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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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방 광역시에서 근무하는 여교사입니다.


저는 6년 전 여름, 발에 골절상을 입어 깁스를 6주간 한 후

족저근막염이라는 병을 얻었습니다. 깁스를 풀고 재활을 위해

수영장 월권을 끊어 매일 물속에서 걸어도 보고 한의원에서

침도 맞아 보았지만 발뒤꿈치가 너무 아파서 절뚝거리며 걸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은 발을 땅에 안 딛어야 낫는다고 해서 학교 안에서

전동 휠췌어를 빌려서 타기도 하며 온갖 방법을 다 동원했지만

아파서 걷기가 힘들었습니다.


처음엔 병명도 몰라서 이 병원 저 병원을 전전한 끝에 병명을

알고 인터넷을 찾아보니 내 증세와 같은 사람들이 올려놓은

글을 보고 지코일이라는 신발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루 연가를 내고 서울까지 가서 신발을 맞추어서 신고 오는데

오는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발꿈치 부분에 스프링이 있어서

쿠션이 되니 통증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절뚝

거리지 않고 걸을 수가 있어서 바른 자세로 걷게 되었습니다.


여름이 다가오니 발이 답답해서 샌들을 주문해서 신으니 발도

시원하고 정말 좋았습니다. 1년을 신고 나니 벨크로 부분의

접착력이 약해져서 걸을 때마다 떨어져서 불편해서 동네 구두

수선집에서 수선을 했으나 불편하여 판매점에 연락을 했더니

택배로 부치라고 하였습니다. 무료 수선을 해 주시고 그 뒤에도

1년에 한 차례씩은 항상 AS를 받는데 정말 친절히 잘 해 주셔서

대만족입니다.


 

겨울신발은 굽도 무료로 갈아주셔서 정말 6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잘 신고 있습니다.

 

 

박 지연

광주, 50세, 교사


허리 디스크가 있어 한방에서 비수술요법으로 오랜기간 치료를 받다

왔는데 오래 서서 일을해서 인지 쉽게 낫질않아 고생을 많이했습니다.

 

게다가 발까지 아파서 신발을 바꾸기위해 인터넷상에서 편한 기능성

신발을 검색해서 지코일을 알게되었습니다.좋은 경험담이 많이 올라와

있었지만 모양이 너무 투박한데다 가격도 너무 바싸서 몇달을 망설엿는데

오랫동안 치료받아오던 디스크로 인한 방사통인 엉치부터 발까지 통증도

게속 반복적으로 나타나서 뭐든지 해보자는 심정으로 신발을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족저근막염이 있었는지 발바닥이 많이 아팠거든요.근데 신발을

바꾸고 하루만 신어봐도 달랐습니다. 발바닥도 편하고 서서 일할때 나타

나는 골반주변 통증도 많이 완화되었습니다.신기하게도 하루만에 신발이

도움 된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현관문을 열고 나오는 순간부터 하루종일 지코일 신발과 함께

합니다,이신을 신고 매일 두시간씩 걷고, 일할때도 모임이 있어 외출할

때도 항상 지코일을 신으면서 관심있게 보는사람들에게 소개도많이햇

답니다.(눈에 많이띠기는하지만 좋은걸 아니까}.허리 안좋으신분,족저

근막염 있으신분, 무릎아프신분께 추천합니다.저는 작년 7월에 구입해서

지금까지 매일 지코일만 신고있습니다.

 

 

조 은미

부산, 50세, 회사원


2009년도 아킬레스건염 및 족저근막염으로 일상생활을 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 서울 대학병원부터 족부 전문병원을 오가며 MRI, CT,

PRP시술 등 치료비만 수백만원을 지출 하였습니다.

 

저와 같은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기를 바라며 지코일 신발착용효과를

남깁니다. 아킬레스건염과 족저근막염 등 발에 직접적으로 체중이

실리고 이에 따라 염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만성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 경험이지만 최초 검사는 정확히 하시고 그다음 별다른 치료방법이

없으시면, 소염제 꾸준히 드시고 지코일신발 구매하셔셔 신으세요

장기적으로 보셔야지 하루이틀에 호전되지 않습니다. 장기간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어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아까운 시간을 지코일신발을

통하여 조금씩 일상생활을 할 수있게되었고 1개월 2개월 1년, 2년

지나는 사이에 어느세 질병은 완전히 치료 되었습니다.

 

지금도 계속해서 지코일 신발을 외출용과 등산용으로 구분하여 용도에

따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번 구매하시면 A/S도 이유불문 잘 처리해

주시고 제품의 질도 특 A급 이라 10년 이상 사용가능할 것 같습니다.

저도 현재 저도 5년째 신고 있지만 실밥하나 나간 곳이 없으며 뒷굽

밑창만 교체하시면 다른 비용은 전혀 들지 않습니다.

 

끝으로 발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께 지코일 신발을 통하여 삶의 질이

향상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주 형만

충남계룡, 45세, 회사원 


저는 약 10여년 전에 직장에서 단체 산행을 하며 내려오다 연골이

심하게 파열되었습니다.

당시 무릎이 너무 부어 거의 걷지를 못했고 정형외과에서 스테로이드

처방을 받고, 등산용 지팡이를 짚으며 걸어다니곤 했었습니다.


집안에서도 앉았다 일어나려면 주변의 가구들을 짚으며 일어나야했고,

계단을 내려오려면 할머니들처럼 옆으로 비스듬히 한칸한칸씩 내려

와야 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통증때문에 걷는 자세가 틀어지면서 족저근막염까지

와서 실내에서도 푸신한 쿠션달린 실내화를 신지 않으면 바닥에 발을

잘 디딜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인터넷을 통해 지코일 신발을 알게되었고, 비싼 가격이지만

큰맘 먹고 구입했습니다. 신발을 처음 신고 걷는 순간 너무나 걷는

감이 좋아서 주변사람에게 "마치 구름 위를 걷는 것 같다"고 감탄을

늘어놓었지요 ㅎㅎ 그 이후부터 이 신발을 신고 벌써 몇년째 산도

다시 타고 2시간씩 걸리는 긴 출퇴근길도 너끈히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은 지팡이도 짚지 않고 정형외과 관절약도 먹지 않고 있습니다.

신발도 매우 튼튼히 만들어져 아직도 뒷굽만 갈면 새신발처럼 신고

다니니, 결과적으로는 메이커신발들보다 훨씬 유용하고 실용적이다

생각합니다. 이 신발전에는 나00이나 아디00 운동화를 신었는데

그 에어들어간 신발로도 족저근막염이 생겼거든요. 당연하 신발도

쉽게 닳거나 찢어지기 일쑤였구요....

몇년전이나 지금이나 늘 그자리에서 친절하게 상담해주시는 팀장님도

든든한 신뢰를 줍니다. 여러종류의 기능성 신발이 많지만 지코일신발은

사실상 의료용 신발에 가까울 정도로 효과가 좋습니다. 무릎과 허리

통증과 발목틀어짐같은 것들은 매우 효과적으로 개선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애용하여 좋은 효과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한 지수

광명, 46세, 회사원


오랫동안 조리사로 근무해왔는데 오래서서 일하는

직업으로 인해 발바닥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낫겠거니하며 대수롭지 않게 여겨왔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점점더 악화되어 걷는것

조차 힘겨워지고 서있기도 버거울 정도로 고통을

받으며 직장생활을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병원에 가보니 족저근막염이라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무언가 뚜렷한 치료방법도 없고 수술은 후유증이 많이

남는다 하여 어떻게든 고쳐보려고 여기저기 병원도
다녀보고 편하다는 신발은 다 찾아 신어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답니다.


그러던 중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지코일이란 신발의
체험담을 보게되었습니다. 처음엔 반신반의 하는 마음

으로 교대역에 있는 지코일회사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처음 접했을때 외관상 특이해 보이는 신발이라 그냥

한번 신어나보자는 마음으로 착용해보았는데 신발을

신고 몇발자국 걸어보니 통증이 느껴지지 않아서

너무 신기해 당장이라도 사 신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음에는 34만원이라는 금액이 너무 비싸

다고 느껴졌지만 신으면 신을수록 결코 비싼 가격이

아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6개월이 지나고 어느날 부터인가 발바닥 통증이 사라

졌음을 확인하게 되었고, 지코일 신발에 푹 빠져버렸

습니다.


만약, 지코일 신발을 만나지 않았다면 고통속에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을 것입니다.


고통을 벗어나게 도와준 지코일에 너무나 감사할 따름

입니다. 저처럼 고통을 겪고 계신분들에게 지코일신발을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박 혜숙

서울, 56세, 조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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