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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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 주부로 허리디스크로 오래 고생함

물리치료 받다가 허리디스크 수술함
허리디스크 수술 후 아들이 사 줌

아들이 인터넷으로 기능성 신발 찾다가 알게

되었다고 하고 아들친구도 어머님에게 사드

렸는데 좋다고 했다고함

2년째 신고 있음
평상시, 가벼운 운동시, 가벼운 산행시 등

거의 신고 있음

허리 및 다리 관절에도 일반신발보다 무리가

안가고 걷기 운동시도 일반신발과 비교시 더

많은 운동이 가능했음

기억으로 2년이 다소 안된 시점에 뒷굽을

교환 했는데 무료해 해 주셨고 신발끈도 교환

주시고 매우 만족스러웠음

가격이 높은 만큼 효과도 높았음
다른 분들에게도 강력 추천 드리고 싶음

 

김 순례

서울, 65세, 주부


저는 경기도 수원시 지동에 사는 전 지상이라고 합니다.

 

2월에 병원에서 허리디스크(4번 5번) 판정을 받고 신경

차단술 시술을 받았는데 시술을 받았는데도 다리가 계속

저려서 인터넷에서 RX신발이 있다는 것을 알고 구입(20

15. 4월)해서 6개월 정도 신었는데 저린 것이 없어지고

생활하는데 큰 불편없이 잘 다녀서 지코일 RX신발을

참으로 잘 구입했다 생각됩니다.

 

신어보니 무릎 아픈 것도 없어지고 허리 아픈 것도 다

나은것 같습니다.

 

(주)지코일 회사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저같은

디스크 환자들이 지코일신발을 모두 사용해서 하루 빨리

건강을 회복 하였으면 합니다. * 지코일 신발 너무 너무

편하고 좋아요 *

 

전 지상

수원, 45세, 건설 비계공


현지 술집을 운영중입니다

제가 하는일이 주로 서있거나 걸어다니거나 뛰어다니는

일이라 발을 많이 사용하는 직업입니다

 

래서인지 3년전부터 족저근막염이라는 질환을 앓았

습니다 발바닥을 바닥에 닿는순간 찌릿찌릿하면서

정말 너무아프다 싶을정도의 심한 통증이였습니다

병원에서 물리치료도 받아보고 염증을 줄여주는 주사도

맞아봤습니다. 하지만 낳아지진 않더군요 병원에서 해

라는거는 다 해봤지만 다 소용없었습니다

병원치료도 안되고 주사도 안되고 정말 매일매일 인터

넷을 찾아보며 어떻게 낳는지 어떻게 통증을 조금이라도

없애는 방법등을 찾아보다가 지코일신발을 알게되었습니다

신은지는 이제 1년 다 되어가네요

사실 너무 비싼 가격때문에 망설여지기도 했습니다 반신

반의로 지코일 신발을 맞추러갔죠. 제 발에 맞게 신발을

맞춰주시더군요 신는순간 너무 편하다고 느꼇어요


저희어머니도 허리가 안좋으신데 그냥 저 따라오셨다가

한번 신어보시고는 너무 좋다며 신는순간 편안함이 느껴

진다고 하시더니 구매하셨습니다


아직까지도 지코일신발을 신지않고 다른신발을 신으면

5분만 걸어도 조금씩 찌릿한 통증이 밀려옵니다
지코일 신발이 없었으면 어떻게 걷고 어떻게 일했을까

싶을정도로 이젠 없어선 안될 그런 제 일부분이 되었

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하시고
최대한 고객이 편하게 신발을 오랫동안 신을수있게 신경

써주십니다 저는 서울점가봤는데 남자팀장님 여자팀장님

정말 친절하셨어요 제가 편하다고 할때까지 끝까지 신경

써주시더군요

가격때문문에 고민하실텐데 정말 30만원.. 하나도 안아깝

습니다 어떻게 일해야하나 어떻게 살아야하나 정말 막막

했었는데 지코일 신발을 알고난후 걸으면서 일하는게 하나도

두렵지 않더라구요 저희 어머니도 너무 좋다고 이신발 신고

허리가 안아프다고 하십니다. 적극추천해드립니다

 

박 영배

천안, 31세, 자영업


저는 주로 반복되는 작업을 많이하는 직업으로 평소

제품 상자를 옮기는일을 자주했습니다.

제작년부터 허리가 좋지않기 시작했고, 밤마다 취침

시에 허리가 많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제작년 겨울에 허리의 디스크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 후, 재활운동(주로 걷기)과 약물치료를

병행하였습니다.

허리디스크 수술 후 효과를 봤다는 지인으로부터 추천

받아 작년 봄 부터 서초에 있는 지코일 매장에 찾아가

신발을 맞췄고, 2015년 여름 현재까지 일상화로 신고

있습니다.

지코일신발을 평상시 걸을 때, 일할 때, 운동 및 등산을

할때 등 1년 365일 일상화로 계속해서 착용하고 다녔

으며 비슷한 타사 신발을 신었을때와 달리, 일할때 무릎

허리의 통증이 매우 개선 되었으며 고질적인 발바닥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일반 신발을 신지 못할정도로 통증 개선효과를 보았으며,

신발이 무거워 신고다니기 불편하겠다는 걱정과는달리

몸과 다리가 점점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구매당시 저에게 가장 알맞는 신발을 직접 골라주시고

오랜 시간동안 친절하게 저의 체형과 걸음걸이 및 자세

등을 꼼꼼하게 체크하여 저만의 지코일 신발을 만들어

주셧습니다.

 

1년 후에 뒷굽이 달아 교체하러 갔을때에도 뒷굽 뿐만

아니라 신발창도 교환해주시고 신발도 새 신발처럼 청결

하게 구두약으로 닦아주시는것을 보고 감동하였습니다.

지코일, 이제는 더이상 저와 떨어질 수 없는 신발이 되었

습니다. 매일매일 신어야만하는 신발로 자리잡았습니다.

 

백날 알아보고만 다녀봤자 소용없습니다.. 직접 찾아가서

신어보시고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타사제품과 비교불가

입니다.

 

이 영희

안성, 51세, 회사원


중국에서 중의약대학 본과와 석사과정 마친후 현재

박사과정 2년차에 있는 사람으로 2014년9월부터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 퇴행성 관절염,턱관절 통증

으로로 무척 고생했습니다 그래서 학교도 휴학하고

대학에서 한국어 가르치는것도 쉬면서 한국에 돌아

2014년 11월부터 2015년 5월8일까지 여러 치료를

받았습니다

요추 협착증으로 인해서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고

진통제를 먹는 치료를 했으나 별 효과가 없었고

온열치료및 자석치료 견인치료 수기치료등을 꾸준히

받아도 효과를 못봐서 봉침도 맞아봤지만 그것도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암울하게 지냈지요

 

산책을 해도 15분이 고작이었고 30분은 큰 맘먹고

걸어야 했고 걷고 나면 아팠습니다. 인터넷에서 이리

저리 뒤지다가 프롤로 치료란것을 알고 프롤로 치료

받고 약간 허리와 무릎관절이 호전됐습니다 하지만

1시간정도 걸으면 발등과 발바닥이 아프고 무릎에

약간의 무리가 왔습니다 어느정도의 호전이 있었지만

그래도 내맘대로 걸을수 있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걸을때 발등과 발바닥 아픈게 오래 지속돼서 뭐 혹시

도움되는 정보가 없나 인터넷을 보던 중 우연히 z-coil

신발을 알게 되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구입

해서 신게 됐습니다 처음 신게 된것이 2015년 1월 초순

이었는데 혹시 초기엔 불편할수도 있다고 해서 걱정

했는데 전혀 불편함없이 처음부터 좋았습니다

지코일을 신은후로 무릎이나 허리에 무리가 없어 항상

신발 하면 지코일만 신었습니다 2015년 1월부터 신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6개월간 계속신었더니 제법 굽이

많이 달았더군요 6개월간 매일 신는건 물론 매일 산책을

1시간 정도했으니 알만하겠지요


하도 뭉툭한 지코일만 신어서 굽이 거의 없는 예쁘고

얄팍한 구두를 신었는데 하루만에 무릎이 아파서 다른

신발들은 일단 다 정리해서 박스에 넣어두었습니다

한 1년에서 2년정도 더 신은 다음에 일반 신발을 신어

볼까 합니다 지금은 허리나 무릎관절이 언제 아팠나

싶게 활기차게 잘 다니고 있습니다 두세시간 계속해서

다녀도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걷는게 즐겁습니다

서비스가 아주 좋습니다 제가 지코일 신발이 맘에 들어

하나 더 구입했는데 처음에 산것과 달리 가죽이 발등에

부딪쳐 살갗이 자꾸 벗겨져 아프다했더니 처음 산 신발

같은 디자인으로 바꿔주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이번

여름에 한국에 가면 두번째 산 신발을 처음 디자인으로

바꾸고 겨울 부츠를 하나 더 사올 생각입니다 지코일

판매하시는 분들 좋으세요 불편한 점 있으면 귀를 기울

여주시더군요 팔고나면 그만이라는 태도가 아니라 끝

까지 고객 의견을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허리아프고 무릎 아픈 사람을 만날때마다 얘기를 해주는

데 생각보다 다들 귀가 두껍더군요 저같으면 당장 가서

샀을텐데요 그래서 혼자 속으로 아직 그렇게 급할만큰

불편하진 않은가보다고 생각했지요 어떤 분들은 신발이

이상하니까 와서 이것저것 물어봐서 자세히 가르쳐줬는

데 어찌됐는지 저도 알고 싶네요

 

이 정희

서울, 60세, 박사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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