 척추에 약간 이상이 있는건 아닌지 해서

병원에 가서 검진을 해봤는데 다행히 디스크나 관절염은 아니었다.

그래도 늘 다리도 피곤하고 무릎도 좀 아프고 발목에 힘이 없었다.

편한 신발을 찾다가 아시는 분이 지코일 신발을 구매해서 신고 있었고

그분이 강력 추천하여 신고 있는데, 발목 및 다리전체에 힘이 많이 생긴것 같고,

예전엔 가끔 접지르곤 했는데, 근력이 붙어서 그런지 이제는 여간해서는

발목을 접지르지 않는다. 그리고 예전에 체지방도 38%정도 나왔는데

지코일신발 신고 걷기운동을 많이 해서 다이어트효과도 보고 있고

체지방 비율도 많이 떨어졌다.

하체근력강화와 다이어트에 지코일신발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나 주영

서울, 44세, 유치원교사

 


딸이 인터넷 보고 지코일 신발 무료체험 신청하여 1주일 신어보고

좋아서 구매했습니다. 서울에서 순대국집을 약 20년간 운영하고

있으며 지코일 신발을 신기 전에는 쉬지 않고 1시간 이상 식당일

하기가 매우 힘들었으나 지코일 신발을 신고 난 후에는 1시간 이상

쉬지 않고 서서 식당 일을 해도 힘들지 않습니다.

식당일이 끝난 후 씻고 밤에 잘 때에 지코일 신발 신기 전에는

발, 다리, 무릎, 허리가 쑤시고 아파쓰나 지금은 안 아프고 자고

내면 개운합니다. 감사합니다.


김 경선

서울, 52세, 순대국집 주인


제 발이 평발에 가깝고, 다리길이도 좀 차이가 나서

오래 걸으면 걸을수록 통증과 피곤함이 온몸을 엄습하여

너무 힘들었답니다. 20대부터 직업상 구두를 많이 신어왔던지라

발을 많이 혹사시켰던 모양입니다. 발 관리의 중요성을 최근에

깨닫고, 신발을 찾던 중에 지코일 신발을 발견하고서, 이거다 싶었죠.

처음에는 깔창이 너무 딱딱하게 느껴져 발바닥이 아팠었는데,

곧 좋아지더군요. 아마도 그 때에 평발 교정이 된 것 같습니다.

걸음걸이, 발목 교정도 되는 중인 것 같습니다.

발 통증과 피곤함이 훨씬 덜 합니다.

이런 신발을 접하게 되어서 너무 고맙고, 감사합니다.


손 재영

서울, 32세,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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