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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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개인사업을 하고 있는 50대 남자입니다. 지코일신발을 신고

너무 편하고 좋아서 이렇게 소감을 남깁니다.

 

축구를 워낙 좋아해서 일주일이면 3~4일이 멀다하고 공을 차면서 무릎이

많이 나빠져 결국 작년에 무릎수술을 받았습니다. 좋아하는 운동을 못하고

답답했던 차, 지인의 추천으로 지코일을 소개받고 신발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평지를 걸을 때보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 체중이 무릎에 많이 실려서 무릎에

통증이 심했습니다.(특히 내려갈 때) 그런데 지코일을 신으니까 통증없이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었습니다. 의사는 가벼운 운동을 권하는 데 아무리

편한 운동화를 신어도 무릎이 아프니 운동을 꺼려했는데 지코일을 신고는

무릎에 부담이 전혀 없어 운동량을 늘릴 수 있었습니다.

 

이제 회복이 많이 되어 조금 더 있으면 축구할 생각에 요즘은 살맛이 납니다.

일상생활을 하면서도 이 신발이 물론 도움이 되지만, 특히 걷기운동을 할 때

신으면 더욱 효과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리가 아파서 운동을 못하는

사람도 지코일을 신으면 통증이 없어 꾸준히 걷기운동을 할 수 있고 그것을

통해 근력량의 증가와 체중감소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근력량의 부족과

과체중이 무릎통증의 직접적인 원인이라 생각되어서..)

 

지코일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변 승구

서울, 56세, 개인사업


1.오래 전부터 허리(척추관협착증)가 아파 작년에 수술권유를 받았으나

주변에서 수술후 후유증으로 고생하는 사람을 보고 계속 물리치료등으로

통증을 관리하여 오다가

 

2.정형외과 전문의로부터 쿳션이 좋은 신발착용하라는 권유를 받고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지코일을 접하고 즉시 구매한 것이 올 5월말

 

3.지코일 착용후 병원, 등산로, 길거리, 전철안 등지에서 많은 질문을 받고

착용성과 충격이 허리와 발목에 전달되지 않는 편리한 느낌을 설명할수 있었고

 

4.허리와 관절질환자들에게 추천을 권유하는데 올바른 착용법(신발끈을

조여서 매는 것)과 사용법(발걸음 뒷꿈치부터 착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5.2011.9.2 오늘 몸무게의 변화(5키로 감소)로 스프링을 무료로 교체하게

되어 서비스와 친절한 A/S에 감사드림

 

김 종환

서울, 59세, 회사원


 

갑자기 생긴 허리와 목디스크 때문에 병원과 한의원을 다니며

치료하던중 족저근막염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허리도 아픈데 뒤꿈치까지 아프니 걸을수가 없더군요.

 

좋다는 신발과 아치보호 깔창까지 여러방법을 동원해도 쉽게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던중 인터넷을 통해 지코일신발을

알게되어 속는셈 치고 신어보았지요.

 

삼일정도 신으니 발뒤꿈치 통증은 많이 사그라들었습니다.

이 신발을 신으면 일상 생활하는데 지장이 전혀 없더라구요.

그래서 지금까지 1년정도를 신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다 나은듯 하여 일반신발을 신었더니 다시 목쪽과

발뒤꿈치가 심하게 아파지더라구요.병원에서는 디스크와

족저근이 상관관계가 없다고 하나, 저는 발뒤꿈치통증이

심해질수록 디스크도 같이 심해지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지코일신발이 저의 필수품이 되었답니다.

 

특히 체중이 나가시는 분들한테 더욱 효과적일 것 같습니다.

지코일 신발로 뒤꿈치통증이 완치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혜원

서울, 36세, 회사원


고 3때 처음 발병되어 이젠 고질병이 되어버린

허리디스크를 짊어지고 살아가는 환자입니다.

저는 저와 같은 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들 또

걷기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지코일 신발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제가 지코일 신발을 처음 접하게 된 것은 2년 전

이맘때였습니다. 당시 저는 사법시험을 준비 중

이었으며 공부 중 다시 허리디스크가 발병되어

2007년 9월부터 11월까지 정말 꼼작도 못 한 채

누워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당시 의사의 소견으로는 퇴행성이라서 현대의학으로는

절대로 치유가 불가능하고 오로지 걷기와 같은 가벼운

운동을 통해 허리 주위의 근육을 발달시켜 회복시키는

수 밖에 없다고 하였으나 허리 디스크 중증 환자들은

걷기조차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처음에는 일반 운동화를 신고 걷기를 시작했으나 5분도

못 걷고 주저 앉기 일쑤였습니다. 그러던 중 지코일신발

매장을 찾아가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이것이 정말 효과가

있을지 하는 의문에 선뜻 사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2~3주가량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었기에 먼저

신발을 체험해 본 후 효과가 있으면 사기로 했습니다.

 

결과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마치 구름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이 들며 보행 시 허리에 충격이 거의 가해지지 않아

5분도 못가서 주저 앉기 일쑤였던 제가 30분 이상 걸을

수 있게 되었으며 이렇게 걷기 운동에 탄력이 붙자

허리는 급속도로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되자

점점 장거리도 갈 수 있게 되고 나중엔 학원도 통학하게

되었습니다. 걸을 때 충격이 전해지지 않는다고 해서

운동효과가 없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시험이 끝나고

매일 3~4시간 이상 지코일을 신고 걷기 운동을 한 결과

80kg이였던 몸무게가 69kg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이죠.

 

전 현재 사법연수원 입소 예정에 있습니다.

허리도 상태가 많이 좋아졌으며 현재도 허리회복을

위해 꾸준히 하루에 2시간 이상 걷습니다. 물론 걸을

반드시 지코일 신발을 신습니다. 제가 허리가 많이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 걸을 때 지코일 신발을 신는

이유는 보행시 교정효과도 탁월하기 때문입니다.

신발 동체 부분이 매우 단단하여 보행 시 발과

발사이가 점점 벌어지는 것을 방지하며 이에 따라

11자 보행이 가능하게 해줍니다.

 

얼마 전엔 신발의 뒷축 부분이 닳아 보행 할 때마다

삐걱거리는 소리가 나서 A/S를 신청 했습니다.

뒷축 교환은 신발 매장을 찾아간 당일 10분 만에

완료되었으며 친절한 팀장님께서 신발 끈, 헤진

밑창 패드까지 전부다 교환해 주셔서 거의 새신발로

만들어주셨습니다. 또 제가 체중이 많이 변한 것을

알고 뒷축을 제 현재 몸무게에 맞는 것으로

교환해주셨습니다.

 

다음 달에는 유럽 배낭여행을 갈 예정인데 많이 걸어야

하는 배낭여행의 특성상 지코일 신발을 신고 가려합니다.

 

민 경원

서울, 25세, 사법연수원생(예)


유치원에서 15년 이상 아이들을 돌보고 있는데, 날마다 아이들에게 시달리는 것도

육체적으로 상당히 피곤한 일이다. 녀석들이 뛰어놀고 장난치고 할 때마다 때론

서있기도 하고 뛰어다니기도 하고 엎드리기도 하고 쪼그려 앉아서 있기도 했다.

자세를 많이 바꾸어서 그런지 내 몸과 척추에 약간 이상이 있는건 아닌지 해서

병원에 가서 검진을 해봤는데 다행히 디스크나 관절염은 아니었다.

그래도 늘 다리도 피곤하고 무릎도 좀 아프고 발목에 힘이 없었다.

편한 신발을 찾다가 아시는 분이 지코일 신발을 구매해서 신고 있었고

그분이 강력 추천하여 신고 있는데, 발목 및 다리전체에 힘이 많이 생긴것 같고,

예전엔 가끔 접지르곤 했는데, 근력이 붙어서 그런지 이제는 여간해서는

발목을 접지르지 않는다. 그리고 예전에 체지방도 38%정도 나왔는데

지코일신발 신고 걷기운동을 많이 해서 다이어트효과도 보고 있고

체지방 비율도 많이 떨어졌다.

하체근력강화와 다이어트에 지코일신발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나 주영

서울, 44세, 유치원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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