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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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선교사로서 북 아프리카에서 있었습니다.

비만에 운동차 걸을때 무릎 통증이 있었습니다

저는 원래 100kg 이 넘는 고도비만애 무릎곤절

까지 아픈 사람이었는대 이 신발을 신고 서서히

오랜 시간 경보즉 빨리걷기를 통해 체지방이

많이 감소하고 신발의 땅의 접지시 충격흡수로

무릎관절이 아프지 않아 오랜 경보로 체중조절

및 혈압도 내려가는 효과를 보았습니다.


체지방은 무려 10kg나 감소하였습니다

지코일 신발은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고 올해

1월부터 신었습니다

지코일 신발을 저는 주로 다이어트 운동용으로

사용했습니다 아침.저녁에 빠른 걸음인 경보를

했는데 처음에는 신발이 무거워서 좀 힘이들었

으나 3-4일후 익숙해져서 걔속 이 신잘로 경보

를 꾸준히 아침 저녁으로 하루 약20km를 했는

데 체지방이 한 10kg 이상 많이 빠지고 혈압도

200이 넘었는데 꾸준한 운동에 결과로 지금

130대까지 떨어졌습니다


저는 주로 하루에 20km로 오래 경보하는데 다른

신발들은 무릎관절에 영행을 주어 아파서 오랜

경보를 못했는데 이 신발은 충격을 흡수시켜 줘

편했습니다

저 처럼 고도비만에 무릎관절 통증이 있는 분들

에게 오래걷기 다이어트용으로 권해드립니다


처음 1월에 * 팀장님의 자세한 설명과 서비스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서비스 상담 많이 만족

하고 있습니다

제 자신이 많은 효과를 보니까 주위 분들에게
홍보를 하게 되었습니다

 

장 원

51세, 안양, 선교사


현재는 전업주부. 예전엔 오래 서 있거나 걷는 등

많이 움직이는 일을 오래 함.


무지외반증 생긴 지가 10년 이상 되었으나 그간 별

통증이 없다가 3년전쯤부터 통증이 심해져 보행이

불편함.


작년 여름 오른쪽발에 지간신경종 발병. 올겨울

왼쪽발에 지간신경종 발병

무지외반증은 진료받은 적 없음
지간신경종은 한의원에서 한 달간 침치료 받음

무지외반증의 상태로 보아 수술해야 될 정도이나

(자가진단이지만 상태가 수술할 정도되는 상태

맞음) 대체 방법을 검색하다 발견.


2014년 4월 18일에 서초동 매장 방문. 여름신발

구입. 2016년 1월 초순 겨울신발 구입. 여름 샌들

구입은 희망사항

무지외반증으로 인한 통증이 없어져서 걷는데

불편함이 없음. 한번은 일반신발 신고 많이

걸었다가 통증 때문에 자다 깨서 발 주무름.

그 뒤로 먼길에 일반 신발 안신음.

 

처음엔 봄부터 11월까지 지코일 신음. 7,8월엔

일반 샌들, 겨울엔 일반 신발 신음. 작년 여름

샌들신고 다닐때 갑자기 찾아 온 오른쪽 발가락의

통증이 그땐 뭔지도 모르고 참다가 지코일신발

신으면서 불편함이 줄어듦.


겨울이 되자 일반 신발 신으면서 한 달만에 왼쪽

발가락에 통증이 생겨 폭풍검색으로 지간신경종

임을 알게 됨. 충격 또 충격.


수술의 예후가 그다지 좋지 않은 편임을 알고

병원 포기.


서초동 매장으로 달려가 겨울 신발 구입해서 신어

보니 요즘말로 대박! 대박도 이런 대박이 없음.

일반 신발로 몇 십미터 편의점밖에 못나갈 정도

였는데 지코일 신으면 신호등 불 보며 뛰어도

멀쩡함ㅎㅎㅎ


처음에 왼쪽발까지 통증 생겼을 때 급우울해져서

어찌할 줄을 몰랐는데 신발님이 나를 살려 주셨

습니다. 절하고 싶고 이불속에 껴안고 자고 싶을

만큼 고마웠습니다.


신발 신으면서 한의원에서 한달간 침치료 받았음.

한의사님이 지코일 신발을 모르셔서 자꾸 운동화만

권유하시기에 운동화보다 아주 좋은 신발이라고

자랑함ㅋㅋ. 침도 효과가 있었다는 것이 느껴지고

신발의 효과는 말할 것도 없음. 정말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걸음걸이가 안좋은지 굽이 짝짝이가 돼서 매장

방문했더니 무상으로 균형 맞춰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발 아픈 분들, 특히 지간신경종인 분들껜 꼭 이

신발을 권합니다.이렇게 효과만점인 신발이

없네요. 지간신경종엔 신는 즉시 효과가 나타

나니까요.

 

이 경순

서울, 53세, 주부


하는일은 분양상담사로서 영업일을하고 있습니다.
아직 특별한 질환은 없습니다

특별히 치료받은적이 없습니다

수개월전 인터넷검색으로 알았고, 신은지 6개월은

넘은것 같습니다.

그냥 건강에 관심이 있어서 신어보았는데, 확실히

운동능력이 향상되는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좀 어색하고 남들시선도 의식이 되었으나

갈수록 편하고 재미있고 건강해지니 다른신발을

신을수가 없습니다.


기존에 신었던 신발들도 그당시에는 편하다고

생각했으나 지코일을 신다가 신으니 맨바닥에서

걷는 느낌입니다. 평소 축구나 복싱, 걷기등

운동을 하는편인데 놀랍게 운동능력이 향상되고

지치지도 않고 지구력이 매우 좋아졌습니다.


신발은 또 어찌나 탄탄한지 등산하거나 바위를

마구 올라다녀도 끄떡없고 마냥 편하기만 합니다.

대박입니다~ 강력추천합니다.얼마전 어머니도

사드렸고 여름용을 제것도 밝은색으로 하나 더

구입앴으며 앞으로 주변사람들에게 많이 권장

할 것입니다.

처음에 산신발이 실밥이 좀 띁어져서 서비스를

받았는데, 무료로 택배를 통하여 집으로 배달

해주고 아주튼실하게 잘처리가 되어 기쁩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관심이 가도록 꾸준히 쭉

자랑하고 다닙니다^^

 

박 상태

수원,41세, 분양상담사


Walking on the Cloud

척추디스크 파열과 족저근막염으로 인해 보행은

물론 직립조차 힘들었던 제가 지코일을 만나면서

직립 보행의 감사함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피아노선을 코일로 만들어 통증을 피뢰침처럼

흡수해버리는 지코일 신발을 발명한, 얼굴도

모르는 발명가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1) 저는 2011년 여름 척추디스크 파열로 인한

하지 마비로, 잠을 이룰 수 없는 고통스러운 통증

에다 허리를 들 수조차 없어서 6개월간 누워 있어

야만 했습니다. 병원에 갈 때면 의사 선생님은

작은 나무망치로 발바닥을 두드리며 감각이 돌아

왔나 확인 작업을 하시곤 했지요.

 

다행히 훌륭한 의사 선생님을 만나 치료한 결과

6개월 후 수술 않고도 직립 보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치료 후 현재 병명은 척추협착증

입니다. 어쨌든 디스크 파열 전과는 달리 늘 조심

또 조심해야 하는 입장이라 굽 낮은 기능성 편한

신발을 사서 신었습니다. 디스크에는 걷는 게

최고라는 말씀을 듣고 나름 열심히 많이 걸었

습니다.

(2) 그런데 2013년 봄부터 아침에 일어나 침대에서

내려 올 때면 발바닥 통증으로 깜짝 놀라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나 참고 조금 걷다 보면 어느 새

통증은 사라지니까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며 넘어

갔지요. 그런데 그 강도가 심해지더니 7월 어느

날부터 걸어도 통증은 사라지지 않고 점점 더

심해지더니, 결국은 한 발자국도 옮기기 힘든

황에 이르렀습니다.


정형외과에 갔더니 이름도 처음 듣는 족저근막염

이라고 하더군요. 물리치료도 많이 받았고 약도

많이 먹었지요. 신발이 문제니까 굽이 3센티 정도

되는 편한 신발을 신어야 한다는 의사 선생님 말씀

대로 그런 신발도 사고 또 병원에서 권하는 비싼

독일제 깔창도 깔아봤지만 효과도 없이 오히려

심해질 뿐이었습니다.


몇 년 전 디스크 파열로 직립도 못했던 그 기억과

함께 이제 또다시 보행을 포기해야 할 정도의

심각한 현실 앞에서 정말 우울하고 암울하기만

했었습니다. 이제 영영 다시 걷지 못할 수도 있다

는 무서운 상황을 온 몸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죽으라는 법은 없었습니다.

(3) 족저근막염으로 방문한 병원 선생님이 가장

강조하시던 말씀이, 족저근막염에는 신발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좋은 신발을 찾으려고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지코일을 발견하긴 했었지만

신발 모양이 참으로 기괴하여 도저히 그걸 신고

밖에 나갈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여 보기 괜찮은

다른 기능성 신발에다 비싼 깔창을 해서 신었었지요.

 

그러나 효과를 못 본 채 이제는 힐체어를 타야 하는

가 하는 암울한 고민 앞에 섰을 때, 불현 듯 일전에

인터넷에서 본 지코일이 떠올랐습니다. 지금도 그때

지코일이 생각났던 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바로 그 길로 교대역 사무실을 찾았습니다.

그 날이 2013년 8월 8일이었습니다.

(4) 지코일을 신고 딱 한 걸음 옮기는 순간, 말 그대로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이었습니다. 그 심하던 통증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고 구름 위에 붕붕 떠 있는 느낌

이었습니다. 아마도 제 통증이 너무 심해 그랬을 수도

있었겠지만, 제 이상한 신발을 보고 많은 분들이 물어

올 때, 제가 늘 하는 말이 바로 walking on the cloud

입니다. 제 혼자 추측으로는 피아노선 코일이 피뢰침

역할을 하여 통증을 흡수해 바닥으로 보내는 것이

아닌가 하고 있습니다.


힐체어까지 고민하던 순간이 있었기에 사람들의 시선

따위는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힐체어 대신 줄기차게

지코일을 신고 씩씩하게 일상 생활도 잘 했고, 이곳

저곳 여행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재발은 각오해야

한다는 족저근막염도 지코일 덕인지 재발 한 번 하지

않았고, 디스크 파열로 주저앉았던 허리도 아직까지

별 탈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5) 그러다가 뒷 굽이 많이 닳았길래 2년 반 만인 오늘

2016년 3월 15일, 교대역 사무실을 방문하여 무상으로

수리를 받아 새것처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또 몇 년

간은 끄떡없이 신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엔 비싸다

싶었지만 오늘까지 와서 보니 이보다 더 싸고 훌륭한

동반자는 없다는 결론입니다.


보행에 문제가 있는 힘든 분들께, 제 경험을 걸고 추천

해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긴 글을 올렸습니다. 척추든

무릎이든 발바닥이든 보행과 관련된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자세와 좋은 신발이라는 것이,

디스크 파열과 족저근막염을 앓은 저의 결론입니다.

 

먼 길 돌지 않으시려면 일단 지코일을 신고 바른 자세로

걸어 보신 후 결과를 봐서 다른 결정을 하시는 게 가장

현명한 길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정란

서울, 61세, 주부




주로 서서 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2014년 9월 새벽에 자고 있는 아이를 옮기려다가

허리가 무너지는듯한 느낌이 온다음 하루동안

집에서 미치는듯한 고통을 격고나서 다음날 병원

에서 MR검사 했더니 디스크가 터저서 흘러내렸

다고했습니다

치료보다는 수술을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수술을 해야겠다 맘먹고 있었으나 인터넷 보던

중에 알게되었고 수술하기 전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신었을때 기울어진 허리가 똑바로 서고

편한느낌이였습니다. 꾸준히 걷기를 3개월정도

했을때 왼쪽다리 저림 증상이 많이 좋아졌고

1년정도 지나서 정말 많이 좋아진걸 느끼고

가벼운 조깅정도 할수 있습니다.

친절하고 내발에 맞게 정확하게 조절해주셨

습니다.

병원에서 허리디스크 수술을 하자고 했을때는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안하길

정말 잘한것 같습니다.


수술을 해도 좋아진다는 보장도 없고 수술비

생각하면 한번 신어 보는것도 괜찮을것 같습

니다. 디스크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되었으면 좋겠네요 그 고통은 생각만해도..

아무튼 힘내시구 꾸준히 운동하세요^^

 

김 동욱

서울, 41세,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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