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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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4살 군인입니다

하지정맥류와 전방십자인대 수술 후 걱정하다가 인터넷

으로 괜찮은 신발을 찾다가 우연히 알게 되어서 구매후

착용을 하고 있습니다

처음 신을때는 뒤에있는 스프링때문에 고생을 하였습니다
자주 신고 다니다 보니 익숙해져서 편안하게 신고 다니고

있어요

해군이다보니 배에서 생활하면 철구조물과 진동을 항상

지니고 있는데 충격을 흡수해줘서 좋았습니다 

 

그런데 배 구조물이다보니 계단을 오르고 내려올때 스프링

사이에 걸리는 경우가 있어서 움직임이 부자연 스러웠습니다

1년 넘게 신고있는데 괜찮은것같습니다

주위사람들이 볼때마다 신기하게 쳐다보긴하지만 착용감

에는 좋습니다

 

 

황 정민

진해, 34세, 군인


무릎이 아파서 3년 전에 무릎수술을 했었는데, 친구가 지코일 신발을

소개해줘 교대역에 있는 지코일 서울매장에서 신발을 맞춰 신었다.

 

처음에는 신발이 좀 무겁고 어색했는데, 차츰 지코일 신발을 신고는

무릎 위 아래 부딪히면서 느꼈던 쓰라림과 통증이 많이 없어졌다.

 

전에 같으면 신호등 바뀔 때 건널목 건너가면서 빨리 건너가지 못해

답답했는데. 지코일 신발을 신은 후로는 뛰어갈 수 있을 정도로 많이

호전 되었다.

 

일상적으로 신을 때도 좋지만 특히 오래 걸을 때 지코일 신발을 신지

않고는 다닐 수 없을 정도로 효과를 보고 있다. 이 신발을 추천해준

친구에게 넘 고맙고, 주변에 아픈 사람들에게 지코일 신발을 꼭 권해

주고 싶다.

 

 

이 의순

서울, 64세, 주부


저는 아주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았습니다 왼쪽 다리가 길이도

좀 짧고 근육도 없어 힘이 많이 딸렸죠 그리 심한편은 아니라

커가면서 마음의 병은 있었지만 생활에 크게 불편함을 못느끼

살았습니다

 

결혼하고 전업주부로만 살아오다 삼년전부터 마트 카운터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작년 1월 갑자기 허리가 아파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전에도 무릎이 한번씩 아프기는 했지만

병원에서 물리치료 받으면 나아지고 해서 크게 걱정은 안했었

는데 엑스레이 촬영하고 의사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몸이

조금씩 틀어져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신경을 건드린다고요 더 심해지면 통증이 목으로도

전해지고 더 많이 아플거라고 말입니다 단순한 통증치료나

물리치료로 통증완화하는 방법뿐인데 물리치료로 자세 교정

해봐야 근본적인 치료는 되지않는다느 말에 그저 막막해지

군요

 

그러다가 마침 병원원장님께서 이러이러한 신발이 있다는데

한번 신어보지 않겠냐고 권해주시더라구요 저를위한 신발이

라시면서요 원장님도 며칠전에 다녀오셨다면서 바로 신발을

보여주시는거였습니다

 

첨엔 생긴것도 너무 투박하고 사실 거부감이 좀 생기더라구요

게다가 주변에서는 그런걸로 어떻게 나을수있겠냐며 큰병원

으로 가서 다른치료법을 찾아보라고 다들 말리는 분위기였

습니다 며칠을 고민하다 그래 해보자 하며 지코일을 찾았습

니다

 

지금요...지금은 하루라도 없으면 안될 소중한 존재가 되었죠

이제 집안에서 신으려고 한켤레 더 사려고합니다 조금만 더

빨리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뿐이죠 시는동안

병원안간거 고생안한거 생각하면 신발가격이 오히려 싸게

느껴집니다 ㅎㅎ

 

이 정숙

함안, 45세, 마트근무


2년 전 쯤 양쪽 무릎때문에 병원입원 치료 후 찾게 된 지코일.

그때는 반신반의로 착용하였는데 확실히 시간이 지나면서

걷을때 통증이 완화되더군요

이전부터 허리가 아팠었고, 병원입원치료 후 왼쪽발에 아킬

레스건염, 그리고 무릎이 약해져서 걷는것이 불편한 상황

이었습니다.

회사원으로서 쉴 틈이 없던 저에게 지코일 신발은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구매착용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노후화되어서 한동안 신지

않고 AS를 맡기기로 하면서 일반 신발을 착용하였더니 통증이

악화되더군요

지코일 서울지점에 택배로 AS요청하니 신속하게 해결을 해

주셔서 바로 착용하니 통증이 완화되어 움직임이 한결 수월

해졌습니다.

확실한 효과가 있습니다.

지코일 신발을 알게되어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박 한주

아산, 41세, 회사원


작년 5월 정도부터 허리가 살며시 아파오더니 6월에 접어들면서 통증이

너무 심했습니다.. 과거 허리 디스크를 진단 받고 치료했던 이력이 있어

디스크가 재발한 것 같았고.. 병원에 가기 시작하면 거기에 메여 회사

생활이나 시간이나 손해가 클 것 같아 인터넷으로 디스크 자가 치료로

검색하여 지코일 신발에 대한 정보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좀.. 하지만 자세가 안 좋다는 것을 알았기에 이번 기회에

자세 한 번 바로 잡아보자라는 마음으로 큰 맘 먹고 질렀습니다...교대역

9번 출구라 찾아가기도 쉬웠고.. 판매하시는 남자분도 친절하셨고, 암튼

구매를 했습니다..

 

처음 몇 일은 정말 힘들더군요.. 이거 괜히 큰 돈 줬나 싶기도 하고.. 암튼

적응하는데..조금 힘들었습니다.그러나 매일같이 집에 나와서 집에 들어

때까지 신발을 벗지 않고 적응시켰습니다.

이젠 정말 이 신발이 아니면 안될 것 처럼 너무 적응이 되어 편합니다..

허리 통증도 많이 좋아졌구요.. 예전에는 정말 화장실에서 변도 못 볼

정도로 많이 아팠는데.. 이젠 무거운 것도 제법 듭니다.

평소 무릎이 아프시다는 어머니에게도 추천하여 신발을 사드렸습니다...

저희 어머니도 만족하셔셔.. 겨울용 신발을 따로 구매 할 정도이니까요...

사람마다 통증과 낫는 시기가 다르고 잘 안 맞을지 몰라도 저와 저희

어머니는 이 신발을 신고 생활이 편해졌습니다. 허리나 무릎이 아프신

분이 계신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가격은 좀 나가나 그만큼 값어치를

합니다... 그래서 요즘 용돈을 아껴 다음에 구매하려고 모으고 있습니다..

암튼 신발은 정말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등록점이 좀 많아졌으면 하는

작은 바램도 있습니다...

 

이 경수

서울, 41세,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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