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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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나이인데도 무릎수술을 벌써 두 번 했다. 8년 전에 반월상연골 수술을

했고, 2년 전에는 십자인대를 다쳐 또 수술을 했다. 무릎이 아파서 늘 편한

신발에 관심이 많았다. 얼마 전 시내에 나가서 스프링 신발 같은게 있어,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고 그 중에서 지코일신발이 가장 과학적인 것 같아

먼저 무료체험을 해 보았다. 2주 무료체험을 하면서 무릎관절에 충격이 덜해서

걷기 편안한 신발임을 직감하고 구매를 했다. 평소 수영을 하면서 관절운동을

하지만 지코일 신발을 신고 걷기운동을 하니 운동효과가 배가 되는걸 느낄 수

있었다. 요즘은 체중감량을 목표로 지코일신발 신고

빠르게 걷는 운동을 하고 있다.


강 대성

서울, 32세, 회사원


너무 무리하게 걷기운동을 해서 그런지 3개월 전부터 왼발뒤꿈치가

아프고 발이 화끈거리고 좀 걸으면 발이 아파서 잘 걷질 못했습니다.

병원 진찰 결과 족저근막염이라고 하더군요. 고생 고생하고 있던 중

우연히 동네 아는 분이 지코일 신발 신고 있는 것을 보고, 그 분에게

그 신발이 어디에 좋은지 물어봤는데 그 분이 이 신발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적극적으로 추천하기에 남편하고 직접 부산에 있는 지코일

부산점을 방문하여 상담을 받고 맞춤 조정을 하여 구입했는데

거짓말처럼 발바닥 아픈 곳에 충격을 받지 않아 발바닥도 안 아프고

걸음걸이, 자세도 아주 좋아져서 좋습니다.

요즘은 걷는데도 별 지장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안 영자

통영, 50세, 주부



지코일 신발을 처음 알게 되었던 게 벌써 재작년 여름이다.

사위를 통해서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고, 이 신발을 신은 이후 부터는

다른 신발은 일체 신지 않는다. 왜냐면 이 신발이 제일 편하기 때문이다.

식당을 하면서 주로 슬리퍼를 신었는데, 엉치 다리, 무릎, 발 할 것 없이

다리 전체가 아팠다. 한 때 다른 일로 우울증이 와서 약을 잘못 복용하는

바람에 체중도 많이 불어서 몸도 너무 무거웠다.

그러다가 사위가 이 신발을 어떻게 알고 사주어서 내 몸 상태가

지금은 너무 좋아졌다. 오래 서서 일할 때 다리가 덜 피곤했고,

무릎도 덜 아팠다. 체중도 그때 보다는 많이 줄었고, 일하는 것도

이제 겁이 나지 않는다. 신발이 이렇게 중요한 걸 새삼 깨닫게 된다.

지코일 신발의 열렬한 팬이 되었고, 지금은 주위에 허리, 다리, 무릎

아픈 사람만 있으면 지코일 신발을 적극 추천해주고 있다.


김 경선

서울, 53세, 식당업 (추어탕)


무릎이 붓고 허리디스크가 있어서 도저히 더 이상

직장을 다닐 수가 없어서 30여년 간 간호사로 일한

병원을 퇴직하였읍니다.

 

인터넷을 보고 지코일신발 무료체험에 참여하여

약 1주일 신어보니 훨씬 허리통증이 완화되고

무릎부기도 없어지고 해서 부산까지 2번씩이나

가서 샀다. 나에게 정말로 값어치가 있는 신발이다.

 

무릎 허리가 아파서 운동을 거의 못해서 체중이

거의 70키로를 넘었다.

지코일 신발을 신고 걷기를 해보니

날아가는 느낌이 늘어서 걷는 것이 굉장히 즐겁다.

이 기회에 걷기다이어트를 확실히 할 생각이다.

 

경북 포항

전직 간호사


체중이 많이 나가 무릎도 아프고 발은 그야말로 통증덩어리

였습니다..발바닥 뿐만 아니라 발등, 복숭아뼈, 아킬레스 모두

아파서 매우 고생을 했고, 너무 아파서 운동은 하고 싶어도

엄두가 나지 안았습니다.

지코일 신발을 신고 무엇보다 걸을 때 예전보다 몸이 가벼워

진 것을 느꼈고 발에 실리는 무게도 예전보다 훨씬 덜 하였고

요즘엔 하루 1시간 이상 지코일 신발을 신고 걷기운동을 하고

있고, 이를 통해 다이어트도 할 생각이다.

 

박 영남

서울 강서, 71세,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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