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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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스건염으로 시작해서 족저근막염까지 생겨서 거의 걷지도 못하고 지내던중..

한의원 정형외과 대학병원등 돈과 시간을 버린 후에야 지코일을 알게 되었으며

처음엔 신발가격도 비싸고 쉽게 믿음이 가질 않아서 전화만 몇통하다가 큰맘먹고

부산으로 내려가 담당자 분을 뵙고 간단한 검사와 상담뒤 처음으로 지코일 신발을

신게되었는데 ....

 

지금은...ㅋㅋ...지코일신발외에는 아무것도 신을수가 없을 정도의 놀라운 기술력에

감탄을 합니다.벌써 두개째 구매를 하였으며 더욱 놀라운건 조금만 걸어도 퉁퉁붓고

아파서 며칠을 쉬어야 했는데 지금은 무거운 복합기를 들고서 뛰어다닐정도로....

발이 좋아졌으며...담당자 분께서도 그냥 신발 한켤레를 만들어 파시는 느낌이

아니라 너무 편하게 관리를 해주셔서 ....다리때문에 직장도 그만둔채 한숨으로

보냈던 시간들을 지금은 모두 잊고서 열심히 살아가고 있답니다.

 

사실 삼성전자쪽 일을 하다보니 너무 바빠서 이런글을 쓰는 것도 귀찮고 피곤하지만..

그무엇보다도 저처럼 아픈 몸으로 낫지도 않는 한방,양방,치료를 하시고 힘들어하시는

환자분들께서 정말 지코일을 만나 새로운 삶을 영위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글을

적습니다 저처럼 작은 선입견에 구매를 망설이시는 분이시라면 반드시 신어보세요.

신어보시면 반드시 느끼실겁니다.

 

이 성주

대전, 38세, 회사원


저는 2004년에 회사동료들과 축구를 하던 중

오른쪽 발바닥을 다쳐 처음에는 아무 생각없이

파스만 붙이고 했는데 한달이 지나도 계속 아파서

병원에 가니 족저근막염이라고 했습니다.

 

치료하고 나면 그때 뿐이고 그 상태로 6년이 지나서

오른쪽 발이 더 아파서 초음파를 찍으니 아킬레스건염도

있다고 했습니다. 이제 왼쪽 발도 아파옵니다.

 

그래서 한의원에서 침도 맞고 대학병원에 가서

체외충격파 족저근막염 10회와 통증크리닉

아킬레스건염 체외충격파 8회하고 깔창도 병원에서

사라고해서 2개정도 샀는데 돈만 수백버리고 통증은

그대로였습니다.

 

그러던 중 인터넷검색중 지코일을 알게되어

부산매장을 방문하여 상담하고 구입하여 5개월

신고있습니다. 이 신발을 신고 더 많이 걸어도

더 서 있어도 다른신발보다 확!실히 덜아픕니다.

 

그래서 지코일구두도 구입할 예정입니다.

지코일 정말 믿을만하네요.. 강추합니다.

 

김 주형

부산, 37세, 회사원


직업이 많이 걷는직업을 갖고 있다보니 본의 아니게 발이랑 다리에 무리가

많이 갔던거 같습니다. 결국 아킬레스건염이 오더군요. 양쪽발 모두에..

그리고 족저근막염까지..

 

2달 정도를 정형외과랑 한의원을 다녀도 쩔뚝거리며 걷고 완치가 안되었는데

아내가 인터넷을 통해 지코일신발을 알게되어 비싸도 신어보자고 마음을 먹고

직접찾아가 신발을 구입을 했습니다.

 

신발뒷굽모양이 스프링은 가려져 있었지만 그래도 특이해서 주변사람들이

참 많이 물어봐서 귀찮았던거 빼면은 아주 대만족입니다.

 

신발을 구입한지 1년 1개월이 지나가는데 그이후로 아무리 무리해서 걸어도

아픈데가 없는걸 보며... 오늘도 열심히 일하면서 걷다왔습니다.

 

신발 한개 바꿨을 뿐인데 이렇게 틀려지다니 놀라울뿐입니다.

앞으로도 많이 애용할려구요 ㅎ

 

채 창협

제주, 30세, 회사원


아킬레스건염으로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고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지푸라기라도 잡자는 심정에서 부산 녹산에

있는 공장으로 직접 찾아 같습니다.

먼저 체중에 맞는 견본 신발을 신어보니 걸음을 걷기

힘든 상태였는데 천천히 도보가 가능했습니다.

 

이후 저에게 맞는 신발을 맞추고 약 3개월 정도 지나

이제는 수영장을 다니고 속보도 가능해 졌습니다.

"달리기는 아직 무리입니다.”

 

아래 문구는 제가 하도 답답해서 서울 족부 최고

권위자에게 문의한 내용입니다. 이후 시간을 내어

진료도 받았는데 특별한 치료는 없었습니다.

 

아킬레스건염은 특효약이 없습니다.

스트레칭 잘 하시고 충격을 완화할 수 있는

신발의 선택이 최선의 방법임을 알려드립니다.

아킬레스건염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시라는 말과 함께

지코일 신발을 적극 권유합니다.

 

"제가 하도 답답해서 서울 00병원(족부전문의)에게

문의한 내용입니다."

 

ㅇ 저는 작년 8월 말 아킬레스건염 발병 후 각종

소염제 및 반깁스 등의 방법으로 치료를 하였으며,

한방으로는 일반침, 벌침(추출액) 등을 최근에는

시술하여 보왔습니다. 2009년도 12월 부터

정지시에는 통증은 없으나 보행시는 통증과 함께

정확한 걸음을 걷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현재 상태는 처음 발병시에 비하여 부기도 없고

겉으로는 정상인거 같으나 약간의 산책(약20~30분)

후에는 통증이 있습니다. 최근 2월초 MRI 검사결과

별다른 염증이나 이상증상은 없다고 합니다

(군의관 소견). 이후 한의원에서 적외선 족부검사

결과 왼쪽 하지부에 전혀 혈액의 흐름이 나타나지 않고

검정색으로 보입니다. 한의원에서는 아픈 다리쪽에

혈액의 흐름이 아주 비 정상적이라는 진단을 내렸습니다.

너무 장기간 완치가 안되어 걱정입니다.

 

* 위와 같은 질환이시면 지코일 신발을 신으시고 돈과

시간을 절약하시기 바랍니다.

 

주 형만

창원, 41세, 공무원


평소 아킬레스건염으로 통원치료(약 2~3년) 다녔던 저로서는

지코일 신발을 만나게 된 것이 큰 행운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고질적인 통증으로 보행이 불편했던 부분들이 점차 줄어들고

나아가는 현상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예로 병원 통원치료 및 매주 약국에서 소염진통제를 구입해서

사용했던 부분들이 줄어들었고, 신발 착용 8~9개월 된 지금 시점에서는

완치에 가까운 증상이 호전된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지코일 신발외 다른 신발을 착용하면 아직도 작은 통증들이 나타나는데,

그러한 점들이 비교가 되니 지코일 신발의 우수성을 잘 나타내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타일이 특이해서 업무차 거래처나 북측의 개성공단에서도 눈에

띄이는 신발의 형태에 여러 분들이 궁금해 하시고 신기해 하는 모습도 있었고,

덕분에 저의 존재도 부각시켜 영업에 도움을 주기도 했습니다.

간혹 연세 드신 분들의 관심에 지코일 영업도 일부 했다고 자부합니다.

홈페이지를 좀 더 활성화해서 저처럼 힘든 이들의 희망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김 용석

안양. 44세. IT솔루션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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