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Now displaying Results 31 - 35 of 40.

수원에서 발맛사지샵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코일 신발을 신고 효과를 많이 봐서

신발자랑 좀 하려고요. 발에 관해서라면 평소 누구보다 관심이 많은 편이죠.

발과 관련된 일을 하다보니 더더욱 발관련 상품에도 유독 많은 관심을 갖고 있죠.

손님들한테 시달려서 그런지 일하는거 외엔 특별히 운동을 하지 않는데..

최근에 체중이 많이 불어나서 점점 신경이 쓰였고, 오른쪽 골반부위도 좀 통증이

있어서 병원에 갈까 하다가, 우연히 지코일 신발을 알게되었죠. 우리 가게도

맞춤 인솔을 찾으시는 분들이 있어서 발관련 상품들의 판매하고는 있는데...

지코일 신발은 무척 특이하고 다른 기능성 제품과는 뭔가 특화된 신발일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지코일 판매점에 가서 궁금했던 신발을 신어보고

캐주얼신발을 하나 장만했죠. 좀 신어보니까 신발 뒷굽 스프링도 충격을 흡수시켜

주는 기능이 탁월했고, 특히 중창의 재질이 딱딱해서 발과 발목을 지지해주고 잘

잡아주는 기능이 확실히 있었습니다. 무조건 신발이 푹신푹신하다고 좋은건 아니고

부드러워야 할 부분은 부드러워야 하지만, 잡아주어야 할 부분은 확실히 잡아

주어야 되죠. 지코일 신발이 이 두가지 기능을 적절하게 혼합하여 제대로 만들어진

신발인 것 같아요. 암튼 지코일 신발을 신고 통증완화와 체중감량의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열심히 운동하고 있고, 고객들에게도 지코일 신발을 추천하여 줍니다.


김 지선

수원, 42세, 발마사지 샵 대표



얼마 전 회사사무실에 어떤 분이 오셨는데, 스프링신발을 신고 계셔서,

궁금해서 여쭤봤더니 지코일 신발이라고 하면서 부산에 사는데 부산에서

이 신발을 구매해서 신고는 허리가 많이 좋아졌다고 했다.

신발에 대한 효능에 혹해서 가뜩이나 귀가 얇은 편인데다 요즘 척추질환으로

하도 고생을 많이 해와서 알려준데로 퇴근 후에 곧장 지코일 서울점으로

가보았다. 그냥 신발에 관해서 상담을 하려고 갔었는데 막상 신발을 직접

신어보고는 사고 싶다는 생각이 곧바로 들었다. 이상하리 만치 지코일 신발을

처음 신는 순간 발걸음이 너무 가벼웠다. 서울점 팀장의 설명도 그렇고

실제로는 신발 무게가 약간 무거운 신발인데도 막상 신어보니 발걸음이

한결 가벼운 느낌이 들었다. 신고 갔던 구두로 바꿔 신으면 웬지 걸음이

무겁고 자연스럽게 걸어지지 않는 것 같고.. 암튼 희한한 신발이 다 있다고

하면서 곧 바로 구매를 했고 이 신발을 신은 지 한달정도 지났는데,

역시 생각대로 걷기에 좋은 신발인 것 같다. 척추협착증에 다가 고관절도

좀 아프고 무릎 및 발목도 좋지 않았는데, 지코일 신발 신으면 전체적으로

관절계통에 충격을 덜 주어서 그런지 예전보다 저리는 현상이 줄어든 것

같고 발목에도 근력이 좀 붙은 것 같다.

지코일 신발 신고 하루에 1시간 이상 걷고 있는데, 다리와 허리의

근력강화에 도움이 많이 되고 체중감량에도 도움을 주는 신발인 것 같다.


박 민호

남양주, 58세, 회사원



얼마 전 거래처 사장님이 다녀가셨는데, 좀 생소한 신발을 신으셔서

여쭤봤더니 미국의사들이 허리환자에게 처방하는 신발이라고 하셨고

이 신발신고 허리가 많이 좋아졌다고 자랑하셔서....

현재 특별히 아픈데는 없었지만 요즘 체중이 계속 불어나면서

무릎에 조금씩 무리가 오는 것 같았다.

거래처 사장님도 많이 다니시는 편인데 지코일 신발을 신으시고

많이 돌아다니시는데 훨씬 덜 힘들다고 하셔서 나도 한 번 신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서울에 출장가는 편에 지코일 매장에 들러 신발을

구매하고 지금 신고 있는데 생각보다 훨씬 좋은 느낌이다.

많이 아픈 후에야 비로소 정신을 차리고 치료를 하는 것 보다

조금 아픈 신호가 올 때 미리미리 예방을 하는 게 돈버는게 아닌가 싶다.

관절 보호에 꼭 필요한 신발이다. 추천합니다.


사 재욱

대전, 42세, 회사원



신장에 비해서 체중이 좀 많이 나가는 편이라 운동을 늘 하려고 애를 쓰는데

생각대로 잘 안된다. 병원에선 고도비만이라고 하면서 반드시 운동을 할 것을

권유했다. 최근에 체중이 더 불어나서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운동을 결심해서

일단 런닝을 하기로 했다. 그런데 주위에서 운동하시는 분들이 무릎에 무리가

될 수 있다고 하면서 걷기운동부터 시작하라고 했다. 나와 몸집이 비슷한

친구놈이 추천해주어서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다.

특히 걷기운동이나 파워워킹하는데 좋다고 하여서 구매해서 신고 있다.

운동화보다는 훨씬 쿠션이 좋고 탄력이 뛰어난 신발이다.

이 신발을 신고 걸으면서 힘들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운동효과,

다이어트효과를 많이 보고 있다.


김 상훈

인천, 39세, 자영업


호텔 레스토랑에 입사하여 주방에서 일하고 있다. 하루에 거의 14시간 가량을

서서 일하다 보니 발바닥이 너무 아팠다. 병원에 가보니 족저근막염이라고

하면서 깔창을 맞추라고 해서 신어보았는데 별 효과가 없었다.

주방에서 근무 시는 회사에서 제공하는 안전화를 신게 되있다.

주방 바닥이 워낙 미끄러워서 미끄럼 방지창이 되어 있는 신발을 신어야

했는데, 그 신발을 신으면 너무 무겁고 불편해서 늘 신발땜에 고민을 했다.

우연히 인터넷을 보다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고, 족저근막염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상담을 하고 구매를 했다. 체중에 따라 맞춰주는 스프링 뒷굽이 맘에

들어서 구매를 했다. 내 체중이 좀 많이 나가는 편이라 오래 서서 일하고 집에

돌아가면 거의 녹초가 된다. 마침 덜 미끄러운 밑창으로 된 신발이 있어서 내겐

안성맞춤이었다. 며칠 신어보니 느낌이 팍 왔고 이거구나 싶었다.

발뒤꿈치 통증도 훨 줄어들었고 다리도 덜 피곤하다.

오래서서 일하는 분들에게 꼭 강추!!


최 현우

서울, 28세, 호텔주방 근무




  << Previous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