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평소 교회일 때문에 많이 걷고 돌아 다녀서 그런지 골반이랑
엉치부근이 많이 아파 무척 고생하였습니다.
올케가 지코일 신발을 신고 수십년간 아팠던 허리가 거의
나았다고 하면서 적극 추천해서 1달 간 무료체험을 하고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 같아 지코일 구두를 사서 신고 있는데
일반구두 신고 1시간 이상 걸으면 너무 힘들고 아팠는데
지코일 구두를 신고는 안 아프고 두시간도 끄떡이 없네요^^
권 영기
서울, 74세, 주부
오른쪽 무릎이 시리고 아팠고 좌측 고관절(엉치뼈?) 부근이
아파서 몸을 뒤로 젖히지 못했습니다.
이 신발이 너무 편안해 하루종일 신고 다녀도 힘들지 않았으며
고관절통증이 많이 완화되었고 관절근육이 강화되고
유연해진 걸 느낌니다.
홍 명순, 54세
안양, 자영업
10년 간 피자집을 하면서 서있는 시간이 오래 되어
허리 및 고관절 통증이 심해서 일하는데 너무 힘들었으나
지코일 신발을 신고 부터는 하루종일 서서 일해도
이 신발이 허리 및 관절에 부담을 덜 주어서, 서서
일하는 데 훨씬 더 편해져서 요즘 일할 맛이 납니다.
이 항익, 38세
오산, 파자가게 사장님.
업무관계로 공사현장에서 주로 일하면서 엉치뼈 및 고관절 부분이
아파서 고생하였으나 지코일 신발을 신고난 후 부터는 건설현장에서
5시간 이상씩 누비고 다녀도 힘들 줄 모르겠쓰며, 고관절 부분도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다.
꾸준히 지코일 신발을 신으니, 엉치뼈 통증 및 고관절 통증이
점점 더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기열
경기양평, 36세
I work in retailing 10 hours a day, 5 days a week, and walk on tile-covered cement floors. I bought Z-CoiL Santa Fe dress shoes, and from the first day, my foot, hip and back pain were gone. It's now been 18 months and my Z-CoiL shoes allow me to work pain-free. Much younger co-workers can't keep up with me. The leather on my dress shoe has separated from the sole near the arch; I'm hoping my local dealer can make repairs and get me back on them soon.
Michael
Canton, 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