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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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much cheaper and much better than surgery or drugs.” -Bill


‘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はどんな薬や治療よりも安くて効果が得られます。’-ビリ 


저의 직업은 캐디입니다.

 

많이 뛰고 걸을 수 밖에 없는 직업이죠.
저는 평발에 족저근막염, 발 아킬레스건염,

X자 다리, 목 디스크, 허리디스크... 다 있는

총체적난국의 몸 이었답니다. 사실 캐디라는

직업을 가지기엔 너무나 부적합한 신체지요.

통증 클리닉, 맛사지, 추나요법, 주사, 체외

충격파, 맞춤깔창.......좋다는건 다 해본 듯

합니다. 그러나 항상 일시적 효과였답니다.

인터넷으로 좋은 치료법이나 운동을 찾아

보다가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구매했습니다. 신발 착용한지는

1년 7개월째...

운동화를 구매해 일할때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1년 7개월동안 꾸준히 착용해왔고

앞으로도 꾸준히 착용할 예정입니다.


이전에는 족저근막염과 발목통증으로 자주

일을 못할때가 있었는데 신발 착용이후로는

통증때문에 일을 못한적이 없었답니다.

그리고 머리도 못 감을 정도로 심한 허리

통증이 종종 있었는데 착용 이후로는 한번도

심한 허리통증이 온적이 아직은 없습니다.

전국에 지코일 판매점이 서울, 부산 두군데

뿐인데 다행히 거주지가 부산이라 판매점

방문이 용이했을뿐더러 부산지점 팀장님이

항상 스마일친절로 예약 잡아주시고 상세한

설명과 함께 중간 수선도 해주시고....매우

만족입니다^^

지코일 신발은 사실 다양한 디자인이 없는게

좀 아쉽고 가격면에서 상당히 부담스럽지만,,

스프링 신발인만큼 디자인이 다양할수없고

기능성 신발인만큼 가격도 수긍할수 밖에요...
그만큼 가치를 하고도 남으니~


이젠 이 마법의 신발없이 일을 한다는건 생각

할수도 없을만큼 제 몸의 일부가 되었고 착한

신발로 임명합니다.


허리디스크 4번 5번 수술하신 저희 어머니도

구매하셔서 신고계신데 조만간 어머니후기도

꼭 올리도록하겠습니다.


다른사람은 제가 모르겠고 저는 진짜 구세주

같은 신발입니다^^ 시작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지금은 역시~~이거였어!!!!

 

박 정영

부산, 41세, 골프캐디


다니던 회사는 얼마전에 퇴직하고 자그마한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회사다닐때부터 허리와 무릎이 좋지않아

많이 아팠습니다.

양산 부산대학교병원에서 신경과 치료를

받았고 부산자생한방병원에서 추나요법과

물리치료,약물치료를 받아왔습니다.

아내가 지코일신발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좋은효과를 봐서 저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전 63세 남자입니다
허리 디스크 목디스크로 제대로 걸음을 못

걸었는데 와이프가 먼저 지코일 신발을

사서 신고 엄청난 효과를 보아 저도 부산

해운대 매장에서 사서 신었습니다


걸음 걸을때 땡기고 발가락이 아파 고생

하다가 지코일을 신은지 일주일 정도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지금은 신기전보다 많이 좋아졌구요 발도

편해져서 지금은 제가 많은 분들에게

지코일을 광고하고 다닙니다
감사드립니다

 

서비스는 매우 만족하고있습니다.

사용후 많은 효과를 봐서 주위분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이 철우

부산, 63세, 자영업


중국에서 중의약대학 본과와 석사과정 마친후 현재

박사과정 2년차에 있는 사람으로 2014년9월부터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 퇴행성 관절염,턱관절 통증

으로로 무척 고생했습니다 그래서 학교도 휴학하고

대학에서 한국어 가르치는것도 쉬면서 한국에 돌아

2014년 11월부터 2015년 5월8일까지 여러 치료를

받았습니다

요추 협착증으로 인해서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고

진통제를 먹는 치료를 했으나 별 효과가 없었고

온열치료및 자석치료 견인치료 수기치료등을 꾸준히

받아도 효과를 못봐서 봉침도 맞아봤지만 그것도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암울하게 지냈지요

 

산책을 해도 15분이 고작이었고 30분은 큰 맘먹고

걸어야 했고 걷고 나면 아팠습니다. 인터넷에서 이리

저리 뒤지다가 프롤로 치료란것을 알고 프롤로 치료

받고 약간 허리와 무릎관절이 호전됐습니다 하지만

1시간정도 걸으면 발등과 발바닥이 아프고 무릎에

약간의 무리가 왔습니다 어느정도의 호전이 있었지만

그래도 내맘대로 걸을수 있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걸을때 발등과 발바닥 아픈게 오래 지속돼서 뭐 혹시

도움되는 정보가 없나 인터넷을 보던 중 우연히 z-coil

신발을 알게 되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구입

해서 신게 됐습니다 처음 신게 된것이 2015년 1월 초순

이었는데 혹시 초기엔 불편할수도 있다고 해서 걱정

했는데 전혀 불편함없이 처음부터 좋았습니다

지코일을 신은후로 무릎이나 허리에 무리가 없어 항상

신발 하면 지코일만 신었습니다 2015년 1월부터 신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6개월간 계속신었더니 제법 굽이

많이 달았더군요 6개월간 매일 신는건 물론 매일 산책을

1시간 정도했으니 알만하겠지요


하도 뭉툭한 지코일만 신어서 굽이 거의 없는 예쁘고

얄팍한 구두를 신었는데 하루만에 무릎이 아파서 다른

신발들은 일단 다 정리해서 박스에 넣어두었습니다

한 1년에서 2년정도 더 신은 다음에 일반 신발을 신어

볼까 합니다 지금은 허리나 무릎관절이 언제 아팠나

싶게 활기차게 잘 다니고 있습니다 두세시간 계속해서

다녀도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걷는게 즐겁습니다

서비스가 아주 좋습니다 제가 지코일 신발이 맘에 들어

하나 더 구입했는데 처음에 산것과 달리 가죽이 발등에

부딪쳐 살갗이 자꾸 벗겨져 아프다했더니 처음 산 신발

같은 디자인으로 바꿔주겠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이번

여름에 한국에 가면 두번째 산 신발을 처음 디자인으로

바꾸고 겨울 부츠를 하나 더 사올 생각입니다 지코일

판매하시는 분들 좋으세요 불편한 점 있으면 귀를 기울

여주시더군요 팔고나면 그만이라는 태도가 아니라 끝

까지 고객 의견을 들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허리아프고 무릎 아픈 사람을 만날때마다 얘기를 해주는

데 생각보다 다들 귀가 두껍더군요 저같으면 당장 가서

샀을텐데요 그래서 혼자 속으로 아직 그렇게 급할만큰

불편하진 않은가보다고 생각했지요 어떤 분들은 신발이

이상하니까 와서 이것저것 물어봐서 자세히 가르쳐줬는

데 어찌됐는지 저도 알고 싶네요

 

이 정희

서울, 60세, 박사과정


직업이 CAM 디자인쪽이다 보니 하루 8-12시간 이상 책상에 앉아 컴퓨터를

해야하는 직종이다 보니

직업 8년되면서 부터 수면중 다리에 쥐가 나거나 팔이 저려서 잠을 설치기

일쑤였고 2014년 11월엔 하체 마비와 오른손 마비로 글씨쓰기와 젓가락

질에 지장이와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던일이.. 목디스크로 인한 마비인

것을 알고 인공디스크 2개를 시술받았지만 다리 저림현상과 통증이 완화

되지 않아 재검을 받았더니 허리도 디스크 발생으로 통증이 지속됐던 거

였습니다.

그래서 두달후 다시 허리 디스크 2군데 수술하고나서 통증이 나이질줄

알았는데 5분 이상을 걸을수도 없고 다리가 터져나가는 고통이 몰려

왔습니다.

 

직장생활은 물론 일상 생활도 어려워 디스크 수술후 좋다는 민간요법을

검색하고 조사해 이것저것 먹어보고 시도해봤지만 전혀 호전이 되지않다

인터넷에 우연히 지코일 신발 정보를 보고 속는셈 치고 해보자 싶어 방문

하게되었습니다.


팀장님의 친철한 상담과 체형에 맞는 신발을 맞춰 주시면서 이런저런 주의

사항또한 설명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고..일상생활에 어려움도 없고..

산책또한 자연스럽게 통증없이 할수 있어서..좀 거짓말같이 신기했습니다.

어떻게 하루아침에 신발 하나로 이렇게 다를수 있나 신기했습니다.


그날 저와 같이 신발을 맞추러 오신분이 있었는데.. 1월 3일 연휴가 끼어서

현금을 찾을수가 없고 신용카드도 없다고 그냥 신고 가시고 6일에 대금을

송금하겠다는 분이 있었는데 흔쾌히 비싼 신발을 주시는 팀장님의 마인드에

솔직히 좀 저와 아내는 놀랬습니다.

이런 신뢰를 갖고 계신분이라면 믿고 사용할수 있겠다란..한두번 신고 말수

있는 가격은 아닌 제품이라서.. 사장님 믿고 한번 구매해보자란 신뢰가 쌓이

드라고요..

팀장님.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

 

 

오 윤섭

인천, 44세, 회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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