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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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이 불어나 체중 감량과 더불어 풀코스 마라톤을

준비하기 위해 단기간에 걸쳐 운동을 너무 무리하게

한 탓에 양쪽 발뒤꿈치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아킬레스건염이라고 하더군요.

 

몇개월 동안 병원의 처방대로 약도 먹고, 소염제도

바르고, 물리치료도 받고, 스트레칭도 하고, 주사도

맞아보고 나름대로 발의 마찰 저항도 덜 받는 깔창을

신발 속에 넣어 신어보기도 했는데 잠시 통증이

사라진다 싶더니만 또 다시 계속 아파오더군요.

정말 잘 낫지가 않았습니다.

 

너무 답답하여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마음에 인터넷을

검색하던 중 우연히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어 반신반의

하던 중 용기를 내어 가족들과 함께 직접 방문을 하여

신발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지코일 신발을 사서

신어 보았습니다.

 

보통 신발보다는 조금 비싸기도 하고 신발 밑바닥에

스프링이 달려 좀 어색하단 생각이 들었는데 발이

좋아질 수 있다는 일념 하에 며칠 신어보니...

정말로 신기하게도 통증이 점점 사라졌습니다.

 

직업 특성상 하루에 많이 걸어야 하는데 신기하게도

발이 아프지가 않더군요.

 

이제는 지코일 신발 덕분에 발의 통증이

사라져 너무 기분도 좋고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직장 직원, 친구들 및 주위 아는 분들이 저의 신발을

보곤 한결 같은 질문에 저는 자신있게 지코일 신발을

권해준답니다...


김 광락

대구, 42세, 회사원


20~30kg 되는 무거운 박스를 드는 일을 하다보니 허리와 무릎, 다리에

무리가 많이 간다. 지난 달 부터는 발바닥과 발뒤꿈치 아킬레스건 부근이

아파왔다. 같이 근무하는 동료가 신은 신발이 하도 신기하게 생겨 물어보니

지코일 신발이라고 했다. 이 신발 신고 너무 편하다고 해서 하나 장만해서

신고있다. 역시 편하고 하루 종일 일해도 발바닥에 충격이 덜 가서 좋았다.

발뒤꿈치 부근통증도 많이 줄어들어 예전에 족구 한 게임 하려면 몸을

좀 사렸는데, 이제는 족구시합 두게임 정도해도 거뜬할 정도로 좋아진 것 같다.

 

오래서서 일하거나 무거운 것 들면서 일하는 분들께 강추해주고 싶은 신발이다.


양 희주

서울, 36세, 물류센타


청과시장에서 일을 오래 하다 보니 평상시 오랜 시간 서서 일하고 무거운 것도

많이 들고 해서 늘 몸이 피곤했다. 특히 최근에 발뒤꿈치가 너무 아파 견디다

못해 통증클리닉에서 날마다 물리치료를 받아왔다. 병원에선 족저근막염과

아킬레스건염이 동시에 있다고 진단을 받았다. 둘다 잘 낫지 않는다는 말에

걱정이 많이 되어 이곳 저곳을 알아 보다가 잘아는 병원 원장 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찾아간 곳이 바로 지코일 신발이었다. 예전에도 쿠션이 좋은 유명

브랜드에서 나오는 에어 들어간 신발을 주로 신고 다녔는데, 지코일 신발을

신으니까 전혀 색다른 느낌이 드는 신발이었다. 첨엔 붕 뜬 느낌이었고 마치

구름위를 걷는다는 기분이 들 정도로 푹신푹신 했다. 지코일신발을 신고 걸으니

확실히 뒤꿈치의 통증이 덜 한 것 같았다. 1년 이상 발 통증 때문에 무지

고생했는데, 이제 서야 제대로 된 신발을 만난것 같은 느낌이 절로 들었다.

지금 지코일 신발 신은 지가 한달 정도 되었는데, 발 뒤꿈치의 통증은 아직은

좀 남아있으나 전보다 훨씬 덜하고, 많이 걷고 활동하는 데에는 일반 신발보다

확연히 피곤이 덜한 것 같다. 좋은 신발을 추천해 준 병원원장 선생님께 감사를

드리고, 주변에 발바닥 통증으로 고생하신 상인들께도 적극적으로 권해주고 있다.


최 성난

성남, 44세, 청과상 운영

 


화천의 한 공수부대에서 복무중인 현역 육군상사입니다. 작년 10월에 낙하 훈련을

하다가 무릎과 발목을 다쳐서 무릎봉합수술과 발목 골관절염 수술을 했고,

올 1월에는 허리를 다쳐서 인공디스크수술을 했습니다. 6개월 이상을 병원신세를

지니까 답답하고 죽을 맛이었습니다. 군의관은 전체적인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전역을 고려해야 된다고 소견서를 제출했습니다. 허리수술 이후 집에서 회복을

하던 차에 허리재활에 좋은 운동을 검색하다가 인터넷에서 지코일이란 신발을

알게 되어 서초동에 있는 지코일 서울점으로 달려갔죠. 척추에 좋다는 유명

병원들도 강남에 몰려 있어 겸사 겸사해서 갔었는데, 정작 병원은 들르지

못하고 신발만 맞춰 갖고 오게 되었습니다. 허리도 허리통증이지만

아킬레스건도 다쳐서 슬리퍼가 아닌 신발은 아예 신을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어쨋건 지코일 신발을 신어보니까 일단 아킬레스건 부위가 불편하지 않았고,

발목도 많이 잡아주어서 좋았습니다. 지코일 신발 신은지 1달 되었는데 발목,

허리 등 재활 및 회복에 아주 좋은 신발인 것 같습니다. 며칠 전에 부대에

복귀하게 되었고, 마침 지코일 신발중에 군화도 있어서 추가로 맞추어서

근무하면서 잘 신고 있습니다.


전 우남

화천, 35세, 군인



목장에서 일을 하는데 요즘 들어 발뒤꿈치가 많이 아파 병원에 가보았더니

아킬레스건염이라고 했다. 형님도 근처에 사셔서 가끔 보곤 하는데 얼마 전

우리 집에 왔을 때, 미국 의료신발을 신고 계셨던 생각이 문득 들었다.

형님한테 여쭤보니, 나처럼 아킬레스건이 안 좋았는데 이 신발신어 보니

다른 신발보다 많이 편하다고 하면서 적극 추천해주었다.

요새 하도 기능성신발들이 많이 나와서 뭐가 좋은지 당최 알 수 없었는데 형님이

추천하는 바람에 나도 형님이 것과 같은 디자인으로 하나 맞춤해서 구매를 했다.

우리 같은 일이야 주로 장화를 신고 많이 한다. 그래도 나머지 시간이라도 좀

신거니 하고 큰 맘 먹고 하나 구입했는데 첨에는 다소 낯설었는데 자꾸 신어보니까

진짜로 뒤꿈치가 덜 아팠다. 일반 신발 신으면 아무래도 뒤꿈치가 닿아서

불편했지만 똑같이 뒤꿈치는 닿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통증은 덜했다.

장화나 작업할 때 신는 신발 밑창은 딱딱해서 충격이 고스란히 발에 가해졌기에

많이 아팠던 것 같다. 형제가 아니랄까봐 똑같은 증상으로 고생하고 있는 형님과

나에겐 지코일 신발이 여간 고마운 게 아니다. 요즘은 일하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이다. 아킬레스로 고생하고 있는 분들에게 정말 권해드리고 싶은 신발이다.


김 복민

화성, 38세, 목장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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