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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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부대 안에 있는 매점에서 서서 일하다 보니 늘 다리가 피곤하죠.

발 생김새도 좀 넓적한 편이라 저게 맞는 편안한 신발을 찾을 수 없었는데.

어떤 신발을 신어도 엄지발가락 부근의 뼈가 튀어 나와서 늘 그 부위가

아프곤 합니다. 게다가 약간 평발이어서 조금 오래걷기라도 하면

많이 피곤하죠. 이렇게 까다로운 발이다보니 오래전부터 아예 대학병원에서

신발을 맞추어서 신고 있습니다. 그런대로 적응이 되어 다른 신발보다는

편하긴 한데, 날이 더운 요즘 같은 때는 맞춤신발이 넘 더워서 신기가 싫죠.

여름에 신을 만한 신발이 없을까 알아보던 중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어

지금 아주 잘 신고 있죠. 내발에 맞는 신발을 그동안 찾지 못했는데...

지코일을 신으니 넘 편안하네요. 편안한건 기본이구...다리도 덜 피곤하고

발도 덜 아파 만족하고 있죠. 넘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신발입니다. 강추!!



김 미정

의정부, 53세, 매점매니저



남편이 편한 신발을 사준다고 하면서 서울 교대역 근처로 나를 데리고 갔다.

신발은 이것저것 많이 있는데 늘 발이 아파서 어떤 신발이라도 만족치 못하는

내가 안쓰러웠는지 특별한 신발을 사주겠다고 나를 꼬여 못이기는 척 따라 나섰다.

평발에다가 선천적으로 엄지발가락 밑 뼈가 많이 돌출되어 병원에서 수술을

하라고 하는데, 양 발 모두 수술하려면 기간도 많이 소요되고, 번거려워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다. 최근에 신발을 새로 바꾼 후로는 튀어나온 부분이 아팠다.

지코일 신발은 신발 볼이 넓어서 신기 편했고 다른 신발보다 쿠션감이 느껴져서

좋았다. 오래 걸으면 발바닥이 몹시 아팠는데, 2시간 정도 걸어도 발바닥이

예전보다 훨씬 안 아프고 덜 피곤해서 좋은 것 같다.


박 수윤

일산, 47세, 주부




피부샵에서 오래동안 서서 일하면서 발이 너무 아파서 일하기가

매우 힘들었고 발볼이 원래 넓은데다가 발가락 부근이 너무 아팠고

굳은살과 티눈이 가실 날이 없었고 엄지발가락 밑 뼈도 톡 퉈어나와

발모양도 점점 변해가던 중 지코일 신발을 알게되어 신었고

이 신발은 예전에 일하면서 신던 통굽스타일의 슬리퍼 보다 우선

푹신 푹신해서 좋았고, 쿠션감이 있어서 그런지 발이 확실히 덜

피곤했으며..예전에는 일 마치고 집에 오면 발, 다리가 뻐근해서

맛사지와 스트레칭을 해주어야 했는데 지코일 신발신고 나서는

신발자체에서 어느 정도 맛사지해주는 것 같아 피로가

아주 덜 합니다.

 

최 지현

서울, 39세, 피부관리사.


완전 평발에 서 있으면 발이 안쪽으로 무너지고 해서

집에 오면 늘 발이 아프고, 또 엄지발가락이 약간 안쪽으로

휘어졌고, 무릎.다리가 X형으로 되어서 우리하고 아팠다.

지코일신발의 스프링 완충작용으로 인해 예전 신었던

신발보다 지코일 신발이 멀리 걸어도 안 아파고

피로감이 덜하다.

 

서 동수, 22세

부산, 대학생


오랫동안 굽이 있는 힐을 신어 발가락이 많이 변형되었고

이로 인해, 발. 다리. 무릎. 허리까지 아파서 고생할 쯤,

인터넷 보고 지코일 신발  무료체험을 한 달쯤 한 다음

구매하여 신었는데 처음에는 모양이 특이해서 좀  망설였는데

요즘엔 너무 편해서 거의 하루종일 일하면서 신고 있고,

주위 모든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이 신발 권유할 정도입니다.

 

고 은혜, 50세

안산, 건강식품 판매 대리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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