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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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디스크로 고생하다가 시술하고 지코일 신발 만나

잘 보내고 있습니다.

5년전 어머니 협착증 때문에 온라인상에서 좋은 신발

찾다긴 지코일 발견하여 어머니와 함께 강남 매장에

들러 제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걸을 때는 항상 착용함. 특별히 물류 센타 일할때

하루 평균 삼만보 정도 걸었는데, 일반 신발 착용시

발바닥 통증 심했는데 지코일 신발 신을때는 편안

했고. 특히 허리가 단단해지는 느낌 받았습니다.

뒷굽 무료 교체 해 주심으로 다시한번 구름위 걷는

느낌 받고 살고 있습니다. 주변 허리 아프다는 사람

다수에게 추천하고 있어요ㅎ

제 신을 신어보게 함으로 일시적으로 느끼도록 홍보

하고 있습니다.

 

양 철성

서울, 49세, 회사원


안녕하세요.


본인은 2014년 6월경 무릎과 허리가 아파 등산하기 힘들어
인터넷 검색을 하다 지코일 등산화가 있는 것을 알고 신발을

신기 시작했는데 기대에 전적으로 못 미치지만 그래도 신발의

스프링 효과 등으로 계속 등산을 할 수 있었고 특히 헬스장

트레드밀(런닝머신) 이용시에는 아픈것을 못느끼고 자유롭게

걸을 수 있어서 건강 유지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다른 분들이 저같이 통증이 있다고 문의 하는 분이 많이 계서

서 지세히 설명 드릴 때는 보람도 있었고요

 

또한 평상시 걸을때 이 신발을 신으면 편안한 감이 있어 더욱

좋으니 무릎이나 허리 아프신 분은 관심을 갖고 신어 보시기

바랍니다. 도한 판매하는 분이 자상하게 설명해 주시니 더욱

좋아요.

 

김 용덕

안양, 61세, 자영업(허리수술 2회, 목디스크수술 1회)


대가족생활의 힘든생활로 인해 30대부터 허리디스크로 힘들었느데

제때 치료를 못받은 탓에 고질병으로 늘 허리가 아팠읍니다.

 

발이 친정어머니를 닮아 무지외반인데 별 아프지는 않았느데 2년전

여름 몹시 더운날 피곤해서인지 왼쪽엄지발관절이 부어오르후 너무

아파서 걸을수가 없었읍니다.

 

종합병원 발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았느데 그날바로 수술을 받아야한

다고했읍니다.추석바로 전이라 수술을하려면 두달쯤 기다려야 순서가

된다했고,,많이 아픈상태이니 추석직전이면 곧 수술을 할수 있다길래

기본수술검사를 해놓고 집에 돌아와 가족에게 수술을 알렸읍니다.

 

찬반이 있었는데 일단 수술을 미루자고했고, 수소문끝에 zcoil 신발을

알게되어 그때부터 이 신발만 신고 생활합니다.운동화 검정색과 회색,

검정구두와샌들구두로 사철 생활하고 있읍니다. 며칠전 검정 운동화

굽이 많이 닳아서 굽교환하고 왔읍니다. 집이 부산이라 센텀 매장을

이용하고 있어요.

 

여행도 가고,가까운 산에도 가고 감사히 생활하고 있읍니다.

 

조 경실

부산, 59세, 주부


다리가편안하고 오래서있을 경우 다리가 아프지않고

신기전에는 오래 걸을 수가 없었는데 착용후 오래

걸어도 피곤하지 않고 내가 하고싶은데로 긴 시간동안

걸을 수 있게 됐습니다

 

허리가 아픈 저로써는 걷기운동을 필수로 해야하는데

신기전에는 오래 걷지못하였지만 착용후 오래 걷게

되어서 허리통증을 감안한 효과가 있었습니다 허리

이픈분들한테 추천하고 싶습니다

 

민 병화

청주, 46세, 안전화착용, 장시간 서서 일함.


작년 5월 정도부터 허리가 살며시 아파오더니

6월에 접어들면서 통증이 너무 심했습니다..

 

과거 허리 디스크를 진단받고 치료했던 이력이

있어 디스크가 재발한 것 같았고.. 병원에 가기

시작하면 거기에 메여 회사 생활이나 시간이나

손해가 클 것 같아 인터넷으로 디스크 자가

치료로 검색하여 지코일 신발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좀.... 하지만 자세가 안 좋다는

것을 알았기에 이번 기회에 자세 한 번 바로

잡아보자라는 마음으로 큰 맘 먹고 질렀습니다...

 

교대역 9번 출구라 찾아가기도 쉬웠고.. 판매

하시는 남자분도 친절하셨고, 암튼 구매를

했습니다..

 

처음 몇 일은 정말 힘들더군요.. 이거 괜히 큰

돈 줬나 싶기도 하고.. 암튼 적응하는데..조금

힘들었습니다.그러나 매일같이 집에 나와서

집에 들어 때까지 신발을 벗지 않고 적응

시켰습니다.

이젠 정말 이 신발이 아니면 안될 것 처럼 너무

적응이 되어 편합니다.. 허리 통증도 많이 좋아

졌구요..

 

예전에는 정말 화장실에서 변도 못 볼 정도로

많이 아팠는데.. 이젠 무거운 것도 제법 듭니다.

평소 무릎이 아프시다는 어머니에게도 추천하여

신발을 사드렸습니다.저희 어머니도 만족하셔셔..

겨울용 신발을 따로 구매 할 정도이니까요...

사람마다 통증과 낫는 시기가 다르고 잘 안 맞을

지 몰라도 저와 저희 어머니는 이 신발을 신고

생활이 편해졌습니다.

 

허리나 무릎이 아프신 분이 계신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가격은 좀 나가나 그만큼 값어치를

합니다... 그래서 요즘 용돈을 아껴 다음에 구매

하려고 모으고 있습니다..

 

암튼 신발은 정말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등록

점이 좀 많아졌으면 하는 작은 바램도 있습니다...

 

 

이 경수

서울, 41세,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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