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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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그만 구내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50대 여자입니다. 지코일 신발을 신은 지

벌써 3년이 다 되어 가네요. 처음에 인터넷으로 편한 신발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이 신발을 알게 되었죠. 하루종일 서서 일하다 보니 발이 말이 아니었습니다.

발가락 뼈가 툭 튀어나와서 그 부분이 너무 아팠고, 딱딱한 신발을 신다보니

굳은살이 늘 가시지 않았죠.

 

일이 끝나고 저녁에 집에 들어갈 때 는 무릎과 허리도 많이 아팠었고요. 지코일을

처음 신어보았을 때부터 웬지 느낌이 좋았습니다. 처음 신는 순간 그전에 신던

신발보다 한결 편안하다는 기분이 들었고, 쿠션이 너무 좋아서 편했습니다.

신발가격으로 따지면 좀 비싸긴 했지만 신발이상의 기능을 할 것으로 생각이

들어 지코일 신발을 한번 신어보고 그날 바로 구입하여 여지껏 지코일 신발만

신고 있습니다.

 

예전에 튀어나왔던 뼈가 어느정도 원상태로 돌아갔고, 휜 발가락도 많이 원래모양

으로 돌아왔습니다. 무엇보다도 발가락 통증이 없어져 너무 신기했습니다. 오랬동안

애먹었던 굳은살도 거의 치료가 되었답니다. 신발 하나가 제 삶을 이렇게 많이

변화시킬 줄은 몰랐습니다. 저처럼 발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지코일 신발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석 월연

안산, 54세, 식당운영


1년 전에 크게 넘어지면서 오른쪽 발목인대가 늘어나면서부터 발목이 좋지 았았었다.

물리치료를 받고 어느 정도 통증이 가신 줄 알았는데, 하루종일 서서 일해서 그런지

예전처럼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었다. 전에는 안그랬는데 발목이 잘 붓곤 했다.

이런와중에 우리 딸이 인터넷을 보고 발목에 편한 신발이 있다고 해서 딸아이랑

같이 찾아갔던 데가 지코일신발이었다. 한번도 못봤던 신발이라 처음에 생소했는데,

한번 신어보니 생각보다 많이 편안했다. 엄지발가락 뼈가 남보다 튀어나와서 미관상

안좋았고 통증도 좀 있었다. 이 신발을 신어보니 우선 발이 편안했고, 튀어나온

부분도 너무 편안해서 좋았다. 어지간한 신발은 뼈가 닿아 아팠는데 이 신발은 전혀

부담이 없었다. 첨엔 신발이 무거운 감이 있어 약간 힘들기도 했지만, 어느정도

적응이 되니까 몸상태가 아주 가벼워졌다. 이제는 지코일신발 신지 않으면 이렇게

하루종일 서서 일할수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다. 발목을 딱 세워주고 잡아주

특별한 기능이 있어 지코일이 내겐 너무 도움이 되었다. 이 신발 신고 좋아서

여름 샌들도 한 켤레 더 사서 지금 일할 때 번갈아 가며 잘 신고 있다.

지코일신발 신고 너무 효과를 봐서 주변에 아픈 분들께도 많이 홍보하고 있다.

 

이 순림

서울, 58세, 식당운영


지코일을 알게 된지 2년 가까이 되어 갑니다.

제작년 여름에 뒷다리가 당겨 병원을 가니

척추협착증이라며 수술을 권유했습니다.

 

그러나 수술을 받을 수 없다는 생각에 물리치료만

받으며 버티고 있었는데 며느리가 인터넷을 뒤지다

알았다며 갑자기 부산 어디로 데리고 가더니

신발을 사주었습니다.

 

저는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관계로 평소 다리가

당기는 것뿐 만 아니라 밤이 되면 다리가 단단해져서

많이 아팠습니다. 또한 엄지발가락이 비뚤어지는

무지외반증도 조금 있습니다.

 

그러나 지코일을 신고는 다리당김 뿐만 아니라

하루 종일 서서 일을 해도 다리가 아프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신발을 산지 한 달이 안되어 다시

겨울용 신발도 구입했습니다.

 

지금은 지코일 신발 외에는 그 어떤 신발도

신지 않습니다. 높은 산 등산을 하러 갈 때면

일부러 무거운 일반 등산화를 가방에 넣고 갑니다.

산에 올라 갈 때만 잠시 일반 등산화를 신고,

내려오자 마자 지코일 신발로 갈아 신을 정도입니다.

덕분에 굽이 다 닳아서 AS도 신청할 정도입니다.

 

지코일이 있어서 다리아픔도 잊고 편히 일할 수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신 분남

창녕, 59세, 자영업


10년 전 교통사고 로 오른쪽 다리길이가 좀 (약 2센티 가량) 짧아 졌고,

오른 쪽 발목이 직각 상태에서 굳어지면서 발가락이 보행 시엔 갈코리처럼

굽어져서 신발도 늘 살 때 최고로 푹신한 걸로만 골라서 샀습니다.

푹신한 신발에 푹신한 깔창(당뇨용 깔창이 좀 두껍고 푹신하더군요)만 고르고

골라서 신어 왔습니다. 이렇게 해도 20분 이상 정도 걸으면 발목하고 발가락

끝부분이 너무 아파서 쩔뚝거리면서 늘 고통스러워하곤 했는데, 인터넷을

뒤지고 뒤지다가 어떻게 지코일이란 신발을 알게 되서 부랴부랴 부산공장으로

찾아 가게 되었네요...

 

그쪽 관계자 분들의 자세한 설명을 듣고 내 상황을 얘기 드렸더니, 신발 오른쪽

스프링쪽 부분엔 높이를 위한 보조장치를 덧대고 안쪽 깔창엔 뒷쪽으로 스폰지같은

깔창을 잘라서 덧붙이고 해서 대략 1센티 조금 넘게 오른쪽을 올려 주시더군요.

그 안에서 신발신은 상태로 보행 테스트도 해보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다.

 

지금 2달 정도가 넘어 가는데 일반 메이커 큐션감 좋은 신발 하곤 비교가 안될

정도로 충격 완화 효과는 두드러지는거 같습니다. 앞부분이 조금 넓으니 발끝부분도

일단 편하고 예전에 일반 운동화 신고는 생각도 못했던 장시간 보행도 가능 하게

해주더군요. 몇 시간 걸어 다니다가 집에 들와도 무릎이나 아픈 발목쪽 특히나

발끝부분의 통증이 확실히 많이 줄었습니다. 신발 자체가 약간 가격이 있으니

소중히 아껴서 신어야 될 것 같네요.

 

아무튼 저에겐 지코일과의 만남이 생활의 많은 부분에 변화를 준거 같습니다.

일단 고통없이 걸어 다닐 수 있다는 행복이란 건 아파 본 사람이 아니면

모르는 고통입니다. 지코일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저희처럼 보행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더욱 더 진일보한 신발을 개발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김 종삼

부산, 39세, 회사원


3년 전 남편이 운영하던 사업이 문제가 생겨 뒤늦게 일을 다니면서 나도 생활비를

벌어야 했다. 생전 안하던 빌딩 청소일이라 처음에는 다리도 쑤시고 허리도 아프고

무릎도 많이 아팠다. 살림만 하다가 바깥일을 하려고 하니 적응이 잘 되지 않았다.

갱년기 이후로 무릎이 좀 좋지 않았었는데, 오래서서 일을 하다 보니 무릎이 많이

아파 왔다. 부천에 사는 아들이 잘 아는 병원이라고 하면서 사랑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작년 11월 관절경 수술을 받았다. 수술 후 1달 정도 일을 못나가다가

올 2월부터 다시 일을 했는데, 아무래도 무릎이 예전 같지 않았다.

병원에서 실내 자전거 운동을 권유해서 열심히 운동을 하였으나, 일을 하고 집에

돌아오면 발등이 늘 부어 있었고, 발목도 많이 아팠다. 가뜩이나 왼발 엄지 발가락

밑으로 툭 튀어나온 부분이 아파서 늘 신경이 쓰였다. 그러던 중 한 날은 작은

며느리가 어머님에게 편안한 신발이 있다고 하면서 나를 교대역에 있는 지코일

신발 매장으로 데리고 갔다. 첨에는 모양이 특이해서 머뭇거리다 한 번 신어보니

너무 편한것 같아서 무료체험을 신청했다. 1달간 신어보니 일할 때 너무 편하고

다리가 훨씬 덜 아팠다. 계단 올라갈때나 내려갈때도 무릎이 덜 아팠고, 엄지발가락

아래도 다른신발 신었을때는 늘 신경이 쓰였는데, 지코일 신발을 신고는 너무 편했다.

발이 통통한 편이라 잘 맞는 신발이 없었는데 지코일 신발은 내 발에 딱 맞는 것

같았다. 1달 체험 후에는 곧 바로 지코일신발을 사서 지금도 잘 신고 있다.

처음에 어려운 형편이라 가격 때문에 좀 망설였는데, 체험을 하고 나서는 제

가격이상 값어치를 하는 신발인 것 같아 주저없이 지코일 신발을 샀다.

발과 무릎 아픈 이들에게 편안하고 도움을 주는 지코일 신발을 적극 추천한다.


유 복순

서울, 59세, 청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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