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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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주부입니다, 10여년 전 어느 날 쌀통에서 쌀으

푸다가 허리가 삐긋하더니 거의 한 달 동안을 집

서 기어 다녔습니다. 수술을 할려고 유명한 병원을

다니며 검사했더니 협착 진단이 나왔습니다

.
저는 일반 신발을 신고는 단 2,3분도 걸을 수가 없

었습니다. 거실에서도 운동화를 신고 지냈습니다

유명하다는 병원에서 수술하라고 했는데 재발이

두려워서 망서리는 중 아주대 병원에서 수술은

자유선택이라는 의사의 말을 듣고 희망을 가지고

집에서 운동요법을 하여 지냈습니다.

수술도 할 수 없고 아파서 누워 있다가 인터넷을

보고 우연히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코일 신발이 4켤레나 됩니다.^^


거실용1켤레, 끈메는 운동용2켤레,단화 대용으로

신을 수 있는 외출용1켤레,너무도 고마운 겨울부

츠 1켤레, 겨울 부츠는 승마용 처럼 멋있고 탄탄

해서 많이 사랑하는 신발이랍니다.지코일을 알게

된지가 벌써 8년은 됩니다.

지코일~~~ 저에게는 에쿠스 차량보다도 고마운

신발입니다. 아마 지코일이 아니었다면 저는 지금

즘 어떻게 되었을까요? 1,2분도 일반신발을 신고

는 걸을 수 없었는데 지코일 신발을 신으면 1시간

정도는 쉬지 않고 걸을 수 있습니다.....아니. 잠간

앉았다가 일어 나면 하루 종일도 걸을 수 있습니
그리고 단화용은 신발도 멋지고 제데로 효자몫을

한답니다. 나이 50이 넘었던 삶의 고개에서 지코

일을 몰랐다면 저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어쩔 수 없이 수술을 했을 테고 저의 삶은 많이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지금은 상상도 할 수 없었

던~~~ 예쁜 신발도 잠간잠간 신을 있을 만큼

많이 좋아졌습니다.

지코일은 서비스가 정말 좋습니다, 8년 넘게

지코일을 신으면서 이런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랗게 서미스가 좋으면 돈은 언제 벌을실까?

저는 신발을 8여년 신으면서한 번도 불쾌감을

느낀 적이 없습니다. 아니 오히려 더 미안 한

마음이 커집니다. 굽을 갈아 주시니 지코일

신발을 한 번 사면은 거의 평생을 신을 수

있으니까요~^^ 얼마 전에는 집에 있는 지코일

4켤레를 가지고 가서 몽땅 서비스를 받았습니.

저는 허리 아픈 분들에게 곡 지코일을 소개합

니다.아!1그런데 많은 분들이 그냥 일반 운동

신발이겠거니 하고 흘려 버린답니다. 전 너무

아쉽습니다.저 처럼 지코일 신으면 허리도

무릎도 좋이지실텐데.허리 아프신 환우여러분

꼬~~옥 지코일 신발 심으세요!!

 

김 복자

오산, 63세, 주부


가정주부이며, 15년동안 허리디스크로 고생

하였습니다

허리디스크수술과 시술 및 허리 뼈 박는 대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 후 인터넷 검색후 알게 되었습니다
15년 9월에 알게되었고 재구매하게 되었

습니다

평소에 신고 생활하였습니다 스프링덕분

인지 허리에 부담이 덜 가고 다른 신발은

신을수없어서 재구매 하였습니다

AS는 친절히 잘받았습니다

지인분께 홍보 많이 했고 구매하셨다고

합니다

 

이 경자

홍천, 57세, 주부


Walking on the Cloud

척추디스크 파열과 족저근막염으로 인해 보행은

물론 직립조차 힘들었던 제가 지코일을 만나면서

직립 보행의 감사함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피아노선을 코일로 만들어 통증을 피뢰침처럼

흡수해버리는 지코일 신발을 발명한, 얼굴도

모르는 발명가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1) 저는 2011년 여름 척추디스크 파열로 인한

하지 마비로, 잠을 이룰 수 없는 고통스러운 통증

에다 허리를 들 수조차 없어서 6개월간 누워 있어

야만 했습니다. 병원에 갈 때면 의사 선생님은

작은 나무망치로 발바닥을 두드리며 감각이 돌아

왔나 확인 작업을 하시곤 했지요.

 

다행히 훌륭한 의사 선생님을 만나 치료한 결과

6개월 후 수술 않고도 직립 보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치료 후 현재 병명은 척추협착증

입니다. 어쨌든 디스크 파열 전과는 달리 늘 조심

또 조심해야 하는 입장이라 굽 낮은 기능성 편한

신발을 사서 신었습니다. 디스크에는 걷는 게

최고라는 말씀을 듣고 나름 열심히 많이 걸었

습니다.

(2) 그런데 2013년 봄부터 아침에 일어나 침대에서

내려 올 때면 발바닥 통증으로 깜짝 놀라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나 참고 조금 걷다 보면 어느 새

통증은 사라지니까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며 넘어

갔지요. 그런데 그 강도가 심해지더니 7월 어느

날부터 걸어도 통증은 사라지지 않고 점점 더

심해지더니, 결국은 한 발자국도 옮기기 힘든

황에 이르렀습니다.


정형외과에 갔더니 이름도 처음 듣는 족저근막염

이라고 하더군요. 물리치료도 많이 받았고 약도

많이 먹었지요. 신발이 문제니까 굽이 3센티 정도

되는 편한 신발을 신어야 한다는 의사 선생님 말씀

대로 그런 신발도 사고 또 병원에서 권하는 비싼

독일제 깔창도 깔아봤지만 효과도 없이 오히려

심해질 뿐이었습니다.


몇 년 전 디스크 파열로 직립도 못했던 그 기억과

함께 이제 또다시 보행을 포기해야 할 정도의

심각한 현실 앞에서 정말 우울하고 암울하기만

했었습니다. 이제 영영 다시 걷지 못할 수도 있다

는 무서운 상황을 온 몸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죽으라는 법은 없었습니다.

(3) 족저근막염으로 방문한 병원 선생님이 가장

강조하시던 말씀이, 족저근막염에는 신발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좋은 신발을 찾으려고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지코일을 발견하긴 했었지만

신발 모양이 참으로 기괴하여 도저히 그걸 신고

밖에 나갈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여 보기 괜찮은

다른 기능성 신발에다 비싼 깔창을 해서 신었었지요.

 

그러나 효과를 못 본 채 이제는 힐체어를 타야 하는

가 하는 암울한 고민 앞에 섰을 때, 불현 듯 일전에

인터넷에서 본 지코일이 떠올랐습니다. 지금도 그때

지코일이 생각났던 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바로 그 길로 교대역 사무실을 찾았습니다.

그 날이 2013년 8월 8일이었습니다.

(4) 지코일을 신고 딱 한 걸음 옮기는 순간, 말 그대로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이었습니다. 그 심하던 통증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고 구름 위에 붕붕 떠 있는 느낌

이었습니다. 아마도 제 통증이 너무 심해 그랬을 수도

있었겠지만, 제 이상한 신발을 보고 많은 분들이 물어

올 때, 제가 늘 하는 말이 바로 walking on the cloud

 입니다. 제 혼자 추측으로는 피아노선 코일이 피뢰침

역할을 하여 통증을 흡수해 바닥으로 보내는 것이

아닌가 하고 있습니다.


힐체어까지 고민하던 순간이 있었기에 사람들의 시선

따위는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힐체어 대신 줄기차게

지코일을 신고 씩씩하게 일상 생활도 잘 했고, 이곳

저곳 여행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재발은 각오해야

한다는 족저근막염도 지코일 덕인지 재발 한 번 하지

않았고, 디스크 파열로 주저앉았던 허리도 아직까지

별 탈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5) 그러다가 뒷 굽이 많이 닳았길래 2년 반 만인 오늘

2016년 3월 15일, 교대역 사무실을 방문하여 무상으로

수리를 받아 새것처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또 몇 년

간은 끄떡없이 신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엔 비싸다

싶었지만 오늘까지 와서 보니 이보다 더 싸고 훌륭한

동반자는 없다는 결론입니다.


보행에 문제가 있는 힘든 분들께, 제 경험을 걸고 추천

해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긴 글을 올렸습니다. 척추든

무릎이든 발바닥이든 보행과 관련된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자세와 좋은 신발이라는 것이,

디스크 파열과 족저근막염을 앓은 저의 결론입니다.

 

먼 길 돌지 않으시려면 일단 지코일을 신고 바른 자세로

걸어 보신 후 결과를 봐서 다른 결정을 하시는 게 가장

현명한 길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정란

서울, 61세, 주부


 


2015년 10월 디스크파열 진단받았으며,

병원 2차례방문했는데 허리디스크 파열로

인해 왼쪽 다리저림 현상으로시술을 권유

받았으며,

엄마된 입장으로 아직 시술하기는 그래서

인터넷검색으로 알게되어 바로 전화예약을

하고 작년 10월 방문해 바로 신게되었어요..

4개월째 신고있는데.. 옆에서 보기에 걸음

걸이도 그렇고 평소에도 허리,다리가 아프

다는 소리를 하지않아서 좋아졌다는것을

느꼈어요..

오늘 친정엄마 모시고 와서 딸아이 것도

같이 추가 구매했는데요..진단도 친절히

해주시고 감사해요....

주위사람들에게도 허리 안좋아서 시술,

수술 하려고 하는분보면 지코일 신발 신

으라고 권하려구요...


담달에는 친정아빠도 모시고 와서 구매

하려구요...

 

김 수아

평택, 14세(여), 학생, X다리교정병행,

어머님이 대필함.


저의 직업은 캐디입니다.

 

많이 뛰고 걸을 수 밖에 없는 직업이죠.
저는 평발에 족저근막염, 발 아킬레스건염,

X자 다리, 목 디스크, 허리디스크... 다 있는

총체적난국의 몸 이었답니다. 사실 캐디라는

직업을 가지기엔 너무나 부적합한 신체지요.

통증 클리닉, 맛사지, 추나요법, 주사, 체외

충격파, 맞춤깔창.......좋다는건 다 해본 듯

합니다. 그러나 항상 일시적 효과였답니다.

인터넷으로 좋은 치료법이나 운동을 찾아

보다가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구매했습니다. 신발 착용한지는

1년 7개월째...

운동화를 구매해 일할때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1년 7개월동안 꾸준히 착용해왔고

앞으로도 꾸준히 착용할 예정입니다.


이전에는 족저근막염과 발목통증으로 자주

일을 못할때가 있었는데 신발 착용이후로는

통증때문에 일을 못한적이 없었답니다.

그리고 머리도 못 감을 정도로 심한 허리

통증이 종종 있었는데 착용 이후로는 한번도

심한 허리통증이 온적이 아직은 없습니다.

전국에 지코일 판매점이 서울, 부산 두군데

뿐인데 다행히 거주지가 부산이라 판매점

방문이 용이했을뿐더러 부산지점 팀장님이

항상 스마일친절로 예약 잡아주시고 상세한

설명과 함께 중간 수선도 해주시고....매우

만족입니다^^

지코일 신발은 사실 다양한 디자인이 없는게

좀 아쉽고 가격면에서 상당히 부담스럽지만,,

스프링 신발인만큼 디자인이 다양할수없고

기능성 신발인만큼 가격도 수긍할수 밖에요...
그만큼 가치를 하고도 남으니~


이젠 이 마법의 신발없이 일을 한다는건 생각

할수도 없을만큼 제 몸의 일부가 되었고 착한

신발로 임명합니다.


허리디스크 4번 5번 수술하신 저희 어머니도

구매하셔서 신고계신데 조만간 어머니후기도

꼭 올리도록하겠습니다.


다른사람은 제가 모르겠고 저는 진짜 구세주

같은 신발입니다^^ 시작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지금은 역시~~이거였어!!!!

 

박 정영

부산, 41세, 골프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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