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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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무릎 반월판 연골이 파열되어 2011년 5월 관절내시경 수술을 받았습니다.

인터넷에서 무릎 수술을 검색하던 중 우연히 지코일을 접하게 되었고, 수술 후

퇴원하여 처음 들린 곳이 바로 서초동에 있는 지코일 매장이었습니다

(물론 전화로 사전에 예약을 했습니다). 다리가 건강했을 때는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가 있어도 계단을 즐겨 이용하던 저였지만, 무릎 수술 후 지하철을

이용하여 병원에서 지코일 대리점까지 이동하는데 불편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아예 에스컬레이터나 엘리베이터가 없는 역도 있었으니까요. 난간을 잡고 한

계단 한 계단 어렵사리 역 계단을 밟았었는데, 지코일 신발을 맞춰 신고 집으로

돌아올 때는 거짓말 같이 계단을 쉽게 오르내릴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1년 반

동안 지코일 신발만 신은 결과, 외출이 두렵지 않고, 계단도 무섭지 않고, 무릎이

아파 병원을 다시 찾은 적도 없습니다.

 

 29세인 큰아들도 무릎 내시경 수술을 저랑 같이 받았으며, 지코일 신발도 같이

구입하였습니다. 우리 모자는 하루도 빠짐없이 지코일 신발을 착용하고 있으며,

올 여름에는 허리가 좋지 않은 저의 남편도 지코일 신발을 구입하여 매일 신으

면서 허리 상태를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키가 작은 제 남편은 지코일 신발의

스프링 덕으로 키까지 커졌으니 아주 좋아합니다. 일석이조인 셈이죠. 이렇게

우리는 지코일 가족이 되어 세 명이 같이 길을 걸으면 사람들이 저희들의 발만

쳐다봅니다. 처음에는 그런 시선이 불편했지만, 지금은 오히려 가던 길을 멈추고

이 신발에 대해 열심히 설명을 한답니다. 지코일 신발을 신어 보신 분은 제 행동을

이해하실 것입니다.

  

지코일 신발을 먼저 체험한 사람으로서 가장 하고 싶은 말은 무릎이나 허리가

불편하신 분은 하루빨리 지코일 신발과 같이 충격을 완화시켜줄 수 있는 기능성

신발로 바꿔 신으시라고 권하고 싶습니다(제가 좀더 일찍 이 신발을 알았다면

무릎이 건강했을 때부터 보호 차원에서 신었을 것입니다). 올 여름에 지코일

대리점에 들렀을 때는 지난해보다 신발 종류가 다양했습니다. 일반 실내화를

신고 오랫동안 서서 요리를 하면 무릎이 힘들어서 내년에 한국에 들를 때는

뒤가 트인 신발을 꼭 구입하여 주방에서 신을까 합니다.

 

 

이복희

중국 상하이, 53세, 주부


어려서부터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오른쪽 다리가 살짝 짧았습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걷거나 서있는 동작에서는 남보다 뒤쳐져 살아왔습니다.

그럭저럭 남 모르는 고통을 참아가며 잘 살아왔는데 나이 60이 넘다 보니

왼쪽무릎과 왼쪽 발목 왼쪽 좌골및 허리가 아파왔습니다.

 

병원에서 퇴행성관절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약과 물리치료를 받았고 한의원

에서 침을 맞았으나 전혀 도움이 안되었습니다. 다리가 짧다고 카이로프락틱을

받았지만 그것도 도움이 안되었습니다.

 

최근 심하게 아파 와서 한계점에 달한 어느 날 막내딸이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지코일을 소개하였습니다. 지코일에 와서 신발을 신자마자 무릎의 통증이

사라지고, 좌우 다리길이 차이나는 것을 신발 높이 조정을 통해서 발목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거기에다가 높이 조정을 한번 더 하고 나니 좌측의

허리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날 지코일을 신고 나와서 딸아이에게

'나는 정말 좋은 세상에 태어났구나' 라는 소리를 했습니다.

 

저의 경우, 그동안 몰랐던 부분을 이 지코일 신발이 해결해줌으로서 그간의

아픈 것이 순간에 다 없이져 버린 것입니다. 하나 곁드리면, 다음날 80넘으신

친정어머니가 제 신발을 신어보신 후, 그다음 날 저를 앞장 세워 지코일을

가자시며 그길로 지코일신발을 구입하셔서 잘신고 계십니다. 일반 신발보다

걷기가 더 가볍고 편하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참고로.. 지코일 신은지 만 2개월이 되었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얼굴이 더

환해졌다고들 합니다. 저는 지코일을 신은 이후로는 어디를 가던 겁이 안납니다.

또 집안에서 가정에서일하다가 피곤하면 지코일 신발을 신고 동네 한 바퀴 돌고

나면 저의 피곤이 씻은 듯이 사라집니다. 아무튼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어 너무

만족스럽고, 날씨 좋은 요즘에는 지코일 신발 신고 전국을 트레킹하면서

지코일신발 자랑을 많이 하고 다닙니다.

 

 

조 명실

일산, 60세, 주부


저는 조그만 구내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50대 여자입니다. 지코일 신발을 신은 지

벌써 3년이 다 되어 가네요. 처음에 인터넷으로 편한 신발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이 신발을 알게 되었죠. 하루종일 서서 일하다 보니 발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발가락 뼈가 툭 튀어나와서 그 부분이 너무 아팠고, 딱딱한 신발을 신다보니

굳은살이 늘 가시지 않았죠.

 

일이 끝나고 저녁에 집에 들어갈 때 는 무릎과 허리도 많이 아팠었고요. 지코일을

처음 신어보았을 때부터 웬지 느낌이 좋았습니다. 처음 신는 순간 그전에 신던

신발보다 한결 편안하다는 기분이 들었고, 쿠션이 너무 좋아서 편했습니다.

신발가격으로 따지면 좀 비싸긴 했지만 신발이상의 기능을 할 것으로 생각이

들어 지코일 신발을 한번 신어보고 그날 바로 구입하여 여지껏 지코일 신발만

신고 있습니다.

 

예전에 튀어나왔던 뼈가 어느정도 원상태로 돌아갔고, 휜 발가락도 많이 원래모양

으로 돌아왔습니다. 무엇보다도 발가락 통증이 없어져 너무 신기했습니다. 오랬동안

애먹었던 굳은살도 거의 치료가 되었답니다. 신발 하나가 제 삶을 이렇게 많이

변화시킬 줄은 몰랐습니다. 저처럼 발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지코일 신발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석 월연

안산, 54세, 식당운영


저는 나이트클럽에서 근무하는 45세 남성입니다. 오래전부터 허리통증으로 오랫동안

고생했고, 어릴 적부터 마라톤에 취미가 있어 많은 대회에 참가하기도 하였습니다.

2007년에 서울에서 열린 큰 대회를 앞두고 조금 무리한 연습을 하던 중 무릎연골을

크게 다친 후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수술하고 나서 일을 계속해오면서 우연히

인터넷에서 지코일이란 신발에 대해서 접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신발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보여 왔던 저에겐 정말 고마운 일이었습니다. 해서 서울 교대역에 있는 지코일

매장에 와서 지코일신발을 구입해서 착용하게 되었습니다. 저같이 무릎, 허리등이

불편하신 분들이 착용하기에는 정말 안성맞춤이구나 하고 느꼈고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평상시 운동을 좋아하던 저에게는 정말 희소식이었고, 지금은 등산화도

한 켤레 더 구입해서 산행도 잘 하고 있습니다. 지코일에서 구입한 신발을 착용 후

또 다른 인생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현 생업에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혹시 이 신발효과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은 제게 전화주시면 제 경험을 애기해드릴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제 전화번호는 010-4785-1289이고, 오후 4시에 전화주시면

저와 통화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원우

안양, 45세, 나이트클럽 근무


지코일 신발 덕분에 발이 나아지고 너무 편해졌어요.

 

저는 40년간 교직에 있다가 3년 전 정년퇴임을 했습니다.

 

아침 새벽에 일어나 출근하고 직원회의 때나 겨우 앉을 정도로

거의 서서 종종 거리며 걸어 다녀야 했습니다. 퇴근해서도 집안

하랴 계속 서 있어서 다리가 퉁퉁 부어 있었습니다.

 

퇴행성 무릎 관절로 병원에 다녔는데 발뒤꿈치가 너무 아파 열이

펄펄 오르기도 했습니다. 한겨울에 얇은 스타킹을 신어도 발이 시렵지

않을 정도였죠.‘족저근막염’이라고 진단이 나왔습니다.

약도 먹고 물리치료도 했고 초음파로 자라난 뼈를 깨기도 했습니다.

또, 병원마다 신발을 권유해서 결코 싸지 않은 신발을 여러 켤레

구입해서 신고 다녀 보았지만 여전히 아팠습니다.

 

요즘은 허리 디스크로 아침에 일어나려면 너무 아프지만 낮에는

지코일 신발 때문에 잘 다닙니다. 최근 이년 동안은 지코일 신발만

매일 신고 다닙니다. 발이 편하고 무릎 허리충격이 가장 적게 오고

어쩌다가 무거운 것을 들어도 뒤꿈치 밑에 있는 용수철이 무게를

흡수해 발바닥까지 충격이 가지 않아 열도 나지 않아 붓기도 빠지고

허리의 부담도 덜 줍니다. 시장에 갈 때나 해외여행 갈 때도 산에

오를 때도 어디든지 이 지코일 신발을 신고 다닙니다.

 

매일 신고 다녀서 장식 고리가 낡아졌고 뒤꿈치 코일 가림에 흠이

생겨 서울매장이 있는 서초동 서초프라자 706호로 찾아 갔더니 공장으로

보내어 신발을 수선할 동안 임시로 신고 다닐 다른 지코일 신발을 주어

너무 고마웠고, 집에까지 택배로 보내주었고, 신고 다니던 임시 신발도

바로 보내 드렸지만 회사에서 택배비까지 다 내 주어 너무 고마웠습니다.

 

 

이 혜순

서울, 66세,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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