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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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내력으로 허리와 목이 좋지않아 20살경부터 꾸준히 관리하며

지내던중 4년전 아킬레스건에 염증이와서 2년여동안 치료를햇지만

제대로 걷지도 못하구 운동은 꿈도 꾸지못하고 지냈습니다.

그러다보니 허리가 많이 안좋아지면서 통증이심해져 잠을 잘수

없고 일상생활을 할수없어 끝내 수술을 1년전에 하게되었습니다.


수술은 햇지만 여전히 잔통증과 불편함은 지니고살다보니 기분도

우울해지고 삶에 희망이 없어지는 기분이었죠. 운동을 해야한다는

신념으로 걷기운동을 하다보니 좀괜찬아졌던 아킬레스건과 발바닥

통증이 6개월전부터 또다시 심해져 악몽이 시작되었습니다.

정형외과에서 체외충격파와 신경주사등으로 조금완와 되는 듯

햇지만 그때뿐이고 운동을 하지못해 허리통증도 더해만갔죠.

그런던중 인터넷에서 신발과 양말이 보조역활을 한다는 지인말을

듣고 검색해서 확인해보고 직접통화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몸이 않좋고 시간이 되질않는다고 하니 실장님께서 집이

분당이시라 직접오셔서 자세한 설명도 해주시고 넘 친절할게
믿음이 가게 해주시더라구요.그후로도 제발에 맞게 다시한번

교정도 해주셔서 지금 신은지 4개월됫습니다.


첨엔 큰 기대를 하지 않앗지만 일주일정도 신고난후 발바닥후끈

거림이 가시더니 2주지나니까 통증이 약해지면서 아킬레스와

발바닥 통증이 사라지더라구요 병원치료도 받지 않았는데요..

그통증만이라도 사라지니 날라갈거같았죠.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신고 있습니다.첨에 투박함이 지금은

개성으로 보이죠.^^

우리몸은 하나로 연결되있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척추가 좋지

않으면 어쩔수 없이 자세가 나빠지면서 여기저기 않좋아지는데

지코일 신발은 일단 걸음걸이에 신경쓰게되고 발바닥 완충작용이

척추에도 무리가 가지 않아 참 좋은거 같네요.


제가 많은고객을 만나는 직업이다보니 신발을 신기해하거나

저처럼 척추가 안좋으면서 다리통증으로 고생하시는분께 적극

추천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오늘도 허리 완치를 위해 런닝을 하러 갑니다. 통증없이 걷게

됫듯이 열심히 운동도 병행해서 하면 허리 통증도 없어지리라

믿습니다. 허리 통증도 완치되면 후기 다시한번 올릴게요.정말

지코일신발 감사드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구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김 미정

분당, 48세, 가게운영


신발은 구입한지는 2년 반정도 되었습니다 .
구입동기는 암벽, 등산을 무리해서 다녔더니
갑자기 뒷굼치쪽에서 아퀼레스건이 심하게 통증이 오고
걷기가 점점 힘들어지더니 증세가 날로 심각해졌어요
처음엔 정형외과다니다가 , 신경외과 통증크리닉..등등
족부크리닉은 다 섭렵했는데 결론은 완치는 안되고
치료를 꾸준히 하라고 했습니다.


6개월여 치료를 하다가 운동좀하면 다시 재발하고
차도가 없어서 신발이라도 좋은거 찾아보자는 심정에
인터넷을 뒤지니 깔창부터 기능성 신발등 다양하긴
했는데 지코일이 가장 믿음이 갔어요 그래서 바로
구입해서 신기 시작했는데 병원 다니는것보다
신발만 잘신어도 치료효과가 있었어요
무릎관절통증도 없어지고 뒷굼치 아킬레스건도
호전되어 이제는 등산도 살살 다닌답니다
무릎관절통이나 발바닥, 뒷굼치 불편하신 분들
믿고 신어보세요 강추입니다

 

유 성란

분당, 51세, 회사원


처음에 이신발을 알게된 게기는 동생이 아킬레스건염으로 이신발을 신고 심했던

통증이 많이 가라안았던 말을 듣고 반신반의했는데 제작년 가을쯤 갑자기 발바닥이

아파서 병원에갔더니 족저근막염이라는진단을 들었다 거기다가 지금4학년인 아들

까지 같은 족저근막염에걸려 얼마나 힘들었는지...

 

동생이 지코일 신발을 권했지만 정말 호과가 있을까 걱정도 되고 가격도 만만치

않았다 좀안움직이면 나아지겠지하고 기다렸는데 처음에는 걸을때만 아프던 발이

나중에는 가만히 있어도 아프고 아픈부위도 한군데가 아니라 발뒤꿈치 발바닥안쪽등

바껴가며 아파서 작년2월 신발을 구매하러갔는데 내건싸이즈기있는데 220이인

아들싸이즈가없었다 아동용은 안나온다고 해서230으로 구매해서 깔창울 2개깔고

신겼다두개를 한번에 구매하니 부담스러웠지만 방이너무 아프니 사실은 자푸라기

잡는 심정으로구매했다 처음신으니까 신발무게와 플라스틱으로된 바닥때문에

발등이랑 옆이 아팠다 미칠것같았다 매장에 전화해서 얘기하니 적응할때까지 그런

경우가 있다고 해서 사실 반신반의했지만 동생말과 직원분의 말을 믿고 처음에는

하루에30분씩 신으면서 일주이 40분정도 하루2번 이런식으로 발이 적응하기를

기다렸다 3개월 정도 지나니 괜찬아졌다.

 

지금은 한번씩 한달에 한두번 아픈것외엔 괜찮다 물론 족욕도 자주하고수영도

하고 마사지도 했다 아들이 증상이 나보다 심했는데 다니던 태권도도 그만두고

게단도 못오르게하고샘한테 말씀드랴서 지금껏 달리기나 줄넘기를 못하게 해서

지금은 괜찮아 졌다 아프기전처럼 걷기를 좋아해서 몇시간씩은 아니지만 이젠

한두시간은 걸을만하다.

 

이 현주

오산, 41세, 주부


3년 전쯤 아킬레스건을 다쳐 고생하고 있을 때 친형 소개로 지코일신발을

알게 되었다. 아킬레스건염을 앓아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통증이 여간해서는

잘 낫지 않아서 애가 타던 때였는데, 마침 무릎이 좋지 않던 형님이 스프링

달린 신발을 신고 있어서 잠깐 신어보았는데 신기하게도 뒤꿈치 통증이 훨씬

덜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농장에서 바쁘게 일하다 보니, 짬이 좀처럼 나지 않았지만 발뒤꿈치가 하도

낫지 않아 서울 서초동으로 직접 가서 신발을 맞추어 신고 왔다. 발뒤꿈치가

아파서 병원을 6개월 이상이나 다니면서 치료를 받았지만, 생각보다 완치가

잘 안되었다. 그렇다고 편히 쉴 수 있는 처지가 아니어서 가뜩이나 통증치료가

오래갔던 것 같다.

 

지코일 신발을 신고는 더 이상 병원에 가지 않게 되었고, 지코일신발을 신고는

조금씩 통증이 줄어드는 걸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지코일 신발 신기 전과

일하는 시간과 강도는 똑같았지만, 전에 비해서 발뒤꿈치가 훨씬 덜 아팠고,

1년 정도 꾸준히 신었더니 아킬레스건 통증이 거의 없어졌다. 그 이후로도

통증은 거의 없었지만, 재발방지와 예방을 위해 지금까지 지코일 신발을

애용하고 있다.

 

 

김 복민

화성, 40세, 농장운영


저는 30대후반 회사원입니다 5년전 당시 180cm 70kg 정도 였던

저는 무리한 운동으로 인한 발목.무릎관절에 무리가 생겨 관절

수술을 받은 이후 급격히 살이 찌기시작하여 거의 100Kg 까지

육박할 정도 뚱뚱해졌습니다.그러다 좀 살이 빠지긴 했지만

여전히 90kg정도였지요.

 

마냥 놀수는 없는 입장이었기에 급한대로 직업을 찾은게 서있기를

하루종일 하게 되는 생산직이었지요..살도 빼고 운동도 될겸 일을

했는데 서너달되면서 발바닥이 아프기 시작했고 자고나면 좀

괜찮아지고 했길래 크게 신경안쓰고 일을 했는데 그게 점점 더

심해지더군요.6개월정도 되니 거의 발을 땅에 딛기조차 어려운

아픔이 생겼습니다. 너무나 고통이었지요..

 

병원을 갔습니다.일주일정도 무리하지 말고 쉬라더군요.전혀 차도가

없었습니다..침도 맞아보고 뜸도 해보고, 주사도 맞아 봤지만 그때

뿐이지 나아지질 않았습니다. 결국 한달 병가를 내고 집에서 거의

움직이지 않고 쉬었습니다. 병원만 물리치료 받으로 좀다니고..

아픈것이 좀 가라앉는 듯했습니다..다시 출근을 하였지만 1주일이

채 되기도 전에 다시 통증이 밀려왔습니다..결국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고, 깁스를 한달넘게 하고도 다녀봤지만 너무나 아픈 고통이

매일같이 제 생활을 힘들게 했습니다. 정말 불치의 병인가..

나을수 없는 것인가..가족들도 걱정을 너무도많이 했었죠..

 

그러다 이리저리 인터넷을 뒤지게 되었습니다. 제 병명은

'족저근막염'과 '아킬레스건염' 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의 체험담과

여러가지 정보를 알게 되면서 인터넷을 뒤지다가 지코일 이라는

싸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모양은 좀 이국적이긴 했지만, 정말

몇년 동안 아파온 그 고통이 나을수만 있다면 하는 심정으로

서울에있는 매장을 찾아갔습니다.

 

저의 몸상태를 체크해 주시고 권해주신 신발이 지코일 이었습니다..

신었습니다..아프긴 했지만 그래도 조금은 걸을 수 있었습니다..

그 신발을 신고 집에 오는동안 통증은 계속 이어졌지만 걸을 수는

있었기에 참고 왔습니다..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나고...그래도

계속 아프더군요...이거 뭐야..하는 심정...포기해야만 하는가 하는

심정. 빨리 낫지 않으니 짜증만 났습니다.조급했죠..그래도 이왕

비싸게 주고 산 신발이라 그냥 계속 신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이상하게도 아주 조금씩 조금씩 통증의 강도가 적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6개월정도를 신고나니 처음의 아팠던 강도를 100%

이라고 봤을때 70%정도로 줄어들었습니다..10개월정도가 지나고 나니

방에서 신발을 벗은 상태에서도 좀 아프긴하지만 걸을수가 있게 되더군요.

1년이 넘고 나서는 지코일신발을 신고 살짝살짝 뛰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아팠던 통증들이 정말 거의다 사라졌습니다. 너무 기쁘더군요..

이제 나도 뛸수 있구나...그동안 아팠던 설움이 사그라들더군요..

 

지금도 계속 신고다니고 있습니다. 아직 아프기 이전까지는 아니고

발뒤꿈치에 붓기는 조금 남아있는 상태이지만 아프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통증은 거의 모르고 지내고 있답니다.그리고, 신발 밑창이

좀 많이 달아서 말씀드렸더니 무료로 밑창을 보내주신다고 하시더군요..

교환해서 100% 완벽히 날때까지 계속 신을 예정입니다.

 

몇년을 아파온 만큼 치료기간도 길 수있습니다..조급해 하지 마시고

그냥 일생생활할때 이 지코일신발을 그냥 사서 신으시기만 하면 됩니다.

아주 천천히 이지만 분명히 나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긴글이지만 저의 체험담입니다.

 

김 경환

수원, 38세,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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