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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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화후 소감:


5년전 병원에서 척추관협착증이란 진단을 받고 의사선생님으로

부터 지금 당장 수술하라는 권유를 받았으나 척추주사및 약을

처방받아 치료하다가 수술하겠다 하고 척추 시술및 한방치료를

지속적으로 받았으나 치료당시만 잠깐좋았다가 재발하고 있었

으며 오히려 걷는것이 더욱 불편하여 우연히 인터넷에서 척추관

협착증에 대해 검색을 해보니 RX 신발에 대한 홍보물을 보니

 

내가 격고있는 증상과 대동소이 한것 같아서 반신반의 하면서도

Z-COIL 서울지사에 전화해서 서초동 현 지사를찾게 되였습니다.

사무실에서 질환증상과 신발 착용에 필요한 자료를 말한 다음 RX

신발을 착용하게 되였는데 착용후 몇일 지내보니 걷는데 큰지장이

없었고 차차 편하게 활동할수 있어서 모든 생활에 활기를 찾을수

있었으며 5년후인 지금은 등산도 다니고 건강할때의 생활로 되돌

아 온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 척추에 눌렸던 신경이 완전 치유되지않았는지 허리

아랫쪽 우측 다리와 발가락에 신경은 원상회복은 안된상태지만

생활에는 별지장이 없으며 ZCOIL 회사에 감사하다는 인사 꼭드

리고 싶어서 이글을 몇자올림니다.

앞으로도 나와유사한 증상을 갖고있는 환자들이 RX신발의 도움을

받아 치유되여 세상살맞나게 살아 갔으면하는 마음 간절하고 Z-

COIL회사 에서 그에 몫을 맡아주셨으면 하고 기대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윤 조명

김포, 76세, 자영업


저는 아주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았습니다 왼쪽 다리가 길이도

좀 짧고 근육도 없어 힘이 많이 딸렸죠 그리 심한편은 아니라

커가면서 마음의 병은 있었지만 생활에 크게 불편함을 못느끼

살았습니다

 

결혼하고 전업주부로만 살아오다 삼년전부터 마트 카운터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작년 1월 갑자기 허리가 아파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전에도 무릎이 한번씩 아프기는 했지만

병원에서 물리치료 받으면 나아지고 해서 크게 걱정은 안했었

는데 엑스레이 촬영하고 의사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몸이

조금씩 틀어져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신경을 건드린다고요 더 심해지면 통증이 목으로도

전해지고 더 많이 아플거라고 말입니다 단순한 통증치료나

물리치료로 통증완화하는 방법뿐인데 물리치료로 자세 교정

해봐야 근본적인 치료는 되지않는다느 말에 그저 막막해지

군요

 

그러다가 마침 병원원장님께서 이러이러한 신발이 있다는데

한번 신어보지 않겠냐고 권해주시더라구요 저를위한 신발이

라시면서요 원장님도 며칠전에 다녀오셨다면서 바로 신발을

보여주시는거였습니다

 

첨엔 생긴것도 너무 투박하고 사실 거부감이 좀 생기더라구요

게다가 주변에서는 그런걸로 어떻게 나을수있겠냐며 큰병원

으로 가서 다른치료법을 찾아보라고 다들 말리는 분위기였

습니다 며칠을 고민하다 그래 해보자 하며 지코일을 찾았습

니다

 

지금요...지금은 하루라도 없으면 안될 소중한 존재가 되었죠

이제 집안에서 신으려고 한켤레 더 사려고합니다 조금만 더

빨리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뿐이죠 시는동안

병원안간거 고생안한거 생각하면 신발가격이 오히려 싸게

느껴집니다 ㅎㅎ

 

이 정숙

함안, 45세, 마트근무


걸음걸이 교정으로 많이 호전세를 보이고 계셔서 너무 자식된

도리로서 너무 흐믓합니다.

 

주변에 지인 분들에게 홍보 많이 하겠습니다.
미약 하게 나마 건승 하기시길 기원 합니다.
 
임 춘흠
일산, 61세, 회사원
아들 최현호씨가 오래 서서 일하시고 척추관협착증이 있으신
어머님을 대신해 씀.

저는 2014.6월말에 허리 디스크 2=3번 수술을 하고(약 12바늘을 꿰

정도로 디스크가 많이 파열되서 급성으로 입원하여 수술한 경우

임) 약 2달여간 집에서 요양 하면서, 겨우 거동할 정도였읍니다.

 

또한 저는 허리 디스크(4-5번, 5-6번 에 이미 퇴행성질환과 척추관

협착증이 와 있고, 목 에도 3-4번 사이에 협착증이) 가 있는 상태라

보통 사람들 보다는 상태가 더 안좋은 편이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된후 9월초에 서울 교대역 9번출구 에 붙어있는

건물 706호에 찾아 가게 되었고, 팀장님의 친절한 안내와 설명을

듣고 약간 고가 이긴 하지만, 신발을 구매하여 그날부터 착용 하게

되었읍니다.


사실 저는 조금은 의심하고 있었고, 그저 지푸라기라도 잡는다는

심정으로 신발을 구매하여 신고 다니기로 생각 하고 구매 하였던

것입니다.


처음에는 약 20-30분 정도 집 근처를 천천히 걸어다니면서 시작한

지코일 신발과의 인연이 이제는 두시간여를 빠른 걸음으로 걸어

다닐수 있게 되었고, 수술하고 나서 하루에 3회씩 복용하던 진통제

(근육이완제 포함)도 이제는 하루에 1회만 복용하면 충분히 지낼

만 하게 되었읍니다.

 

오늘 뒷굽을 갈았는데, 무료로 해 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뒷굽

가격도 만만치 않은 가격인데 그냥 갈아주셔서 감사했읍니다.


팀장님의 말씀이 제가 다른사람들 보다 상당히 빨리 뒷굽을 교체

한다고 하시면서, 그렇게 지속적으로 활용하시면 분명히 효과를

많이 볼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저는 그말을 100%신뢰 합니다.

제가 약 5개월여 만에 정상인 못지 않게 걸어 다니고 생활 하는

데는 지코일 신발이 분명 많은 기여를 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저는 지코일 신발만 신고 다닐것 같고요, 봄이 되면

구두도 하나 장만해서 신고 다닐 생각입니다.


저는 의학적으로 무엇이 효과를 주는지는 모릅니다.그러나 제가

실질적으로 효과를 봤으니까 자신있게 수기를 쓰는 겁니다.

물론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요.^^


앞으로 몇달후에 따뜻한 봄이 오면 좀더 건강해져서 수술하기 전

처럼 주말이면 조깅하는 저의 모습을 상상해보는것이 요즘 저의

큰 희망입니다.

 

 

한 영호

의왕, 53세, 회사원


저는 척추전방위 전위증 진단을 받고 미세치료에 차도가 없고 허리를

수술하면 많이 불편할거라는 병원의 말씀을 듣고 교정을 받으며 생활

했으나 주위에 아는 분이 지코일 신발을 소개해 주셨어요.

 

그 신발을 신에보니 그동안 사용하지 않은 근육을 사용하는지 묵직도

하고 다리도 아픈것 같은데 조금씩 허리의 통증은 줄어들고 자다가
다리가 저려서 뒤척이던것도 많이 줄어들었어요. 지금은 구두를 신는것

보다 운동화를 신는것보다 편해서 자주신고 있답니다.


특히 오래걸을때는 아프던 엉덩이 부위의 통증도 사라져서 피곤함도 덜

느끼고 좋아요.

 

 

최 성찬

서울, 58세,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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