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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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 판매직을 하고 있어서 매장에 오래 서있어야 합니다.

오래 서 있으면 발바닥이 제일 아픕니다. 제가 발바닥이 조금 평발

입니다.


쉬는 시간에 다시 쉬었다가 와도 발바닥은 여전히 너무 아픕니다.

일 끝나고 집에 와서 쉬어도 발바닥이 너무 아퍼서 온몸이 더 피곤

하고 힘듭니다.

 

인터넷으로 편안한 신발 발 마사지기를 검색하는중에 지코일 신발

사용후기를 보고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신발 뒷꿈치에 달려있는

스프링을 만져 보면 정말 편안하고 좋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막상 신으면 말이 달라집니다. 정말 편안합니다. 꼭 침대위를 걷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 신발을 신고 걸으면 정말 걷는게 이렇게

행복한거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이신발을 신고 일하고 집에 돌아와도

발바닥이 아픈일이 없어졌습닉다.

 

같이 일하는 통료들이 발바닥이 너무 아프다고 자주 표현하는데 전

하나도 안아프다고 합니다.전 이렇게 말합니다. 이 신발 신어보라고

추천 합니다. 신어본분들도 다들 편안하다고 합니다. 다들 가격을

들으면 놀라지만 허리아프다고 발바닥이 아프신분들 병원갈 비용

으로 이신발 신고다니는게 훨씬 낳다고 봅니다.

 

이신발을 신은지 아홉달이 되어가는데 전 여름이고 겨울이고 이신발만

신습니다. 이 신발은 저에게 제일 소중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신발입니다 그만큼 좋다고 생각합니다.

 

천 진철

서울, 34세, 판매직


안녕하세요...저는 39살 주부이며 직장 생활을 합니다.
일 하는 도중 다리통증때문에,.한달 반넘도록 다리통증에

시달려..병원 치료를 받았어요..병원의 좋은 치료 다 받아

보구...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구.. 호전되지도 않구..항상

통증때문에 ,, 울면서 약먹구 지내왔어요.. 다리는 자세를

틀리게하구..통증은 말도 못하게 심해졌어요..


그러다가.. 인터넷검색을 했어요.. 첨엔RX라는 신발이

검색이되더라구요..그러면서 지코일을 알게되었어요...

마지막 선택이라 생각 하구..2014년.1월 4일 토요일

근무를 마치구..네이버 검색해서 매장을 전화해서 예약

해서 절룩 거리는 다리로.. 방문을 했지요..토요일까지도..

통증때문에..견딜수 없어서 진통제를 복용하구.. 매장에

갔는데...


저에게 맞춤으로 신게 되었어요...첨엔 스프링때문에..

붕붕떠있는 느낌에..ㅎㅎ 멀미가 날듯했지만.. 신고..

채 5분도 안되서.. 신기 할정도 다리의 통증이 사라졌어요..

 

오른쪽 다리 아클래스건 쪽 땡김과 통증때문에...

다리를 잘 뻗지 못해서. 완전 절룩 거리 면서 다녔다가..

신기 할정도로.. 다리통증이 사라지구.예쁘게 걸어 졌어요...

얼마나 신기했던지.. 기쁘기도 하구.. 신기 해서..그날......

신고 지하철을 세번 이나 갈아 타구 집에 왔는데....

너무 좋았어요..지금 현재도 통증이 없어서 살것 같아요...


통증은 .... 고통입니다...발바닥 .. 발등.. 발목.. 종아리..

무릎통증.허리통증 심하신분들 정말 추천해드리구 싶어요..

 

한달 반동안..통증이 많은곳에 심했어요...병원 치료..비용.

많이 들었어요..하지만.지금은 고통 업시이 지낼수 있어서..

전 지코일 그만한 값어치는 충분이 된다구 생각됩니다...


이정도로만.... 글 올립니다...아프고 괴로은걸 따지면..

이글론 부족하지만ㅇ.. 지금은 지코일 덕분에.. 정말 행복

합니다...고통 받는 모든분들.,..... 꼭.. 지코일 만나서..

통증에서.. 벗어나길 두손 모아 .. 기도 드리구 싶습니다....

 

 

양 경임

서울, 39세, 회사원


 

저는 발목 수술 두번했는데 8월부터 발목이 많이 아프다가 점점 심해졌습니다.
그래서 우연히 인터넷에서 지-코일 신발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전에 다른 기능성 있는 신발을 신었지만 제 발에 통증은 가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렵게 서울 판매점 가서 반신반의 하는 심정으로 하나 사왔습니다.
신어보니 안아픈 좌측발에는 스프링이 닫는데 아픈 우측 발은 힘을 주지 못하더

라구요. 처음으로 제가 얼마나 아픈지 의식적으로 오른발을 쓰지 못하는지

그 정도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상점 팀장님께 꾸준히 신어보면 좋아진다며 첨엔 좀 아플수 있다고 했습니다.
담날부터 신기 시작했는데 하루 이틀은 좀 아프더니 3일째 되는날부터 통증이

많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500,1000,1500미터로 점차 늘려가면서 신었습니다.

지금은 지-코일 신발을 신으면 안아프고 벗으면 좀 아픕니다. 저에게는 너무나

고마운 신발입니다. 목디스크 수술을 해야 하는데 걷지도 못한다면 그 고통의

합은 감당하기 힘들게 저를 압박했기 때문이죠


아픈 오른쪽 발이 많이 작아졌는데 이제 힘이 들어 갑니다. 앞으로 더 신어보고

다시 올리겠습니다. 직원들이 가끔 웃기는 하지만 웃는게 문제는 아니죠 아프지

않는게 중요하기 때문이죠 다리가 불편한 분들이 이 신발을 신고 통증이 없는

세상을 살았으면 하는 바람 간절합니다.

 

정 구필

서천, 52세, 회사대표

 

 


어려서부터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정도로 오른쪽 다리가 살짝 짧았습니다.

그러다보니 항상 걷거나 서있는 동작에서는 남보다 뒤쳐져 살아왔습니다.

그럭저럭 남 모르는 고통을 참아가며 잘 살아왔는데 나이 60이 넘다 보니

왼쪽무릎과 왼쪽 발목 왼쪽 좌골및 허리가 아파왔습니다.

 

병원에서 퇴행성관절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약과 물리치료를 받았고 한의원

에서 침을 맞았으나 전혀 도움이 안되었습니다. 다리가 짧다고 카이로프락틱을

받았지만 그것도 도움이 안되었습니다.

 

최근 심하게 아파 와서 한계점에 달한 어느 날 막내딸이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지코일을 소개하였습니다. 지코일에 와서 신발을 신자마자 무릎의 통증이

사라지고, 좌우 다리길이 차이나는 것을 신발 높이 조정을 통해서 발목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거기에다가 높이 조정을 한번 더 하고 나니 좌측의

허리통증이 사라졌습니다. 그날 지코일을 신고 나와서 딸아이에게

'나는 정말 좋은 세상에 태어났구나' 라는 소리를 했습니다.

 

저의 경우, 그동안 몰랐던 부분을 이 지코일 신발이 해결해줌으로서 그간의

아픈 것이 순간에 다 없이져 버린 것입니다. 하나 곁드리면, 다음날 80넘으신

친정어머니가 제 신발을 신어보신 후, 그다음 날 저를 앞장 세워 지코일을

가자시며 그길로 지코일신발을 구입하셔서 잘신고 계십니다. 일반 신발보다

걷기가 더 가볍고 편하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참고로.. 지코일 신은지 만 2개월이 되었습니다. 만나는 사람마다 얼굴이 더

환해졌다고들 합니다. 저는 지코일을 신은 이후로는 어디를 가던 겁이 안납니다.

또 집안에서 가정에서일하다가 피곤하면 지코일 신발을 신고 동네 한 바퀴 돌고

나면 저의 피곤이 씻은 듯이 사라집니다. 아무튼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어

너무 만족스럽고, 날씨 좋은 요즘에는 지코일 신발 신고 전국을 트레킹하면서

지코일신발 자랑을 많이 하고 다닙니다.

 

 

조 명실

일산, 60세, 주부


저는 조그만 구내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50대 여자입니다. 지코일 신발을 신은 지

벌써 3년이 다 되어 가네요. 처음에 인터넷으로 편한 신발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이 신발을 알게 되었죠. 하루종일 서서 일하다 보니 발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발가락 뼈가 툭 튀어나와서 그 부분이 너무 아팠고, 딱딱한 신발을 신다보니

굳은살이 늘 가시지 않았죠.

 

일이 끝나고 저녁에 집에 들어갈 때 는 무릎과 허리도 많이 아팠었고요. 지코일을

처음 신어보았을 때부터 웬지 느낌이 좋았습니다. 처음 신는 순간 그전에 신던

신발보다 한결 편안하다는 기분이 들었고, 쿠션이 너무 좋아서 편했습니다.

신발가격으로 따지면 좀 비싸긴 했지만 신발이상의 기능을 할 것으로 생각이

들어 지코일 신발을 한번 신어보고 그날 바로 구입하여 여지껏 지코일 신발만

신고 있습니다.

 

예전에 튀어나왔던 뼈가 어느정도 원상태로 돌아갔고, 휜 발가락도 많이 원래모양

으로 돌아왔습니다. 무엇보다도 발가락 통증이 없어져 너무 신기했습니다. 오랬동안

애먹었던 굳은살도 거의 치료가 되었답니다. 신발 하나가 제 삶을 이렇게 많이

변화시킬 줄은 몰랐습니다. 저처럼 발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지코일 신발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석 월연

안산, 54세, 식당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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