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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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디스크 파열과 족저근막염으로 인해 보행은

물론 직립조차 힘들었던 제가 지코일을 만나면서

직립 보행의 감사함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피아노선을 코일로 만들어 통증을 피뢰침처럼

흡수해버리는 지코일 신발을 발명한, 얼굴도

모르는 발명가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1) 저는 2011년 여름 척추디스크 파열로 인한

하지 마비로, 잠을 이룰 수 없는 고통스러운 통증

에다 허리를 들 수조차 없어서 6개월간 누워 있어

야만 했습니다. 병원에 갈 때면 의사 선생님은

작은 나무망치로 발바닥을 두드리며 감각이 돌아

왔나 확인 작업을 하시곤 했지요.

 

다행히 훌륭한 의사 선생님을 만나 치료한 결과

6개월 후 수술 않고도 직립 보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치료 후 현재 병명은 척추협착증

입니다. 어쨌든 디스크파열 전과는 달리 늘 조심

또 조심해야 하는 입장이라 굽 낮은 기능성 편한

신발을 사서 신었습니다. 디스크에는 걷는 게

최고라는 말씀을 듣고 나름 열심히 많이 걸었

습니다.

(2) 그런데 2013년 봄부터 아침 일어나 침대에서

내려 올 때면 발바닥 통증으로 깜짝 놀라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나 참고 조금 걷다 보면 어느 새

통증은 사라지니까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며 넘어

갔지요. 그런데 그 강도가 심해지더니 7월 어느

날부터 걸어도 통증은 사라지지 않고 점점 더

심해지더니, 결국은 한 발자국도 옮기기 힘든

황에 이르렀습니다.


정형외과에 갔더니 이름도 처음 듣는 족저근막염

이라고 하더군요. 물리치료도 많이 받았고 약도

많이 먹었지요. 신발이 문제니까 굽이 3센티 정도

되는 편한신발을 신어야 한다는 의사선생님 말씀

대로 그런 신발도 사고 또 병원에서 권하는 비싼

독일제 깔창도 깔아봤지만 효과도 없이 오히려

심해질 뿐이었습니다.


몇 년 전 디스크 파열로 직립도 못했던 그 기억과

함께 이제 또다시 보행을 포기해야 할 정도의

심각한 현실 앞에서 정말 우울하고 암울하기만

했었습니다. 이제 영영 다시 걷지 못할 수도 있다

는 무서운 상황을 온 몸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죽으라는 법은 없었습니다.

(3) 족저근막염으로 방문한 병원 선생님이 가장

강조하시던 말씀이, 족저근막염에는 신발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좋은 신발을 찾으려고

인터넷서핑을 하다가 지코일을 발견하긴 했었지만

신발 모양이 참으로 기괴하여 도저히 그걸 신고

밖에 나갈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여 보기 괜찮은

다른 기능성신발에다 비싼 깔창해서 신었었지요.

 

그러나 효과를 못 본 채 이제는 힐체어를 타야 하는

가 하는 암울한 고민 앞에 섰을 때, 불현 듯 일전에

인터넷에서 본 지코일이 떠올랐습니다. 지금도 그때

지코일이 생각났던 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바로 그 길로 교대역 사무실을 찾았습니다.

그 날이 2013년 8월 8일이었습니다.

(4) 지코일을 신고 딱 한 걸음 옮기는 순간, 말 그대로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이었습니다. 그 심하던 통증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고 구름 위에 붕붕 떠 있는 느낌

이었습니다. 아마도 제 통증이 너무 심해 그랬을 수도

있었겠지만, 제 이상한 신발을 보고 많은 분들이 물어

올 때, 제가 늘 하는 말이 바로 walking on the cloud

입니다. 제 혼자 추측으로는 피아노선 코일이 피뢰침

역할을 하여 통증을 흡수해 바닥으로 보내는 것이

아닌가 하고 있습니다.


힐체어까지 고민하던 순간이 있었기에 사람들의 시선

따위는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힐체어 대신 줄기차게

지코일을 신고 씩씩하게 일상 생활도 잘 했고, 이곳

저곳 여행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재발은 각오해야

한다는 족저근막염도 지코일 덕인지 재발 한 번 하지

않았고, 디스크 파열로 주저앉았던 허리도 아직까지

별 탈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5) 그러다가 뒷 굽이 많이 닳았길래 2년 반 만인 오늘

2016년 3월 15일, 교대역 사무실을 방문하여 무상으로

수리를 받아 새것처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또 몇 년

간은 끄떡없이 신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엔 비싸다

싶었지만 오늘까지 와서 보니 이보다 더 싸고 훌륭한

동반자는 없다는 결론입니다.


보행에 문제가 있는 힘든 분들께, 제 경험을 걸고 추천

해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긴 글을 올렸습니다. 척추든

무릎이든 발바닥이든 보행과 관련된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자세와 좋은 신발이라는 것이,

디스크 파열과 족저근막염을 앓은 저의 결론입니다.

 

먼 길 돌지 않으시려면 일단 지코일을 신고 바른 자세로

걸어 보신 후 결과를 봐서 다른 결정을 하시는 게 가장

현명한 길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정란

서울, 61세, 주부



일반회사 다니고 있으며 2014년 12월 경부터

허리가아프기 시작했는데 6개월쯤후 mri를

찍어보니 척추분리증 진단이 나옴

물리치료 침치료 진통소염제 복용 프롤로

치료등

허리치료 관련해서 이것저것 검색해보다

우연히 알게되었고 15년 4월 부터신고다님

외출할때 항상 신고다님. 처음 신기 시작할

때가 통증이 상당할 때였는데 신발 착용해

보니 통증이 많이 경감되서 매일 조금씩

(10~20분) 운동도 가능해짐 지금은 지코일

신발 착용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치료를

병행해서 통증이 거의 사라졌는데 스프링

달린 지코일 신발이 엄청 도움됐음

항상 이 신발만 신고다니다 보니 밑창이 좀

달았는데 얼마전에 방문했더니 친절하게

교체해주심ㅎ

허리아프신분들은 일단 착용해보시면 상당

부분 통증이 감소하는걸 느끼실 겁니다.

물론 다른 치료도 계속 병행해야 겠지만

지코일신발 신고다니는 것이 허리 상태가

더 악화되지 않도록 하는데 엄청난 도움이

됩니다

 

전 종근

서울, 35세, 회사원


척추협착증이 있어 2년전에 수술을 하였습니다.

허리가 아파서 병원에서 주사 처방을 받다가 심

해져 수술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딸이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었고, 소개해줘서 매

장에 직접 찾아가서 구매하게 되었으며, 착용은

일년 정도 되었습니다.

항상 지코일 신발만 신고 있으며, 지코일 신발을

신다가 다른 신발은 허리통증으로 보행이 불편

하여 착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쿠션감이 커서

보행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집이 지방이라 굽 교체하러 가기가 어려웠는데

택배를 이용하여 쉽게 할 수 있었습니다. 첫 굽

교체는 무료로 해주는 등 서비스가 훌륭합니다.

일반 신발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편합니다.

허리나 무릎이 아파 걷기가 염려되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립니다.

 

손 홍균

익산, 70세, 자영업


하는일은 주로 독서와 글을 쓰는 일을합니다.

2011년 경부터 허리가 끊어질 듯이 아프고

오래 걸을 수가 없어 중간에 주저앉기 일쑤

였습니다.

 

서울대병원 검사결과 협착증으로 나왔다.

주사는 거의 두달에 한번씩 맞았었고 300

만원이 넘는 시술도 두번이나 받았었다.

딸이 기능성 운동화를 알아보다가 지코일을

알게 되었고 2012년 가을부터 신었다.

다른신발은 아예 신을 생각도 하지 않고 이

신발만 신었다. 하루 2시간 정도는 꾸준히

신었다.

 

딸도 디스크 증상이 있었는데 지코일 신발을

신고 2달만에 거의 완치가 되었고 나는 고령

이라 6개월 정도 신었을때 효과가 있었다.

서비는 친절하고 너무 좋다. 교대역에 있어

가깝고 토요일도 서비스 받을 수있어 너무

편리하다.

효과를 많이 보고 있기 때문에 주변에 무릎

이나 허리가 아파 고생하시는 분에게 늘

권유해 준다.

 

정 연중

일산, 73세, 작가


사무직이며 2년전 척추관협착 진단 받으며,
한방치료, 물리치료, 도수치료, 신경성형술을

받았고 척추관 협착증에 대한 인터넷 검색중

지코일 신발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평상시 생활하면서 계속 착용하였고 의사,

한의사분들이 MRI를 보시면서 척추협착이

아주 심해서 걷기 힘들거라고 하는데 증세를

얘기하면 사진에 비해 덜 심하다고 하셨으며

지코일 신발을 계속 착용해서 증상이 많이

완화된 것 같습니다.

서초동 706호를 방문 했을때 아주 친절히

걷는 방법을 설명해 주셔서 처음 신는 신발에

대한 거부감이 없었으며 착용한지 2년이

넘어서 기능이 어떤지 물어보니 뒷굽과

깔창을 교체해 주셔서 새 신발 같은 느낌이

들어 AS에 대해 대단히 만족합니다.

척추는 우리몸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수술을 권유 받아도 섣불리 결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수술후 재발된다는 얘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우선 지코일 신발을 신고 꾸준히 걷기를

하면 통증이나 저림 증세가 상당히 호전

된다고 생각됩니다

 

배 경분

서울, 58세,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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