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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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하루종일 앉아서 일을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요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운동도 하지 않고, 원래 허리도 좋지 않고 다리도 오다리라서 오래 서 있거나

걸을 수가 없었어요. 심지어 구두를 신고 장을 보게 되면 무릎이 아프거나

허리가 아파서 오래 장을 볼 수 조차 없었어요. 그래서 허리나 다리, 발에

좋은 신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여러 가지 신발을 신어보지 않은 게

없었어요.

 

그러던 중 우연하게 인터넷에서 신발굽이 코일로 되어 있는 사진을 보게 되고,

곧바로 그 신발이 지코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바로 지코일 서울점을 찾아가서

지코일 신발을 사게 되었어요 상담자께서 친절하게 몸무게나 체형을 체크해

주시고 신발을 권해주셔서 제게 맞는 신발을 신게 되었고, 그 후로 사무실에

나가지 않는 경우에는 거의 이 신발만 신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조금 무거운 듯 하나 발바닥이 넓고 편하게 되어 있어 미끄러지거나

넘어질 염려는 없고, 정말로 오랫동안 걷거나 해도 허리가 아프거나 무릎이

아프지 않았어요. 이제 저는 지코일 신발이 아니면 오래 걸으려고도 하지 않아요.

산책을 하거나 간단한 등산도 가능하고, 무엇보다도 허리가 항상 반듯하게 펴져

있는 느낌이고 특히 발바닥이 아프질 않아요. 허리가 아프거나 오다리인 사람도

발바닥이 평발인 경우가 많고 오래 걸으면 발바닥부터 아프자나요.

의학적인 효과가 어떤지는 사실 잘 모릅니다.

 

그러나 제가 신기에는 정말로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

 

김 선희

서울, 39세, 회사원


저가 척추관 협착증 3-4-5진단을 받았고 다리저림으로 인해 도저히 일을 할 수가

없었고 또 수술을 안하고 나을려고 우리들병원에 근 1년간 물리치료도 받아보고

했으나 차도가 없습니다.우연히 지코일 홈페이지를 보고 신발을 구입했는데

내 몸에 맞게 맞춤조정을 하여 현재 신고 있는데 다리저림도 많이 낫아지고 해서

밀양에 있는 과수원에서 20kg짜리 농약통을 지고 일을 하고 난 다음부터 다시

통증이 재발해 지코일 직원에게 재 상담을 받았습니다. 몸이 불편하여 갈 수가

없어서 망설이고 있는데 직원이 바로 우리집까지 방문하여 맞춤조정을 다시 하고

생활요법, 걷기방법등을 알려주시고 갔는데 지금은 몸에 전혀 이상이 없습니다.

원인은 저가 너무 무리하게 농약통을 지고 일을 했기 때문에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며 친철히 여러모로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옥 정남

부산, 66세, 자영업


저는 외근이 잦은 영업사원입니다. 하루 종일 밖에서 돌아다니다 보면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많이 아프죠. 거래처 사장님 추천으로 지코일신발을

맞추어 신고는 진짜로 놀랐습니다. 제일 놀란 게 직장동료들과 퇴근 후

당구장에서 당구를 칠 때였습니다. 예전에 1시간 정도 서서 당구를 치면

허리가 무지 아팠는데, 지코일 신으면 2~3시간 서있어도 전혀 흔들림이 없고,

걸어 다닐 때는 발걸음이 너무 가볍습니다.

퇴근 후 집에 돌아오면 예전보다 확실히 덜 피곤해졌습니다.


곽 대호

광주, 30세, 영업사원

 


오래전에 일하다가 발목을 크게 다친 적이 있었는데, 이후로 발목이 좀 약해서

가끔 삐긋하곤 했다. 직업상 외근이 잦은데, 오래 걸으면 발목에 좀 부담이

많이 가서 늘 신경을 쓰였다. 한쪽 발목이 아프다 보니 반대편 다리에 힘이

쏠려 걸을 때 자세도 별로 안 좋아졌다. 인터넷을 통해서 지코일 신발이

발목에 좋다고 해서 신게 되었는데,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발목보호를 위해서 발목을 덮어주는 목이 긴(반부츠) 신발을 많이 신었는데,

지코일 신발은 굳이 발목을 덮어주지 않아도 특수한 신발밑창이 발목을

잘 잡아주는 것 같았다. 전보다 발목이 좀 더 유연해졌고, 자세도 좋아졌고

발목에 근력도 많이 생긴 것 같아서 만족하고 있다.


홍 승모

용인, 37세, 회사원

 


학교에 같이 근무하는 동료 선생님이

허리에 좋다며 지코일 신발을 소개해주더군요.

허리디스크로 한방치료를 3년째 하고 있는데

생각보다 잘 낫지 않네요.

 

그 선생님도 허리가 많이 아프신 분인데,

지코일 신발을 신고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해서

저두 서울점에 예약하고 구매를 하게 되었죠.

 

오래 서서 일하는 직업이라 다리도 많이 저리고

피곤했고, 엉치 부근이 넘 아팠는데, 이 신발신고

통증이 많이 줄어들었죠.

 

저처럼 오래서서 일하는 분들게 넘 좋은 신발인거 같네요.

선생님들께도 강추해주고 싶은 참 좋은 신발이네요^^.


김 미애

인천, 42세,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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