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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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허리가 안 좋은 데다 3년 전 디스크 수술한 후에도

다리가 저리고 땡기면서 발목에 힘이 없어 걸을 때

영 부자연스러워 한쪽으로 기우뚱거리면서 걸었고

발목에 힘이 없다보니 자주 발목이 접질러졌습니다.

지코일 신발을 처음 신을 때 뒷굽 스프링이 너무 높아

보여 가뜩이나 발목에 힘이 없어 넘어질까 봐 걱정했는데,

막상 신어보니 오히려 잘 접질러지지 않고 그리고 꾸준히

걷기운동을 하며 신다보니 발목에 힘이 좀 생겨서 그런지

걸음걸이도 예전보다 똑 바르게 되고 다리도 안 저리고

여러모로 좋아진 걸 느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지코일 여러분


박 항모

서울, 70세, 자영업

 


척추관협착증으로 허리통증 및 다리저림이 심해 중요한 업무나

행사에 참여하기를 기피할 정도 심각하였습니다.

예약을 하고 KTX를 타고 부산까지 가서 신발을 맞추어 신은 후는

허리통증, 다리저림도 없어지고 또 이 신발이 걷기도 매우 편하고

더 멀리 갈 수 있어서 걷기운동을 더 열심히 하고 있으며

점점 자신감이 더 해 기피하던 업무나 행사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고려 중 입니다.



김 시철

대구, 61세, 자영업


청과시장에서 일을 오래 하다 보니 평상시 오랜 시간 서서 일하고 무거운 것도

많이 들고 해서 늘 몸이 피곤했다. 특히 최근에 발뒤꿈치가 너무 아파 견디다

못해 통증클리닉에서 날마다 물리치료를 받아왔다. 병원에선 족저근막염과

아킬레스건염이 동시에 있다고 진단을 받았다. 둘다 잘 낫지 않는다는 말에

걱정이 많이 되어 이곳 저곳을 알아 보다가 잘아는 병원 원장 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찾아간 곳이 바로 지코일 신발이었다. 예전에도 쿠션이 좋은 유명

브랜드에서 나오는 에어 들어간 신발을 주로 신고 다녔는데, 지코일 신발을

신으니까 전혀 색다른 느낌이 드는 신발이었다. 첨엔 붕 뜬 느낌이었고 마치

구름위를 걷는다는 기분이 들 정도로 푹신푹신 했다. 지코일신발을 신고 걸으니

확실히 뒤꿈치의 통증이 덜 한 것 같았다. 1년 이상 발 통증 때문에 무지

고생했는데, 이제 서야 제대로 된 신발을 만난것 같은 느낌이 절로 들었다.

지금 지코일 신발 신은 지가 한달 정도 되었는데, 발 뒤꿈치의 통증은 아직은

좀 남아있으나 전보다 훨씬 덜하고, 많이 걷고 활동하는 데에는 일반 신발보다

확연히 피곤이 덜한 것 같다. 좋은 신발을 추천해 준 병원원장 선생님께 감사를

드리고, 주변에 발바닥 통증으로 고생하신 상인들께도 적극적으로 권해주고 있다.


최 성난

성남, 44세, 청과상 운영

 


30여년 이상 미용실을 운영해 오면서 오랜시간 서서 일하는 직업이다 보니

평소 신발에 대해 관심이 많은 편이다. 특히 기능성신발이나 건강신발에 대해

주위에서 미용실하는 분들과 서로 정보를 많이 나누는 편이다. 얼마 전에

전철을 타고 가는데 전철 안에서 옆에 있던 남자분이 신발을 신고 있었는데,

외관이 아주 이국적으로 생겨서 물어보았더니 지코일 신발이라고 하면서

가지고 계시던 카다로그를 주셨다. 안 그래도 최근에 나온 건강신발을 하나

구매하려던 참이었는데, 카달로그를 보았더니 발과 관련한 설명이 아주 자세히

잘 나와 있고, 신뢰가 갈만한 신발 인것 같아 나중에 한번 꼭 찾아가서 신발을

맞출 생각을 갖게 되었다. 미용실 일이 바빠서 짬을 못내다가 2주 전에 교대역에

있는 매장으로 찾아가서 신발을 샀다. 가게에선 예전에 주로 통굽스타일의 슬리퍼를

신고 일을 하는데, 슬리퍼를 오래 신다보니 편하기는 하지만 발을 감싸주는 기능이

없어 발 건강에 해롭다는 소리를 들어서인지라, 좀 불편해도 발 건강을 위해

기능성신발을 신기로 맘을 먹었다. 지코일 신발 중 실내에서 신고 벗기 편한

스타일 중 하나를 골라 신어보았는데, 통굽보다는 훨씬 편했고, 걸어보니까

발이나 무릎에도 부담이 덜한 느낌이 들었다. 요즘도 가게에서 지코일신발을 거의

신고 일하는데, 발의 피로도가 다른 기능성신발보다 무척 덜하고, 일할 때 구부리거나

숙이거나 할 때 척추에 무리도 덜 가는 것 같다. 우리 가게 손님들도 내가 신고 있는

신발에 관심들이 많아 문의를 해와 지코일 신발의 홍보대사가 되어 지코일신발을

적극 홍보하고 있는 중이다...너무 좋아서..


박 명자

서울, 67세, 미용실 원장





피부샵에서 일하다 보니 거의 온종일 서서 일할 때가 많다. 우리가게 옆 미용실

원장님이 얼마 전부터 이국적 모양의 신발을 신고 있어서 물어봤더니 미국에서

치료용 목적으로 처방해준다는 신발이라고 하면서 편하다고 추천해 주셨다.

요즘 일하고 집에 돌아오면 발이 퉁퉁 붓고,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최근에 체중도

많이 늘어났다. 안그래도 요즘 들어 종아리도 많이 아프고 다리가 무지 아파서

기능성 신발을 알아보던 중이었다. 다른 직원 한명과 같이 서초동에 있는 지코일

매장으로 가서 신발을 신어보았다. 의료용 신발이지만 다양한 용도의 신발이

진열되어 있었다. 발에 땀이 많이 나는 편이고, 더위를 많이 타서 주로 샌들이나

슬리퍼를 주로 신는데 마침 스포츠샌들도 있어서 바로 구매를 했다.

지금 10일이 지났는데, 정말 거짓말처럼 다리통증이 훨씬 줄어들었다.

우선 피로도가 일반 신발과는 비교가 안되었다. 같이 일하는 직원들에게도

추천해서 직원 모두가 지금은 잘 신고 있다. 특히 우리처럼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해 주고 싶은 건강신발이다.


김 복 순

서울, 48세, 피부관리샵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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