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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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을 가르치는 강의를 하는데, 2년전에

외부의 충격을 받아 척추 디스크가 터져 응급

으로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 자체도 어려웠지만, 수술 후 약 3개월의

병원생활, 6개월의 재활기간을 통해 겨우 걸

어다닐 수 있었다. 디스크가 터지면서, 신경의

손상도 같이 와서, 오른 다리가 24시간 저림

증상이 있었다.


잠을 자다가도 쥐가 나서 잠을 못 잘 정도였고,

3개월 간은 젊은 나이인데도 지팡이를 짚고

다녔었다. 허리수술, 재활 운동치료, 침치료,

수영치료 등 걸을 수 있게 된 후부터는 근육

훈련을 주로 했다.

아픈 사람이 의사된다는 말처럼, 직접 아픔을

경험하니 어떻게하면 허리가 치료되고, 다리

저림 증상이 없어지는지 공부하듯이 정보를

찾아보았다. 그런 중에 비슷한 증상인데

지코일 신발을 신고 다니는 인터넷 후기를

보고, 한번 신어나 보자는 마음으로 서울

사무실을 방문했다.

당시에 팀장님이 잘 상담해주었고, 걸음걸이

부터 스프링 강도 등 자세하고 꼼꼼하게 체크

해주었다.


지팡이 없으면 걷는 것 자체가 노역이었는데,

지코일 신발을 신고 걸으면, 허리통증이 약

40% 정도 줄어드는 것 같이 느껴졌다. 뒷에

스프링이 하중을 받쳐주고, 걸는 방향으로

도와주니 걷는 것도 훨씬 부드러웠다.


또한, 근력 운동도 되어 허리 수술 후에 걷는

데 필요한 근육들을 함께 단련하는 것 같았다.

그 이후로 1년 6개월 이상 지코일 신발을 늘

신고 다녔고, 운동할 때도, 운전할 때도 신었다.


나의 상황이 좀 심한 상황이어서 그럴 수도

있지만, 지코일 신발을 늘 신다가 일반 신발을

신어도 곧잘 걸을 수 있을 정도로 효과가 있었다.

지금은 거의 정상적인 걸음걸이로 걷고 있다.

이제는 지코일 신발과 일반 신발을 병행하며

걷고 있다.

당시에 아픈 환자에 맞춤 설명과 배려심 있는

안내가 참 좋았다. 아픈 사람을 위한 판매를

했다고 느껴졌다. AS는 이제 받으러 가니까,

어떨지 기대된다.

허리통증을 상당히 줄여주고, 걷는 걸음걸이,

걷을 때 필요한 근력강화 등 여러면에서 이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강력추천이다!


이 동현

안산, 38세, 교사


저는 하루 8시간정도 요양사 일을하고 있는 중년의

여성입니다.

 

제작년 10여년동안 계속한 수영을 하지 못해서인지

갑자기 허리가 아파 병원을 갔더니 의사선생님이 두

안하고 디스크 수술하자고 하더군요 어떻게 참았

냐고 도려 대단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혹시나 해서

대형병원 2군데를 더 가보았지만 그곳에서도 똑 같

대답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디스크 수술을 2년 전에 받았고 그동안 제 생

활은 예전과 달리 많이 위축되고 제한된 공간에서만

생활을 하게되었습니다. 또 재활치료를 꾸준히 하지

못해서 인지 허리는 수술전보다는 덜하더라도 계속

통증과 생활의 불편함이 지속되었습니다

재활을 위해 보조도구를 찾다가 우연히 인터넷에 탑

재되어 있는 사용자들의 후기와 판매처에서 올려놓은

참고자료들을 통해 신발의 효능을 알게되었고 방문을

하게되었고 현장에서 판매자 분의 설명과 먼저 와서

구매 중인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구매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활용은 일반신발과 동일하게 사용중이고요 생활의 불

편함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저같은 경우 등산을 위해

일반 등산화를 구매하여 활용중인데 RX운동화를 구매

하고 나서부터는 등산도 이 신발 신고 합니다. 오를때

나 내려올때 스프링이 충격을 완화시켜줘서 더 편안한

등산이 되고 있지요

 

처음 한달은 스프링의 탄력이 어색하게 느껴졌지만 가

르쳐 주신대로 걷는 방범을 꾸준히 연습하니 두달정도

부터는 이 신발아니면 다른 신발신기가 어색하더군요

 

특히 중용한 것은 3개월 정도 지나니까 허리의 근육이

강해지고 좀더 부드러워진 느낌이 예전에 느꼈던 통증

이나 불편함은 사라지고 등산을 할때도 아주 편안한 등

산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평상시 생활은 더할나

위 없이 만족하고 있죠

1년 정도 착용해복고 이글을 쓰는데 아직까지는 서비

스를 받을 만한 불편함도 없고 재질도 튼튼해 신발의

천이 찢어지기전에는 서비스는 불필요할것 같네요

남들이 권해주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십시요

저도 처음에는 무슨 신발이 치료효과가 있을까 생각하

겠지만 경험하지 못하면 잘 이해하지 못할겁니다 혹시

저처럼 허리를 다쳐 고생하거나 수술하신분들은 재활을

위해 참 좋은 보조도구라 할수 있겠네요 아무조록 착용

하시고 나서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바랍니다

 

 

천 숙경

43세, 충남 계룡, 요양사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50대 주부입니다.

 

저는 2000년에 척주 건강이 나빠져서 수술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럭저럭 관리를 하면서

생활을 하였는데 2013년도에 재발을 하게

되어 좋다고 하는 병원들은 찾아다녔습니다.

좋다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별 다른

효과는 보지 못했고 재수술을 해야 된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허리 수술을 한번 경험을

했던 터라 다시 수술을 하는게 저에겐 엄청

난 큰 고민거리고 걱정거리였습니다.

그러던 중 허리 건강이 좋지 않은 지인이

지코일 신발을 신은 후 부터 허리건강이

좋아졌다는 말을 듣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딸아이와 서울 등록점을 방문을

하고 그때부터 지코일 신발을 신기 시작

했습니다.

지코일신고 한강도 걷고 산책도 하고 시장

갈 때도 신고 여행을 가서도 오랫동안 신고

다녔습니다. 무조건 외출할 때는 신었는데

지코일 신발을 신으면 어깨가 펴지면서

자세가 반듯해지는게 허리 통증이 점차

사라지는것 같았습니다. 방석없이는 바닥에

앉을 수 가 없었는데 이제는 바닥에 앉아도

장시간 앉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합니다. 굽이 너무

달아서 교체하러 갔는데 친절하게 굽도

갈아주시고 신발도 너무 깨끗하게 닦아

주시고 헌신발이 다시 새신발이 되어서

온 거 같아 좋았습니다^^

지코일 신발은 오랫동안 서서 일하는 분

에게도 좋은 신발인거 같아요. 병원에 갈

때 마다 신었는데 간호사 의사분이 신발이

특이하다면서 전화번호도 많이 물어보고

위치도 어디인지 알려다라는 말을 많이

듣고 많이 알려주었습니다. 발과 허리가

많이 아픈 사람에게는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박 경자

서울, 56세, 주부


사무직종에근무합니다, 허리디스크는 10년전부터

시작된거같네요

물리치료,침치료,내시경레이져시술을 받았고요

2014년에 인터넷검색에서 지코일신발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일할때 항상신고 있고 운동할때도 신어요...운동을

좋아해서 즐겨하는데 좀만 무리하면 몇일 운동을

못하고 물리치료받고했는데 지코일신발을 신고

걷는게 가뿐하고 허리가 편하다는 느낌을 많이

느껴요...지금은 헬스,골프,축구 다하고 있습니다

상담하실때 친절하시네요~서비스는 아직 받지

않았네요

회사동료가 신고 있어요~다른 사람들도 지코일

신발에 대해 호감을 갖고 있어요


설 광민

아산, 43세, 회사원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입니다.


2015년 12월 부터 허리를 심하게 삐긋한 이후,

허리를 2달간 잘 펴지 못하다가 2016년 2월

부터 왼쪽다리로 방사통, 좌골신경통이시작

되었습니다.

정형외과, 한의원에서 한달간 물리치료 받았

지만 별 차도가 없었고, 신경외과에서 프롤로

주사를 맞았지만, 다음날 다시 아팠습니다.


MRI 찍어보니 디스크4,5번 탈출증이였습니다.
결국 2주간 입원해서 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

주사 맞으면서 지내다가 퇴원해서 1주간 집

에서 계속 엎드려서 맥켄지 운동하고, 그 뒤

부터 지코일 신발신고 하루에 20분이상 걷는

연습하였습니다. 지금도 계속 지코일 신발을

신고 외출합니다.

허리디스크, 좌골신경통에 대하여 검색하다가

네이버 지식인에 있는 답글을 보고 입원하기

1주전(3월초)에 지코일 서울점으로 구매하러

갔습니다.


입원하기 1주전부터 지코일신발 신고 다녔고

충격을 50% 정도 흡수해주어 다른 신발 신을

때보다 충격이 훨씬 감소하여 걸을 때 통증이

완화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뒷꿈치부터 걷게 되기 때문에

바른자세로 걸을 수 있게 교정이 됩니다.

 

신은지 한달 좀 넘었는데, 좌골신경통도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지금은 하루 1시간 이상 걷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코일신발 신다가 제 발에 비해 좀 큰 것 같아

AS받으러 갔는데 발에 맞게 교정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최근(5월 초)에 회사용 검정 구두 모양

신발도 사러 갔었는데, 제 발에 맞게 깔창, 발볼

교정 요구한 대로 다 해주시고, 그 전에 구매한

운동화도 늘어난 거 보시고, 깔창을 더 깔아 주

셔서 제 발에 꼭 맞게 AS 해주셨습니다.

 

비록 값이 있는 신발이지만 평생 제 허리건강을

위해 신을신발이고, 또 신다가 불편하면 제 발에

맞게 요구대로 교정해주시니 그 값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허리디스크, 좌골신경통을 고생하신분들!!!


우선 좌골신경통이 심하신 분들은 경막외 스테

로이드 주사(보험적용됨) 맞아서 염증을 완화

시키시고, 2주이상 최대한 엎드려서 호흡하시

면서 안정을 취하세요. (중간중간 맥켄지운동도

하구요.) 그리고 통증이 완화되면 지코일신발을

신고 하루에 20분씩 걸을세요. 그리고 조금씩

늘려가세요.그러면 1~2달 안에 통증없이 걸을

수 있습니다.(물론 무리해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바른자세로 걷는 게 중요

합니다.그것을 도와주는게 신발이 바로 지코일

입니다. 저처럼 디스크 탈출증으로 고생하시는

많은 분들이 이 지코일 신발과 함께 하루 빨리

쾌차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김 지은

서울, 31세,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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