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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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5세의 비만 주부입니다.저의 Z-Coil Shoes 체험담을소개합니다


2013.02월 - 그러니까 지난 겨울- 기다리던 버스가 반가워 정지된 상태의 몸을

버스쪽인 우측을 향해 급회전하여 달리다가 우측 무릎관절에 식은땀이 흐르는

엄청난 통증이 급 시작되었습니다. 평소 거주지 근처의 산행을 운동삼아 꾸준히

하던 터라 제게 그런 통증이 찾아온것은 뜻밖이었습니다. 예사일이 아님을

직감하고,,,동네 정형외과를 찾아 정확한 MRI진단결과 -무릎 반월판 손상-이란

병명을 얻었습니다.

 

수술을 하기전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된 Z-Coil Shoes!!! 글들을 보니 저같은

무릎관절을 앓는 환자에게는 딱 맞는 적절한 최고의 신발이었습니다. 망설임

없이 수술을 하기 전 Z-Coil신발을 구입하였습니다. Z-coil을 신고 날마다 시간을

정해 도보운동으로 2~4 시간씩 꾸준히 걸었습니다. 수술만으로는 완치할 수

없음을 알게 된 저는 통증은 있지만, 꾸준히 도보운동을 지속했습니다.

 

이렇게 수술 이전에 Z-Coil Shoes!!! 준비운동 덕분에. 반월판 절제 관절경 수술후,

3일째 퇴원하는날~ 목발없이 제발로 귀가했습니다.주변분들이 놀라워했고

간호사도 몹시 놀라워하며 Z-Coil Shoes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수술 3개월이 지났는데요,,관절의 통증이 거의없이 한강공원 둔치 자전거

도로를 따라 보행자 도로를 1주일에 1회이상 3~4 시간씩 꾸준히 걷고 있습니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전처럼 회복되어 걷는데는 Z-coiㅣShoes이상 없습니다

☆신어보세요! 강추합니다~~ ★Z-Coil Shoes!!! 고맙습니다~~

 

오 흥미

서울, 55세, 주부


안녕하세요.


2011년쯤 계단을 오르내릴때 마다 무릎이 뜨끔거려서 병원을 갔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운동하고 살을 빼라고 하더군요.


집에와서 무릎을 위해 좋은운동 살을 빼는데 도움이되는음식 등등

인터넷검색을 하다 지코일신발을 알게 되었는데 정말신기한 신발

이더군요 근데 가격이 좀 비싸 망설이다 운동을 하기로 마음먹고

2012년 3월에 관절에 좋은 아쿠아로빅을 하게 되었는데 운동핸지

3개월이 지나도 별차도가 없어서 더 열심히 걷기 40분 아쿠아로빅

1시간씩 더 했는데 10월달에 아쿠아로빅을 하다 물속에서 미끄러

질번 했는데 미끄러지진 않았지만 그 뒤로 부터 무릎이 붓고 다리가

져리고 땡기고 마비되는거 같이 아파왔읍니다.

다음날 부터 운동도 못하고 병원만 찾아 다녔읍니다. 좋다는 병원

5군데 갔는데 모병원에서 허리에도 이상이 있을 수 있다해서 척추랑

무릎 MRI를 모두찍게 되었는데 결과가 척추분리증과 연골이 조금

찢어졌는데 수술이나 시술할 정도는 아니다고 하였읍니다 얼마나

다행인지 감사한 마음이 들었읍니다.

의사선생님께서 척추분리증은 신경근 차단술 주사를 맞아라고 해서

날을 받아 맞았는데 다리가땡기고 마비되는것은 없어진거 같은데

져리는 현상은 있었읍니다. 의사선생님께서는 그정도면 다른사람에

비해 좋은 결과다고 하였고 져리는 정도가 못 참겠어면 신경차단술

주사를 한번 더 맞던지 내게 선택을 해라고 했는데 나는 의사선생님께

먼저 운동을 해 보겠다고 하고 집으로 돌아왔읍니다.

그리고 나는 운동(물속에서 걷기)하고 지코일신발을 신어 바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지코엘신발매장을 찾게 되었읍니다. 지코일신발을

2013년 1월 11일부터 신었읍니다. 지금 이시간 까지 1개월 5일 되었는데

신발이 넘 좋읍니다.

제가 무릎이 얼마나 아팠냐하면 5분을 걷기가 힘들었어요 부엌에서 일

할때 서 있기가 힘들어서 설겆이를 하면서도 싱크대에 온 몸을 기대어

가며 힘들게 지내왔는데 지코일신발과 매일 물속에서 1시간씩 걸으면서

운동핸게 도움이 많이되었읍니다. 병원에서 약은 주었지만 신약이 안

좋다고해서 약은 안 먹었읍니다


1개월정도 지코일신발을 신다보니 척추 무릎 관절 모두 아프기전에

신으면 더 좋을거 같아는 생각이 듭니다 나이가 50대 정도되면 추천

해 주고 싶은 신발입니다. 지코일신발을 신고 평길을 많이 걸어주면

효과가 더 좋아집니다.

저는 요즘 지코일신발을 신고 3시간 넘게 백화점 쇼핑을 하고 와도

다리가 아프거나 피곤하지가 않았고 살도 지금 4kg감량 했답니다.
지코일신발 사랑해요 강추강추1개월 뒤에 다시 결과 알려 드릴께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김 묘영

부산, 52세, 주부


인간이 건강하지 못하면 만사가 불편하고 삶에 의욕까지 잃어 버리지요.

저는 53세 주부입니다. 5년 전 자궁경부암수술, 3년 전에는 뇌종양수술,

큰 수술을 2번씩이나 하고 나니 몸이 완전히 무너져 무릎연골 및 관절염

까지 생겨서 병원 치료를 하고, 수영을 계속했는데도 활발하게 걸음을

걷지 못했습니다.

 

그렇다보니 더욱 체중은 늘어 활동하기에 어려움이 컸습니다.

그 동안 두어 가지 워킹화도 신어보고 임00씨가 광고했던 0이라는

신발도 착신해보았지만 별 도움이 되지 않고 나날이 걱정만하고 우울한

시간을 보내다가 남편이 우연히 인터넷에서 알엑스 지코일이라는 신발이

있다고 저한테 권유해서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다가 몸이 활동하기에

너무나 불편해서 속는 셈치고 착신해보았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상상

외로 편하고 걷는데 아무장애가 없어 지금은 하루도 쉬지 않고 매일

2시간 이상 걷는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저같이 무릎이나 허리가 안좋으신 분이 계시면 주저하지

마시고 착신해 보세요. 제가 권하고 싶은 것은 아프기 전에 신어보시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착신 1년 후 노후로 인하여 문제가 생겨서 회사를 방문했더니 너무

친절하게 서비스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끝으로 걷는데 불편하신 모든 분들께 꼭 한번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정말 만족합니다.)

 

 

이 귀자

전주, 53세, 주부


원래 50킬로 정도의 체중을 유지했었는데 15년전부터 체중이 계속 늘어

5년전부터는 오래 걸을 수가 없었다. 3년전까지는 아주 편한 트레킹화를

신으면 2시간정도는 걸을 수 있었지만 점점 발바닥통증이 심해져서 앉았다

일어나면 발을 바닥에 대기도 힘들고 절름거리면서 걸어야하고 발을 바닥에

잘 대지 못하니까 걸을때마다 수시로 발목을 접질러서 발목통증때문에 더

못걷고 걸음을 잘 못걸으니 체중도 점점 더 늘어가는 악순환이 계속 됐다.


우연히 지코일신발에 대해 알게되서 그날로 당장 사무실을 찾아와서 구매하였다.
사무실에서 신발을 신고 걸으니 바로 발바닥통증이 훨씬 덜해서 걷기가 편했다.
매일 지코일신발만 신었더니 한달정도 지나니 오래 걷는데도 무리가 없었다.
낮은 산에도 올라갈수 있었다.

 

5개월정도 지나니 일반신발도 가끔 신었는데 가까운 거리를 가는데는 무리가

없었지만 장거리를 걸으면 다시 발바닥통증이 심해지고 다리에 힘을 주게되니

다리근육도 뭉쳐서 힘들었다. 다시 지코일신발로 바꾸니 며칠후 좋아졌다.

요즘 날씨가 더워져서 지코일샌들을 구매해서 신었더니 시원하고 좋다. 당분간

지코일신발만 신게 될것같다.발바닥통증을 겪어보지않은 사람은 절대 이해할수

없을것이고 지코일신발이 없었다면 아직도 고통속에서 살고 있을 생각을 하면

너무 두렵다. 어쨋든 지코일신발이 나에게는 너무 고마운 신발이다.

 

 

이 향미

안산, 51세, 회사원


안녕하세요


저는 약1년전 부터 오른쪽 발뒤꿈치에 통증이 오기 시작하더군요.

그땐 등산을 쭉 다니던터라 무리한 산행과 체중이 늘어서라고 생각만

했죠.시간이 지나면 낮겠지라구요. 하지만 뒤꿈치가 아파오는 횟수도

점점 잦아지고 통증도 심해지더군요.

 

그러다 약2달전 같이 운동하는 형이 이 신발을 사용하는 걸 보고 인터넷

검색을 하다 우연히 알게 되었죠 그래서 직접 부산 매장을 찾아가서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첨엔 어색했는데 발이 넘 편하고 뒤꿈치 통증도

많이 좋아져서 지금은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서 체중도 줄이고 자세 교정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신발에 무척 만족하고 있으며 다른 모델로 새로 구입하고 싶네요.

 

 

이 철순

창녕, 34세,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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