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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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족생활의 힘든생활로 인해 30대부터 허리디스크로 힘들었느데

제때 치료를 못받은 탓에 고질병으로 늘 허리가 아팠읍니다.

 

발이 친정어머니를 닮아 무지외반인데 별 아프지는 않았느데 2년전

여름 몹시 더운날 피곤해서인지 왼쪽엄지발관절이 부어오르후 너무

아파서 걸을수가 없었읍니다.

 

종합병원 발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았느데 그날바로 수술을 받아야한

다고했읍니다.추석바로 전이라 수술을하려면 두달쯤 기다려야 순서가

된다했고,,많이 아픈상태이니 추석직전이면 곧 수술을 할수 있다길래

기본수술검사를 해놓고 집에 돌아와 가족에게 수술을 알렸읍니다.

 

찬반이 있었는데 일단 수술을 미루자고했고, 수소문끝에 zcoil 신발을

알게되어 그때부터 이 신발만 신고 생활합니다.운동화 검정색과 회색,

검정구두와샌들구두로 사철 생활하고 있읍니다. 며칠전 검정 운동화

굽이 많이 닳아서 굽교환하고 왔읍니다. 집이 부산이라 센텀 매장을

이용하고 있어요.

 

여행도 가고,가까운 산에도 가고 감사히 생활하고 있읍니다.

 

조 경실

부산, 59세, 주부


다리가편안하고 오래서있을 경우 다리가 아프지않고

신기전에는 오래 걸을 수가 없었는데 착용후 오래

걸어도 피곤하지 않고 내가 하고싶은데로 긴 시간동안

걸을 수 있게 됐습니다

 

허리가 아픈 저로써는 걷기운동을 필수로 해야하는데

신기전에는 오래 걷지못하였지만 착용후 오래 걷게

되어서 허리통증을 감안한 효과가 있었습니다 허리

이픈분들한테 추천하고 싶습니다

 

민 병화

청주, 46세, 안전화착용 장시간 서서 일함.


저는 아주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았습니다 왼쪽 다리가 길이도

좀 짧고 근육도 없어 힘이 많이 딸렸죠 그리 심한편은 아니라

커가면서 마음의 병은 있었지만 생활에 크게 불편함을 못느끼

살았습니다

 

결혼하고 전업주부로만 살아오다 삼년전부터 마트 카운터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작년 1월 갑자기 허리가 아파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전에도 무릎이 한번씩 아프기는 했지만

병원에서 물리치료 받으면 나아지고 해서 크게 걱정은 안했었

는데 엑스레이 촬영하고 의사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몸이

조금씩 틀어져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신경을 건드린다고요 더 심해지면 통증이 목으로도

전해지고 더 많이 아플거라고 말입니다 단순한 통증치료나

물리치료로 통증완화하는 방법뿐인데 물리치료로 자세 교정

해봐야 근본적인 치료는 되지않는다느 말에 그저 막막해지

군요

 

그러다가 마침 병원원장님께서 이러이러한 신발이 있다는데

한번 신어보지 않겠냐고 권해주시더라구요 저를위한 신발이

라시면서요 원장님도 며칠전에 다녀오셨다면서 바로 신발을

보여주시는거였습니다

 

첨엔 생긴것도 너무 투박하고 사실 거부감이 좀 생기더라구요

게다가 주변에서는 그런걸로 어떻게 나을수있겠냐며 큰병원

으로 가서 다른치료법을 찾아보라고 다들 말리는 분위기였

습니다 며칠을 고민하다 그래 해보자 하며 지코일을 찾았습

니다

 

지금요...지금은 하루라도 없으면 안될 소중한 존재가 되었죠

이제 집안에서 신으려고 한켤레 더 사려고합니다 조금만 더

빨리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뿐이죠 시는동안

병원안간거 고생안한거 생각하면 신발가격이 오히려 싸게

느껴집니다 ㅎㅎ

 

이 정숙

함안, 45세, 마트근무


대학졸업후 십몇년을 요리사로 근무하면서 하루종일 서서

했다.

 

30대에 들어서면서 족저근막염이 나타나 안해본 치료가 없다.

종아리에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체외충격파 시술도 받았다.
한의원도 가고 통증의학과도 가고, 정형외과등도 가서 2년간

다양한 치료를 했지만, 그때뿐 결국 직장에서 근무를 하면

다시 통증이 왔다.

그러던중 깔창에 대해서 알게 되었고, 맞춤 깔창을 깔아 1달

정도는 편하게 다녔으나, 나중에는 깔창을 깔고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허리까지 무리가 되어 척추 주사를 맞을 정도였다.

그러던중 지코일에 대해 알게 됐고, 열일 제쳐두고 바로가서

상담받고 구매해서 신고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이게 천국이지 싶었다.

기가막히게도 하나도 전혀 통증이 느껴지지 않았고, 이제 지코일

신은지 반년정도 되는데 쉬는 날 가끔은 지코일 아닌 일반신발을

신어도 통증을 못느낄 정도로 완화되었다.

왜 이렇게 늦게 알았나 싶고, 주변에 나와같이 서서일하는 동료

들에게 적극추천하고 있다.

 

이 지연

서울, 35세, 요리사


저는 척추전방위 전위증 진단을 받고 미세치료에 차도가 없고 허리를

수술하면 많이 불편할거라는 병원의 말씀을 듣고 교정을 받으며 생활

했으나 주위에 아는 분이 지코일 신발을 소개해 주셨어요.

 

그 신발을 신에보니 그동안 사용하지 않은 근육을 사용하는지 묵직도

하고 다리도 아픈것 같은데 조금씩 허리의 통증은 줄어들고 자다가
다리가 저려서 뒤척이던것도 많이 줄어들었어요. 지금은 구두를 신는것

보다 운동화를 신는것보다 편해서 자주신고 있답니다.


특히 오래걸을때는 아프던 엉덩이 부위의 통증도 사라져서 피곤함도 덜

느끼고 좋아요.

 

 

최 성찬

서울, 58세,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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