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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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허리 디스크로 구입했구요..

목,허리에 충격을 줄여 주는 느낌보단 발바닥이 편하구

신발이 뒷굼치부터 디디게 되어 있어 운동도 되고 좋습니다.

 

김 종윤

인천, 43세, 회사원


2011년에 허리통증과 목 디스크로 고생을 했고, 다리도 아파서

신발을 좀 편한 걸로 구입해야겠다고 생각하던 차에 우연히 RX라는

신발을 알게 되었고, 교대역에 있는 지코일 매장을 방문해서 제 발과

체중, 걸음걸이에 맞게 조정을 받아 지코일 신발을 구입했습니다.

 

지코일 신발을 신고 집 주변 호수공원을 여러 차례 다녀도 전혀

힘들지 않았고, 쿠숀작용 때문 인지 허리와 다리가 너무 편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롯데마트에 취직이 되어 하루 6시간 정도 서서 근무를

하게 되었는데, 신발을 신고 있는 동안은 허리에 전혀 무리가 오지

않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코일 RX신발을 벗고 가끔 일반 구두나

운동화를 신으면 허리가 무지륵하게 내려 앉는다는 느낌이 다시

들면서 지코일 신발이 몸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다시 한번 절감

하게 되었으며, 신고 너무 편해서 여름용 단화를 또 구입해서 잘

신고 있습니다.

 

허리통증이나 목 디스크로 고생하시거나 저처럼 오래 서서 일하는

분들께 지코일 신발을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김 종숙

안산, 63세, 마트근무

 


 

저는 발목 수술 두번했는데 8월부터 발목이 많이 아프다가 점점 심해졌습니다.
그래서 우연히 인터넷에서 지-코일 신발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전에 다른 기능성 있는 신발을 신었지만 제 발에 통증은 가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어렵게 서울 판매점 가서 반신반의 하는 심정으로 하나 사왔습니다.
신어보니 안아픈 좌측발에는 스프링이 닫는데 아픈 우측 발은 힘을 주지 못하더

라구요. 처음으로 제가 얼마나 아픈지 의식적으로 오른발을 쓰지 못하는지

그 정도를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상점 팀장님께 꾸준히 신어보면 좋아진다며 첨엔 좀 아플수 있다고 했습니다.
담날부터 신기 시작했는데 하루 이틀은 좀 아프더니 3일째 되는날부터 통증이

많이 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500,1000,1500미터로 점차 늘려가면서 신었습니다.

지금은 지-코일 신발을 신으면 안아프고 벗으면 좀 아픕니다. 저에게는 너무나

고마운 신발입니다. 목디스크 수술을 해야 하는데 걷지도 못한다면 그 고통의

합은 감당하기 힘들게 저를 압박했기 때문이죠


아픈 오른쪽 발이 많이 작아졌는데 이제 힘이 들어 갑니다. 앞으로 더 신어보고

다시 올리겠습니다. 직원들이 가끔 웃기는 하지만 웃는게 문제는 아니죠 아프지

않는게 중요하기 때문이죠 다리가 불편한 분들이 이 신발을 신고 통증이 없는

세상을 살았으면 하는 바람 간절합니다.

 

정 구필

서천, 52세, 회사대표


집안내력으로 허리와 목이 좋지않아 20살경부터 꾸준히 관리하며

지내던중 4년전 아킬레스건에 염증이와서 2년여동안 치료를햇지만

제대로 걷지도 못하구 운동은 꿈도 꾸지못하고 지냈습니다.

그러다보니 허리가 많이 안좋아지면서 통증이심해져 잠을 잘수

없고 일상생활을 할수없어 끝내 수술을 1년전에 하게되었습니다.


수술은 햇지만 여전히 잔통증과 불편함은 지니고살다보니 기분도

우울해지고 삶에 희망이 없어지는 기분이었죠. 운동을 해야한다는

신념으로 걷기운동을 하다보니 좀괜찬아졌던 아킬레스건과 발바닥

통증이 6개월전부터 또다시 심해져 악몽이 시작되었습니다.

정형외과에서 체외충격파와 신경주사등으로 조금완와 되는 듯

햇지만 그때뿐이고 운동을 하지못해 허리통증도 더해만갔죠.

그런던중 인터넷에서 신발과 양말이 보조역활을 한다는 지인말을

듣고 검색해서 확인해보고 직접통화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몸이 않좋고 시간이 되질않는다고 하니 실장님께서 집이

분당이시라 직접오셔서 자세한 설명도 해주시고 넘 친절할게
믿음이 가게 해주시더라구요.그후로도 제발에 맞게 다시한번

교정도 해주셔서 지금 신은지 4개월됫습니다.


첨엔 큰 기대를 하지 않앗지만 일주일정도 신고난후 발바닥후끈

거림이 가시더니 2주지나니까 통증이 약해지면서 아킬레스와

발바닥 통증이 사라지더라구요 병원치료도 받지 않았는데요..

그통증만이라도 사라지니 날라갈거같았죠.


지금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신고 있습니다.첨에 투박함이 지금은

개성으로 보이죠.^^

우리몸은 하나로 연결되있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척추가 좋지

않으면 어쩔수 없이 자세가 나빠지면서 여기저기 않좋아지는데

지코일 신발은 일단 걸음걸이에 신경쓰게되고 발바닥 완충작용이

척추에도 무리가 가지 않아 참 좋은거 같네요.


제가 많은고객을 만나는 직업이다보니 신발을 신기해하거나

저처럼 척추가 안좋으면서 다리통증으로 고생하시는분께 적극

추천하는 사람중에 한사람입니다.


오늘도 허리 완치를 위해 런닝을 하러 갑니다. 통증없이 걷게

됫듯이 열심히 운동도 병행해서 하면 허리 통증도 없어지리라

믿습니다. 허리 통증도 완치되면 후기 다시한번 올릴게요.정말

지코일신발 감사드려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구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김 미정

분당, 48세, 가게운영


본인은 수원에 살고 있는 60대 중반의 박종준이라고 합니다.

제가 어느날 부턴가 발뒤꿈치가 끔찍이도 아파 병원을 찾아

갔었는데, 병원으로부터 족저근막염 이라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마음대로 걷지도 못하고 답답한 시간을 보내던 중 막내 딸아이가

인터넷을 통해 지코일 신발을 알고는 제게 알려주었습니다.

서울 교대역 9번 출구 입구에 서초프라자 빌딩으로 가서 신발을

맞춤조정 받고 신게 되었습니다.

 

6년동안 걷지도 못한 제가 최근 2년 동안 아무런 불편없이 직장도

잘 다니고 등산같은 운동까지 불편없이 사회생활을 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감동적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에 딸

결혼식이 있어 하루 동안 구두를 잠깐 신었었는데, 그날 하루

아주 죽는 줄 알았습니다. 지코일 신발 신을 때와는 천양지

차더군요. 지코일 신발이 정말로 좋다는 걸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우리 집사람도 허리가 좋지 않아 어지간하면 바깥출입을 하지

않았는데, 지코일 신발을 신고는 그래도 자주 나가서 운동도 하면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무튼 저같이 발이 아프거나 불편하신 분

있으시면 지코일 신발을 꼭 사용해 보세요. 많이 좋아질 것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박 종준

수원, 66세, 자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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