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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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년 이상 미용실을 운영해 오면서 오랜시간 서서 일하는 직업이다 보니

평소 신발에 대해 관심이 많은 편이다. 특히 기능성신발이나 건강신발에 대해

주위에서 미용실하는 분들과 서로 정보를 많이 나누는 편이다. 얼마 전에

전철을 타고 가는데 전철 안에서 옆에 있던 남자분이 신발을 신고 있었는데,

외관이 아주 이국적으로 생겨서 물어보았더니 지코일 신발이라고 하면서

가지고 계시던 카다로그를 주셨다. 안 그래도 최근에 나온 건강신발을 하나

구매하려던 참이었는데, 카달로그를 보았더니 발과 관련한 설명이 아주 자세히

잘 나와 있고, 신뢰가 갈만한 신발 인것 같아 나중에 한번 꼭 찾아가서 신발을

맞출 생각을 갖게 되었다. 미용실 일이 바빠서 짬을 못내다가 2주 전에 교대역에

있는 매장으로 찾아가서 신발을 샀다. 가게에선 예전에 주로 통굽스타일의 슬리퍼를

신고 일을 하는데, 슬리퍼를 오래 신다보니 편하기는 하지만 발을 감싸주는 기능이

없어 발 건강에 해롭다는 소리를 들어서인지라, 좀 불편해도 발 건강을 위해

기능성신발을 신기로 맘을 먹었다. 지코일 신발 중 실내에서 신고 벗기 편한

스타일 중 하나를 골라 신어보았는데, 통굽보다는 훨씬 편했고, 걸어보니까

발이나 무릎에도 부담이 덜한 느낌이 들었다. 요즘도 가게에서 지코일신발을 거의

신고 일하는데, 발의 피로도가 다른 기능성신발보다 무척 덜하고, 일할 때 구부리거나

숙이거나 할 때 척추에 무리도 덜 가는 것 같다. 우리 가게 손님들도 내가 신고 있는

신발에 관심들이 많아 문의를 해와 지코일 신발의 홍보대사가 되어 지코일신발을

적극 홍보하고 있는 중이다...너무 좋아서..


박 명자

서울, 67세, 미용실 원장









5년 전에 전신성 류마티스 관절염이란 진단을 받았다. 당시 31살 밖에 안된

나에겐 청천벽력같은 일이었다. 우선 생활하는데 장애요소가 넘 많았다.

10분 이상 서있기 조차 힘들었고, 20분 이상 걷기도 장난이 아니었다.

병원에서 주기적으로 진통제 및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고 있고, 약에

의존하지 않으면 안되었다. 자꾸 움츠려 들었고, 외출하기도 겁났다.

발도 많이 아파서 신발이라도 좀 편안한 것으로 신고 싶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지코일이란 신발을 알게 되었고,

기존에 신던 신발과는 많이 달랐다. 우선 걷기가 편했다.

예전 같으면 발이 넘 아파 뒤꿈치부터 걷기가 힘들었는데, 지코일을 신고는

자연스레 뒤꿈치부터 보행이 가능해졌다. 그러다 보니 걷는 시간도

30분을 넘겨도 견딜만 했다. 발통증도 많이 없어졌고, 서있을 때도 충격이

덜해서 훨씬 덜 힘들다. 여러 가지 불편한 생활가운데 그나마 지코일 신발을

신고 좀 위안이 되어서 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김 경희

의왕, 36세, 주부



어렸을 적에 소아마비를 겪으면서 신체의 여러 부분들이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했다. 우선 왼쪽 허벅지가 매우 가늘고 근육도 거의 없다. 왼발 가운데도 많이

파이고 발바닥 모양이 많이 변형되어서 걸을때 마다 잘 넘어지고 발이 지면에

닿을 때 마다 안정감이 없어서 늘 불안한 편이다. 좌우 다리길이도 약간 차이가

나서 늘 좌우 균형이 맞지 않아서 걸을 때 좀 뒤뚱거린다. 그동안 여러 사정으로

관리와 치료도 제대로 하지 못해서 여러 신체의 기능들이 더 악화되어왔다.

그런 와중에 최근에는 무릎까지 이상이 와서 통증이 심해졌다. 병원에선 수술을

권유했지만, 좀 더 버티기로 했다. 여동생을 통해서 지코일 신발을 소개 받고

서울로 가서 맞춰서 신고 있다. 처음에 신발 뒷굽이 약간 높아서 가뜩이나 잘

넘어지는 내가 신기엔 좀 아니라고 봤는데, 막상 신어보니 균형이 잘 잡혔다.

신발을 내 발 특성에 따라 조정해 주었고 깔창도 내 발에 맞게 맞추어 주어서

신기에 편했다. 예전엔 발에 힘이 없고 걷는게 불안해 자주 접지르거나

넘어졌는데, 오히려 지코일 신발을 신고는 잘 안 넘어지고 다리 전체에 힘이

많이 붙은것 같다.


하 재근

정읍, 50세, 자영업


고관절수술을 4년전에 했었고,

허리 아픈지가 약 2년,

발목도 아프기 시작한지 몇 개월이 되었네요.

체중도 좀 나가는 편이고, 걸어다닐 때

다리에 힘이 하나도 없고 늘 힘들었죠.

첨에 지코일 신발을 알고 좀 특이하다 싶어 신어 보았는데,

신기하게도 다리와 발목이 예전보다 덜 아팠어요.

원래 돌아다니는 걸 좋아해서 여행도 많이 다닙니다.

얼마 전에는 일본에 갔었는데, 지코일 신발 신고 많이

걸어다녔는데 그다지 피곤한 걸 못느끼겠더라구여.

오다리 모양의 다리가 늘 눈에 거슬렸는데,

걸음걸이도 어느 정도 교정이 된 것 같고요.

암튼 지코일 신발을 신은 이후 여러모로 좋아졌답니다.^^


박 영아

서울, 29세, 자영업




 


 




 


화천의 한 공수부대에서 복무중인 현역 육군상사입니다. 작년 10월에 낙하 훈련을

하다가 무릎과 발목을 다쳐서 무릎봉합수술과 발목 골관절염 수술을 했고,

올 1월에는 허리를 다쳐서 인공디스크수술을 했습니다. 6개월 이상을 병원신세를

지니까 답답하고 죽을 맛이었습니다. 군의관은 전체적인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전역을 고려해야 된다고 소견서를 제출했습니다. 허리수술 이후 집에서 회복을

하던 차에 허리재활에 좋은 운동을 검색하다가 인터넷에서 지코일이란 신발을

알게 되어 서초동에 있는 지코일 서울점으로 달려갔죠. 척추에 좋다는 유명

병원들도 강남에 몰려 있어 겸사 겸사해서 갔었는데, 정작 병원은 들르지

못하고 신발만 맞춰 갖고 오게 되었습니다. 허리도 허리통증이지만

아킬레스건도 다쳐서 슬리퍼가 아닌 신발은 아예 신을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어쨋건 지코일 신발을 신어보니까 일단 아킬레스건 부위가 불편하지 않았고,

발목도 많이 잡아주어서 좋았습니다. 지코일 신발 신은지 1달 되었는데 발목,

허리 등 재활 및 회복에 아주 좋은 신발인 것 같습니다. 며칠 전에 부대에

복귀하게 되었고, 마침 지코일 신발중에 군화도 있어서 추가로 맞추어서

근무하면서 잘 신고 있습니다.


전 우남

화천, 35세, 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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