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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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디스크로 고생하다가 시술하고 지코일 신발 만나

잘 보내고 있습니다.

5년전 어머니 협착증 때문에 온라인상에서 좋은 신발

찾다긴 지코일 발견하여 어머니와 함께 강남 매장에

들러 제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걸을 때는 항상 착용함. 특별히 물류 센타 일할때

하루 평균 삼만보 정도 걸었는데, 일반 신발 착용시

발바닥 통증 심했는데 지코일 신발 신을때는 편안

했고. 특히 허리가 단단해지는 느낌 받았습니다.

뒷굽 무료 교체 해 주심으로 다시한번 구름위 걷는

느낌 받고 살고 있습니다. 주변 허리 아프다는 사람

다수에게 추천하고 있어요ㅎ

제 신을 신어보게 함으로 일시적으로 느끼도록 홍보

하고 있습니다.

 

양 철성

서울, 49세, 회사원


2013년여름부터 발바닥통증이 있었고 전업

주부입니다

족저근막염 진단후 발바닥통증 치료투약과
물리치료를 받았습니다.

인터넷에서 족저근막염 치료정보를 검색하다
알았고 2014년2월경에 처음 신었습니다.

처음엔 외출때만 신다가 통증이 없어져서
조깅및 가벼운 산행등 운동시에도 신고있고

지금은 가벼운 외출시는 평소신든 외출용

구두도 착용하고 있습니다.

지코일 부산점에서 처음구입한 신발spring

밑창부가 닳아서 한컬레더 구입과 동시에

무료a/s 를 받았습니다.

평소 지코일 신발착용후 외출및 운동시에
신발의 spring부착형태에 궁금해하고 물어

오거나 주변지인들에게 경험담을 소개해드

리고 있고 추천해드리고 있습니다.

 

변 상영

울산, 53세, 주부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2014년 6월 27일 러닝머신에서 운동하다 왼쪽 발뒤꿈치

부위에 통증이 시작 되었는데 3일 후 부터는 오른발

부위도 같은 현상이 발생되어 운동을 그만 두었습니다.


10년 전에 테니스를 하다가 아픈 기억이 있었는데 병원

에서 X선 촬영을 하여도 특이한 점도 없고 휴식하면

좋다고 해서 병원도 안가고 일상생활을 하였는데 강의

시간이 많은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면 걷지도 못할

정도로 통증이 와서 어쩔 수 없이 병원을 찾아가 진료를

하였더니 양측 족부의 족저근막염이라는 판정을 받았

습니다.

처음 병원에서 물리치료(전기 치료)를 받았으며, 한의원

에서 침 치료도 받았습니다.


2015년 3월에는 지코일 신발을 벗고 일반운동화를 신을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체외충격파치료를 5회 정도 받았

지만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 일반 운동화를 신으면

통증이 많아집니다.

족저근막염 판정을 받고 다른 병원을 찾았더니 신발

깔창을 맞추어 신으면 조금 나아질 거라는 이야기를 들고

고민하다 인터넷 검색으로 지코일을 알게 되어 2014년

10월 18일 서울직영점에 찾아가 프리덤(Freedom-SR)을

구입 하였습니다.

현재 8개월 정도 신고 있는데, 일상생활 모두를 프리덤

(Freedom-SR)과 함께 합니다. 정장 차림에도 구두를

신지 않고 늘 신고 다니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신발을 신어 보려고 체외충격파치료를 받고

하루정도 운동화를 신고 근무하다 바로 지코일 신발로

바꾸었습니다. 발 발뒤꿈치에 주는 무게감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스프링 형태로 나의 몸을 받치는 것과 그냥

있는 것은 신어보지 않은 면 모르겠지요.

오랫동안 신다보니 뒤꿈치 부위가 달아 없어지는 상태

인데, 오픈 뒷굽 제품을 AS를 받으려고 합니다.

족저근막염으로 고생하시는 분이 계신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등산을 좋아해서 백두대간도 완주하였는데 발바닥

통증으로 제대로 걷지도 못했지만 프리덤을 신고 근교

산행을 하고 있습니다. 발바닥 아치에 좋다는 신발 깔창도

깔고 산행 하였지만 한 시간 정도 걸으면 발바닥에서

신호가 옵니다.

 

교육을 하는 저로서는 오랜 시간 서있으면 많은 통증이

유발하지만 그나마 지코일 신발이 있어서 한 결 편합니다.

 

가격은 좀 나가지만 나에게는 그만큼의 값어치를 하고

있습니다.

 

박 성도

화성, 47세, 교사


주로많이 걸으면서 영업을 하고 발뒤꿈치가 아프고

아픈지는 3개월정도 됐어요

따로 치료받은적은 없어요

인터넷검색으로 처음에는 레전드로 사서 거기서

가르쳐준되로 걸으니 신기하게도 아프지않고 하루

종일 걸어도 다리가 아프지 않아 매우만족하고

지금은 날씨가 더워 여름용 운동화도 하나더구입

해서 잘신고 있어요

신발과 우리몸의 통증에 조예가 깊으신 방이사님과

특히 같이근무하시는 여성분의 친절과 자세한 걸음

걸이 교정에 감명받았어요

전국을 다니다보니 물러보는 사람이 더러 있어서

남쪽사람들에게는 부산전화번호 알려주고(6명정도)

중부이북사람에게는 서초구에 있으며 인터넷에서

지코일 치면 자세히 나온다고 하였어요


그리고 신발특성상 꽉메어 신고 걸어야 효과를 보는데

자주신고벋는 사람은 불편하던데 오즘 시중에 나오는

원터치운동화끈이 지원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김 영도

부산, 54세, 회사원


가정주부 입니다. 선천적인지모르지만 척추 분리증과

전방전위증으로 앉아있기가 심히 불편하였는데요

 

서울에사는 여동생이 신발를 먼저신어보고 권해줘서

싣어봤는데 아주 만족합니다 신발사러 서울갈때도

1시간이상 앉지도못했는데 지금은 지금은 허리근육이

많이 좋아져서 병원도 안가고 있습니다

허리를 잘삐어서 척주 병원에서 신경주사라고하는

약을 허리에 맞았고 수시로 잘 삐었으며 한달 정도

한의원에 침맞으러 다녔지만 지금은 신발덕을 톡톡이

보고이ㅆ슴니다

서울에 동생이 먼저신어보고 권했고 작년 14년 2월

부터신었습니다

운동할때 항상신고 효과는지코일 신발싣고부터는

병원에 가지않고있습니다

신발 뒷굽이 닳아서 서비스 받을려고 전화 했더니
보내달라고해서 보내려고 합니다

뭐 허리는 수술않고 완치는어려우겠지만 현재는

이렇게 운동 열심히하고 수술은 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박 영희

광주, 59세,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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