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Now displaying Results 6 - 10 of 18.

저는 아주 어려서 소아마비를 앓았습니다 왼쪽 다리가 길이도

좀 짧고 근육도 없어 힘이 많이 딸렸죠 그리 심한편은 아니라

커가면서 마음의 병은 있었지만 생활에 크게 불편함을 못느끼

살았습니다

 

결혼하고 전업주부로만 살아오다 삼년전부터 마트 카운터에서

근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작년 1월 갑자기 허리가 아파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전에도 무릎이 한번씩 아프기는 했지만

병원에서 물리치료 받으면 나아지고 해서 크게 걱정은 안했었

는데 엑스레이 촬영하고 의사 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몸이

조금씩 틀어져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신경을 건드린다고요 더 심해지면 통증이 목으로도

전해지고 더 많이 아플거라고 말입니다 단순한 통증치료나

물리치료로 통증완화하는 방법뿐인데 물리치료로 자세 교정

해봐야 근본적인 치료는 되지않는다느 말에 그저 막막해지

군요

 

그러다가 마침 병원원장님께서 이러이러한 신발이 있다는데

한번 신어보지 않겠냐고 권해주시더라구요 저를위한 신발이

라시면서요 원장님도 며칠전에 다녀오셨다면서 바로 신발을

보여주시는거였습니다

 

첨엔 생긴것도 너무 투박하고 사실 거부감이 좀 생기더라구요

게다가 주변에서는 그런걸로 어떻게 나을수있겠냐며 큰병원

으로 가서 다른치료법을 찾아보라고 다들 말리는 분위기였

습니다 며칠을 고민하다 그래 해보자 하며 지코일을 찾았습

니다

 

지금요...지금은 하루라도 없으면 안될 소중한 존재가 되었죠

이제 집안에서 신으려고 한켤레 더 사려고합니다 조금만 더

빨리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뿐이죠 시는동안

병원안간거 고생안한거 생각하면 신발가격이 오히려 싸게

느껴집니다 ㅎㅎ

 

이 정숙

함안, 45세, 마트근무


저는 몇년전 지코일통해 엄마와 같이 신발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무릎이 아파 꾸준히 신으시면서 연신 그것 참 신통하다 어째

이신만 신으면 통증을 못 느끼신다고 하시면서 저를 보며 높은 신만

신지말고 건강할때 신고 다니시라 늘 말씀 하셨습니다

중년으로 접어 들고보니 허리도 무릎도 가끔 아프고 하지정맥까지

있다보니 이제서야 엄마가 사주신 지코일 신발이 눈에 들어 오면서

그래 병원가기 전 한번 신어보자라는 맘으로 신어 보았습니다 현재

20일 꾸준히 신은결과 하지정맥현상없고 허리 무릎에 별다른 통증

없이 편안이 지내고 있습니다

이젠 제 발의 피로를 푸는데 지코일이 없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그 어떤 신발보다 가장 편안한 신발을 만나게 된 것이 제겐 행운

입니다 지코일의 무한한 발전을 바라며,,,

 

 

서 민옥

부산, 50세, 주부



 

안녕하세요....... 저는 39살 주부이며 직장 생활을 합니다.
일 하는 도중 다리통증때문에,.... 한달 반넘도록 다리통증에 시달려...

병원 치료를 받았어요... 병원의 좋은 치료 다 받아 보구...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구.. 호전되지도 않구..항상 통증때문에 ,, 울면서 약먹구

지내왔어요.. 다리는 자세를 틀리게하구..통증은 말도 못하게 심해졌어요..


그러다가.. 인터넷검색을 했어요.. 첨엔RX라는 신발이 검색이되더라구요..

그러면서 지코일을 알게되었어요...마지막 선택이라 생각 하구..2014년.

1월 4일 토요일 근무를 마치구..네이버 검색해서 매장을 전화해서 예약해서

절룩 거리는 다리로.. 방문을 했지요... 토요일 까지도... 통증때문에..

견딜수 없어서 진통제를 복용하구.. 매장에 갔는데...


저에게 맞춤으로 신게 되었어요...첨엔 스프링때문문에.. 붕붕떠있는 느낌에..

ㅎㅎ 멀미가 날듯했지만.. 신고.. 채 5분도 안되서.. 신기 할정도 다리의

통증이 사라졌어요..오른쪽 다리 아클래스건 쪽 땡김김과 통증때문에.

다리를 잘 뻗지 못해서. 완전 절룩 거리 면서 다녔다가.. 신기 할정도로..

다리통증이 사라지구.예쁘게 걸어 졌어요... 얼마나 신기했던지.. 기쁘기도

하구.. 신기 해서..그날.. 신고 지하철을 세번 이나 갈아 타구 집에 왔는데....

너무 좋았어요..지금 현재도 통증이 없어서 살것 같아요...


통증은 .... 고통입니다...발바닥 .. 발등.. 발목.. 종아리..무릎통증.. 허리통증

심하신분들 정말 추천해드리구 싶어요.....한달 반동안..통증이 많은곳에

심했어요...병원 치료..비용. 많이 들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고통 업시이

지낼수 있어서... 전 지코일 그만한 값어치는 충분이 된다구 생각됩니다...


이정도로만.... 글 올립니다...아프고 괴로은걸 따지면.. 이글론 부족하지만ㅇ..

지금은 지코일 덕분에.. 정말 행복 합니다...고통 받는 모든분들.,.....

꼭.. 지코일 만나서.. 통증에서.. 벗어나길 두손 모아 .. 기도 드리구 싶습니다....

 

 

양 경임

서울, 39세, 회사원


10년 전 교통사고 로 오른쪽 다리길이가 좀 (약 2센티 가량) 짧아 졌고,

오른 쪽 발목이 직각 상태에서 굳어지면서 발가락이 보행 시엔 갈코리처럼

굽어져서 신발도 늘 살 때 최고로 푹신한 걸로만 골라서 샀습니다.

푹신한 신발에 푹신한 깔창(당뇨용 깔창이 좀 두껍고 푹신하더군요)만 고르고

골라서 신어 왔습니다. 이렇게 해도 20분 이상 정도 걸으면 발목하고 발가락

끝부분이 너무 아파서 쩔뚝거리면서 늘 고통스러워하곤 했는데, 인터넷을

뒤지고 뒤지다가 어떻게 지코일이란 신발을 알게 되서 부랴부랴 부산공장으로

찾아 가게 되었네요...

 

그쪽 관계자 분들의 자세한 설명을 듣고 내 상황을 얘기 드렸더니, 신발 오른쪽

스프링쪽 부분엔 높이를 위한 보조장치를 덧대고 안쪽 깔창엔 뒷쪽으로 스폰지같은

깔창을 잘라서 덧붙이고 해서 대략 1센티 조금 넘게 오른쪽을 올려 주시더군요.

그 안에서 신발신은 상태로 보행 테스트도 해보고 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다.

 

지금 2달 정도가 넘어 가는데 일반 메이커 큐션감 좋은 신발 하곤 비교가 안될

정도로 충격 완화 효과는 두드러지는거 같습니다. 앞부분이 조금 넓으니 발끝부분도

일단 편하고 예전에 일반 운동화 신고는 생각도 못했던 장시간 보행도 가능 하게

해주더군요. 몇 시간 걸어 다니다가 집에 들와도 무릎이나 아픈 발목쪽 특히나

발끝부분의 통증이 확실히 많이 줄었습니다. 신발 자체가 약간 가격이 있으니

소중히 아껴서 신어야 될 것 같네요.

 

아무튼 저에겐 지코일과의 만남이 생활의 많은 부분에 변화를 준거 같습니다.

일단 고통없이 걸어 다닐 수 있다는 행복이란 건 아파 본 사람이 아니면

모르는 고통입니다. 지코일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드리며 저희처럼 보행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더욱 더 진일보한 신발을 개발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수고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김 종삼

부산, 39세, 회사원


2006년에 김포에 있는 척추종합 병원에서 디스크수술을 받고는 경과가

좋지 않아 1년도 되지 않아 재수술을 했었죠. 좀 나아지나 싶었더니

이번엔 교통사고가 나는 바람에 목과 허리등에 다시 충격이 가해져서

또 다시 허리가 많이 아팠어요. 수술 이전에는 주로 골반과 허벅지

부근이 저리고 아팠는데, 교통사고 이후 론 발까지 내려와서 발뒤꿈치가

찌릿 찌릿하고 저리기 시작했습니다.


지인을 통해 교정원에 다니면서 치료를 했는데, 별 효과가 없었고 기능성

깔창도 해보고, 기능성 신발도 구입해서 신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통증이 영 가시지 않아 가게도 문을 닫고 당분간 집에서

그냥 쉬게 되었죠.


그러던 중 대전에 사는 올케가 추천해서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어요.

약 한달 정도 신발을 신었는데, 정말로 통증이 많이 가신것 같네요.

지코일 신발 신기 전엔 신발을 벗고 맨발로 땅바닥에 딛기가 겁이

났는데 지금은 뒤꿈치가 먼저 지면에 닿아도 아프지 않고, 20분 이상

걸을 수 있게 되었어요. 예전보다 다리가 저리는 정도도 많이 호전 되었구요.

지코일 신발을 알게 해준 올케한테 너무 고맙고,

허리땜에 고생하시는 분들에겐 정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신발이예요.


김 혜숙

고양, 48세, 자영업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