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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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에 소아마비를 겪으면서 신체의 여러 부분들이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했다. 우선 왼쪽 허벅지가 매우 가늘고 근육도 거의 없다. 왼발 가운데도 많이

파이고 발바닥 모양이 많이 변형되어서 걸을때 마다 잘 넘어지고 발이 지면에

닿을 때 마다 안정감이 없어서 늘 불안한 편이다. 좌우 다리길이도 약간 차이가

나서 늘 좌우 균형이 맞지 않아서 걸을 때 좀 뒤뚱거린다. 그동안 여러 사정으로

관리와 치료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여러 신체의 기능들이 더 악화되어왔다.

그런 와중에 최근에는 무릎까지 이상이 와서 통증이 심해졌다. 병원에선 수술을

권유했지만, 좀 더 버티기로 했다. 여동생을 통해서 지코일 신발을 소개 받고

서울로 가서 맞춰서 신고 있다. 처음에 신발 뒷굽이 약간 높아서 가뜩이나 잘

넘어지는 내가 신기엔 좀 아니라고 봤는데, 막상 신어보니 균형이 잘 잡혔다.

신발을 내 발 특성에 따라 조정해 주었고 깔창도 내 발에 맞게 맞추어 주어서

신기에 편했다. 예전엔 발에 힘이 없고 걷는게 불안해 자주 접지르거나

넘어졌는데, 오히려 지코일 신발을 신고는 잘 안 넘어지고 다리 전체에 힘이

많이 붙은것 같다.


하 재근

정읍, 50세, 자영업


나이가 점점 먹으니 어깨, 허리, 무릎, 다리등 성한곳이 없을 정도로 아픈데가

많다. 우리 딸들이 아픈 엄마가 안됬는지 병원에도 자주 데려가 치료를 받게

해주고, 한의원에서 침도 맞고 물리치료도 맨날 받고 있다. 그래도 조금만 걸으면

아파서 한참 서있다가 다시 걷고 쉬었다가 다시 걸어야 겨우 조금 갈 수 있다.

딸들이 편한 신발이라고 효도신발도 많이 사주어서 우선 편하니까 그동안

효도신발만 신고 다녔다. 미국에 사는 아들도 편안한 신발이라고 사서 보내주어

한동안 잘 신었다. 요새 새로 나온 건강신발도 여러 켤레 사주었다.

이번에 딸들이 또 새로운 신발이 나왔는데 허리와 무릎에 좋다고 하면서 같이

가서 맞추었는데 신어보니 다른 건강 신발보다도 많이 편하다.

우리집이 언덕에 있어서 오르막과 내리막길을 가려면 다리에 힘이 없어 힘들었다.

근데 새로 사준 지코일 신발을 신으니까 언덕길에서 너무 편안한것 같다.

다른 건강신발은 내려갈 때 넘어질까봐 약간 불안했는데 지코일 신발을

신으면 편안하게 언덕길을 오르내릴 수 있다. 엄마를 끔찍이 생각하는

딸들에게 항상 고맙다. 지코일 신발을 신고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아이들에게 보답하고 싶다.

 

김 기선

서울, 75세, 주부



고관절수술을 4년전에 했었고,

허리 아픈지가 약 2년,

발목도 아프기 시작한지 몇 개월이 되었네요.

체중도 좀 나가는 편이고, 걸어다닐 때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고 늘 힘들었죠.

첨에 지코일 신발을 알고 좀 특이하다 싶어 신어 보았는데,

신기하게도 다리와 발목이 예전보다 덜 아팠어요.

원래 돌아다니는 걸 좋아해서 여행도 많이 다닙니다.

얼마 전에는 일본에 갔었는데, 지코일 신발 신고 많이

걸어다녔는데 그다지 피곤한 걸 못느끼겠더라구여.

오다리 모양의 다리가 늘 눈에 거슬렸는데,

걸음걸이도 어느 정도 교정이 된 것 같고요.

암튼 지코일 신발을 신은 이후 여러모로 좋아졌답니다.^^


박 영아

서울, 29세, 자영업




 


 




고관절수술을 4년전에 했었고,

허리 아픈지가 약 2년,

발목도 아프기 시작한지 몇 개월이 되었네요.

체중도 좀 나가는 편이고, 걸어다닐 때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고 늘 힘들었죠.

첨에 지코일 신발을 알고 좀 특이하다 싶어 신어 보았는데,

신기하게도 다리와 발목이 예전보다 덜 아팠어요.

원래 돌아다니는 걸 좋아해서 여행도 많이 다닙니다.

얼마 전에는 일본에 갔었는데, 지코일 신발 신고 많이

걸어다녔는데 그다지 피곤한 걸 못느끼겠더라구여.

오다리 모양의 다리가 늘 눈에 거슬렸는데,

걸음걸이도 어느 정도 교정이 된 것 같고요.

암튼 지코일 신발을 신은 이후 여러모로 좋아졌답니다.^^


박 영아

서울, 29세, 자영업




 


우리 아파트 윗 층에 사는 언니가 어느 날 부터 생소한 신발을

신고 있어 물어 봤더니 지코일 신발이라고 소개해 주면서

허리 아픈데 좋다고 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다.

자기뿐 만 아니라 옆의 동에 사는 분도 지코일 신발

신고 효과 봤다고 하면서 신을 것을 강력히 추천해 주었다.


그 동안 허리땜 교정원에도 다니고 침도 맞고 여러방법을

써 봤지만 신통치 않았다. 장기간 아팠거나 수술했던 사람에게

무료체험 기회도 준다고 해서 우선 무료체험부터 해 보았다.

약 한달 가량 지코일신발을 신고, 일단 신발을 반납한 후에

일반 신발을 신어 보았다. 지코일 신발을 신을 때는 잘 몰랐는데,

다른 신발을 신어보니 일반 신발은 우선 신기 불편했고, 예전에

느꼈던 통증이 다시 재발되는 느낌이 들었다. 지코일 신발을

체험해 보니 통증완화는 분명한 것 같다.


무료체험 기간이 지나서 일단 반납을 하고, 날이 더운

여름 동안은 일반 샌들을 신고 있는데, 웬걸... 지코일 신발을

신을 때는 몰랐는데 다시 허리와 엉치,다리가 아프기 시작했다.

일반 신발을 신어보니까 비로소 지코일 신발의 효능을 알게

되었다. 곧 바로 지코일신발을 구매해서 신으니 훨씬 편안하고

허리통증이 덜했다.


미국의사들이 처방해 준다는 말이 빈말이 아닌 것 같다.

요즘 시중에 여러 건강 신발들이 우후죽순처럼 나와 있지만....

발 끝에서 목까지 우리 몸을 지탱해 주는 척추와 허리,무릎에

충격을 줄여주는 지코일 신발이야 말로

정말 확실한 건강신발이 아닌가 싶다.


지코일신발 덕분에 내 건강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다.

감사합니다.


이 선화

분당, 48세,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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