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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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에 지코일을 샀던 사람입니다.
 
원래 몸무게도 많이 나가는데 특수교사일을 하느라 휠체어도 밀고 보행
불편한 아동 보조도 해주다 보니 발바닥에 족저근막염이 생겼습니다.
 
그 때 초기에 바로 병원을 갔더라면 심해지지 않았을 텐데 족저 근막염에
대한 지식도 없었고 일하느라 시간도 없고 해서 미루고 있다가 나중에
되니 정말 고쳐지지 않더라구요.
 
꾸준히 물리치료에 침도 맞고 주사도 맞아봤지만 갈수록 더 심해졌습니다.
나중에 되니 점프나 달리기는 상상도 못하고 걷는거 조차도 절면서 걸게
되더라구요 ㅡㅡ;;
 
그러는 차에 지인의 소개를 받아 지코일을 신게 되었습니다.
2달 정도 항상 신고다녔더니 정말 신기하게 족저근막염이 없어졌습니다.
1년넘게 시달리던거 였는데 그렇게 없어지니까 허무했어요...
 
그래도 불안한 마음에 다이어트를 한 뒤에 벗어버리고자 했는데 아직도
다이어트는... 덕분에 아직 잘 신고 다닙니다.
 
족저근막염인 분들에게는 강력 추천합니다.
 
 
황 순민
진주, 29세, 교사

제가 처음으로 지코일 매장을 방문한 날이 정확히 2011년 5월 5일 입니다.

당시 족저근막염이 너무 심해서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아 하루하루를

보내던 때였습니다. 최초 발병은 2002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일을 잠시 쉬면서 운동을 하지 않아 10kg 정도 체중이 갑자기 늘었던 적이

있었는데, 아마도 이 때 족저근막염이 시작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발바닥 아플 때면 마치 송곳으로 발바닥을 콕콕 찌르는

듯한 느낌입니다. 뒤꿈치가 많이 아프면 할 수 없이 까치발로 걸어 다녀야

했었습니다.

 

발바닥 통증이 점점 악화되어 한의원 치료도 받아 보고, 신발깔창도 맞춰

보고, 그 밖에 별의별 짓을 다해보던 중에 효과를 전혀 보지 못했습니다.

체외충격파 비용도 만만치 않았고, 주사를 맞아 봐도 그리 신통치 않았

습니다.

 

발바닥 통증은 갈수록 더 심해져서 걸을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러서야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2003년 강남에서 상당히

알려진 XX정형외과에서 왼발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 결과 조금 호전은

되었으나 완치까지는 되지 않았습니다. 전에 아팠던 게 10 정도라면 5

정도 쯤으로 줄어들긴 했습니다. 암튼.. 통증이 그래도 많이 줄어서 좋긴

했는데, 웬걸.. 이번엔 오른발이 또 말썽이었습니다. 한 2~3년 지나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이번엔 안양 XX병원에서 오른발도 수술을 받았

습니다. 수술 후 예전보다는 걷는 것이 힘이 덜 들었으나, 하는 일이 많이

오래 서서 가르치는 직업이다 보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우연히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고, 처음에는 반신반의하는

심정으로 지코일 매장을 방문하였습니다. 지코일 신발을 신고 1주 정도

지나자 정말로 신기하게도 오래 서서 일할 때 전과 다르게 너무도 자연

스럽고 별다른 통증이 없게 느껴졌습니다. 예전 같으면 동료들과 당구장

에서 1~2시간 당구치는 것 조차 여간 고통스러운 게 아니었습니다.

 

당구칠 때 보통 발이 아프지 않는 건강한 사람들도 자기 차례가 아니면

앉아서 쉬었다가 치곤 하는 데, 오히려 저는 지코일을 신고 당구칠때

전혀 힘들지 않아 게임하는 내내 서서 있으니까 동료들이 왜 앉지

않으냐고 반문할 정도로 편안함을 느낍니다.

 

지코일을 신은 이후로는 신세계를 경험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정상적인

생활로 되돌아 와서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지긋지긋하던 통증이 확

사라지고, 예전에 좋아하던 운동도 할 수 있고, 그 밖에 여하튼 통증으로

인해 제한되었던 모든 일상생활들이 원상회복되어 정말로 사는 맛이

나는 요즘입니다. 진작에 이런 신발이 있었다는 걸 미리 알지 못했던 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어찌되었건 족저근막염으로 적쟎이 고생했던 사람

으로서 같은 통증을 겪고 있는 분들께 지코일 신발을 강추합니다.

 

 

곽 영필

안양, 45세, 학원강사

 


저는 2011년 가을부터 많이 걸으면 발바닥이아파서 정형외과에서 x-ray를

찍은 결과 족저근막염이라 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제가 둘째아이임신때 임신성당뇨가 없어지지 않아 꼭 걸어야만 혈당이

조절되어 발이 아파도 많이 걸어야만 했습니다. 신랑이 여러 운동화를 사줘

신어보았으나 호전되지 않던 중에 올해 2월에 신랑이 족저근막염에 좋은 신발이

있다고  권해 줘서 지코일신발을 직접 방문하여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쿠션감이 남다르고 안정감이 좋아 신다보니 다른 운동화들은 바닥이

딱딱하게 느껴질 정도로 zcoil신발은 착화감이 좋아서 이 신발만 고집하게

됩니다.

구입전에는 굽이 코일이 드러나 있는 형태만 있는줄 알고 구입을 망설였는데

통굽형태로 되어있어 있는것도 있어 코일은 가려지고 보통 신발과 크게 다른

점이 없어 안심하고 신을 수 있었습니다 또 키높이(?) 효과까지 있어 키작은

저에게는 금상첨화 랍니다.


경험많으신 팀장님께서 세밀히 발에 맞게 보정도해주시고 친절하게 경험담도

말씀 해주시어 권해주신대로 신었더니 운동을 다시 다닐수 있을정도로 족저

근막염 증상이 호전되어 주변에 허리 아픈 친구도, 저 처럼 발이 아픈 친구도
모두들 제가 적극 권해 주었답니다.

zcoil을 신고 줄넘기를 하면 쿠션감이 뛰어나 거뜬하게 줄넘기도 합니다.
저처럼 족저근막염이나 허리가 아프신 분들에게 강추입니다.

 

박 귀옥

수원, 43세, 주부


3년전쯤 병원에서 족저근막염 진단을 받고 치료를받았는데 좀처럼

완치가 되지않고 계속 통증이 계속되서 지인의 소개로 지-코일 신발을

구입해서 신게되었습니다


신발을 신고 부터는 뒤쪽발 통증이 신발쿠션에 의해서 많이 완화되고

발바닥 통증뿐아니라 무릎이나 허리 통증완화에도 효과가 있는것을

느꼈습니다 정말 좋은 신발인것 같습니다.

 

조 봉희

마산, 50세, 운수업


척추분리증 과 족저근막염(석화화 진행)으로 보행을 제대로 할 수 없는 사람 입니다.

위와 같은 질환은 저의 라이프스타일을 말 그대로 힘들다 못해 엉망으로 만들어서

최근에 수술을 심각하게 고려 했습니다


그러나 주변분들이 수술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고 저 또한 잘될거란 확신이

없기에 인터넷을 보다 우연히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습니다 과거에 여러가지

신발을 체험 하였고 큰 도움을 못받아서 반신 반의 상태로 지코일을 노크 하였고

뜻밖의 효과로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이운동화가 구세주와 같은 존재 입니다
감사 합니다^^

 

 

남 동호

서울, 52세, 회사원(오래 걷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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