体験談

下記は米国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書いたシューズの体験談です。

今月の口コミ

下の内容はジィーコイルシューズを履いたお客様が直接に書いたシューズの口コミです。

  Now displaying Results 56 - 60 of 206.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는 주부입니다.

 

약 7년 전쯤 계단에서 발목을 살짝 삔 적이 있습니다.
통증이 별로 없어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에어로빅 등

운동을 계속 했는데... 이후 통증이 점점 심해졌고

족저근막염 진단을 받고 몇년간 물리치료를 받았

습니다.

족부전문병원에서 충격파 및 여러 물리치료를 몇

년에 걸쳐 꾸준히 치료받았습니다. 집에서는 얼음

찜질 및 고무밴드를 이용한 운동을 하기도 했습니다.

1년 여전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통해 지코일 신발을

알게됐고, 발목 통증 개선에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해보고 있었기 때문에 바로 구입, 착용

했습니다.

일상생활뿐 아니라 가벼운 산책이나 등산 등 외부

활동을 할때도 지코일 신발을 꾸준히 신었습니다.

처음엔 뚜렷한 변화는 없었으나 꾸준히 신다보니

이제 일반신발은 발이 아파 신지 못할 정도입니다.

걷는 부담이 많이 줄어들어서 좋습니다.

교대역에 위치한 지코일을 방문해 최근 굽을 교체

하는 AS을 받았습니다. 만족합니다^^

수술을 요하는 질병은 아니지만, 일상생활 부담을

느끼는 분이시라면 지코일 신발을 추천합니다!^^

 

김 미경

경기, 55세, 주부


평생교육원 강사이며 10년전부터 당뇨 약복용하고

있습니다.

2014년 6월 부터 심하게 아파서 정형외과체외 충격파

치료 2개월 후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 한의원 약침을

맞았지만 통증이 더차도를 못 느끼고 점점 허리 무릎

으로 통증이 확산 되어 야간에 화장실 가는 것 조차

힘들어짐 그래서 인터넷에 족저근막염을 검색하여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고 2014년 12월 22일에 신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집안에서도 신고 모든 일상에 활용 하게됨.
효과는 신발을 신는 순간부터 걸을 수 있게되었다.


젤 오르고 내리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잘 오르고 내

린다. 처음에는 다른 신발을 신으면 걸을 수가 없을

정도였는데 1년반이 지난 지금은 다른 운동화를

신고도 보행이 가능하다.지코일 덕분에 큰 고통에서

해방된 것을 감사한다.

1년뒤 뒷꿈치가 닳으면 교체해 주신다고 하였는데
전화하니까 다닳은 후에 오라고 하여 1년 반 만에

가서 무상으로 교체받게 되었다 무상 써비스가

2014년 구매한 고객에 한하여 됨을 알고 감사히

써비스를 받았다.

 

나이가 들면서 많은 분들이 무릎 허리 들이 편찮으

신데 이신발을 알고 고통에서 벅어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신고 다니면 신발이 특이하다면서 질문하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제가 경험한 것을 솔직히 이야기하여

홍보하게 된다.

 

조 시형

수원, 60세, 강사


Walking on the Cloud

척추디스크 파열과 족저근막염으로 인해 보행은

물론 직립조차 힘들었던 제가 지코일을 만나면서

직립 보행의 감사함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피아노선을 코일로 만들어 통증을 피뢰침처럼

흡수해버리는 지코일 신발을 발명한, 얼굴도

모르는 발명가 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1) 저는 2011년 여름 척추디스크 파열로 인한

하지 마비로, 잠을 이룰 수 없는 고통스러운 통증

에다 허리를 들 수조차 없어서 6개월간 누워 있어

야만 했습니다. 병원에 갈 때면 의사 선생님은

작은 나무망치로 발바닥을 두드리며 감각이 돌아

왔나 확인 작업을 하시곤 했지요.

 

다행히 훌륭한 의사 선생님을 만나 치료한 결과

6개월 후 수술 않고도 직립 보행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치료 후 현재 병명은 척추협착증

입니다. 어쨌든 디스크 파열 전과는 달리 늘 조심

또 조심해야 하는 입장이라 굽 낮은 기능성 편한

신발을 사서 신었습니다. 디스크에는 걷는 게

최고라는 말씀을 듣고 나름 열심히 많이 걸었

습니다.

(2) 그런데 2013년 봄부터 아침에 일어나 침대에서

내려 올 때면 발바닥 통증으로 깜짝 놀라기 시작

했습니다. 그러나 참고 조금 걷다 보면 어느 새

통증은 사라지니까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며 넘어

갔지요. 그런데 그 강도가 심해지더니 7월 어느

날부터 걸어도 통증은 사라지지 않고 점점 더

심해지더니, 결국은 한 발자국도 옮기기 힘든

황에 이르렀습니다.


정형외과에 갔더니 이름도 처음 듣는 족저근막염

이라고 하더군요. 물리치료도 많이 받았고 약도

많이 먹었지요. 신발이 문제니까 굽이 3센티 정도

되는 편한 신발을 신어야 한다는 의사 선생님 말씀

대로 그런 신발도 사고 또 병원에서 권하는 비싼

독일제 깔창도 깔아봤지만 효과도 없이 오히려

심해질 뿐이었습니다.


몇 년 전 디스크 파열로 직립도 못했던 그 기억과

함께 이제 또다시 보행을 포기해야 할 정도의

심각한 현실 앞에서 정말 우울하고 암울하기만

했었습니다. 이제 영영 다시 걷지 못할 수도 있다

는 무서운 상황을 온 몸으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죽으라는 법은 없었습니다.

(3) 족저근막염으로 방문한 병원 선생님이 가장

강조하시던 말씀이, 족저근막염에는 신발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좋은 신발을 찾으려고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지코일을 발견하긴 했었지만

신발 모양이 참으로 기괴하여 도저히 그걸 신고

밖에 나갈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여 보기 괜찮은

다른 기능성 신발에다 비싼 깔창을 해서 신었었지요.

 

그러나 효과를 못 본 채 이제는 힐체어를 타야 하는

가 하는 암울한 고민 앞에 섰을 때, 불현 듯 일전에

인터넷에서 본 지코일이 떠올랐습니다. 지금도 그때

지코일이 생각났던 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바로 그 길로 교대역 사무실을 찾았습니다.

그 날이 2013년 8월 8일이었습니다.

(4) 지코일을 신고 딱 한 걸음 옮기는 순간, 말 그대로

구름 위를 걷는 기분이었습니다. 그 심하던 통증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았고 구름 위에 붕붕 떠 있는 느낌

이었습니다. 아마도 제 통증이 너무 심해 그랬을 수도

있었겠지만, 제 이상한 신발을 보고 많은 분들이 물어

올 때, 제가 늘 하는 말이 바로 walking on the cloud

입니다. 제 혼자 추측으로는 피아노선 코일이 피뢰침

역할을 하여 통증을 흡수해 바닥으로 보내는 것이

아닌가 하고 있습니다.


힐체어까지 고민하던 순간이 있었기에 사람들의 시선

따위는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힐체어 대신 줄기차게

지코일을 신고 씩씩하게 일상 생활도 잘 했고, 이곳

저곳 여행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재발은 각오해야

한다는 족저근막염도 지코일 덕인지 재발 한 번 하지

않았고, 디스크 파열로 주저앉았던 허리도 아직까지

별 탈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5) 그러다가 뒷 굽이 많이 닳았길래 2년 반 만인 오늘

2016년 3월 15일, 교대역 사무실을 방문하여 무상으로

수리를 받아 새것처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또 몇 년

간은 끄떡없이 신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처음엔 비싸다

싶었지만 오늘까지 와서 보니 이보다 더 싸고 훌륭한

동반자는 없다는 결론입니다.


보행에 문제가 있는 힘든 분들께, 제 경험을 걸고 추천

해 드리고 싶어서 이렇게 긴 글을 올렸습니다. 척추든

무릎이든 발바닥이든 보행과 관련된 문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올바른 자세와 좋은 신발이라는 것이,

디스크 파열과 족저근막염을 앓은 저의 결론입니다.

 

먼 길 돌지 않으시려면 일단 지코일을 신고 바른 자세로

걸어 보신 후 결과를 봐서 다른 결정을 하시는 게 가장

현명한 길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정란

서울, 61세, 주부



저는 회사에 다니며 하루종일 서서 일하는

직업입니다. 오래동안 서서 일하다보면

발 바닥부터 통증이 오고 무릎도 심하게

통증이 오는데 많이 힘들지만 한번도 내색

안하며 주변과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허리도 아프기 시작하고 어깨도

쳐지는 현상까지 생기게 되었습니다. 나이

 먹으니 자연적으로 아프겠지 그냥 지나쳤

는데 힘들어서 알아보다가 지코일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리 맛사지나 각종 좋은 신발들을 구입

헤서 싣어보았지만 아픈다리와 발은 나아

지지 않았고 가끔 진통제나 먹으면서

지내왔었습니다.

약 3년전에 우연한 기회에 지코일 신발을

알게 되었고 우리는 지코일 부산점에가서
가장 다리 상태가 심한 큰애에게 맨처음

구입을 하고 신어보게한 결과 좋아서

와이프도 구입하게 되고 효과를 알게 되

면서 저두 구입을 하게 되었고 신으면서

아주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한번 신어본 이후 얼마나 편하고 좋은지
계속 이 지코일 신발만 신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제 다른신발은 불편해서 신고

다기기 불편하네요


이 신발을 신으면서 자주 아프던 발 과

무릎 허리가 좋아졌습니다. 정말 효과를

보면서 오가족이 모두 지코일 신발을

가지게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저는 창원이라 지코일 부산점에 여러번

가게 되었는데 너무나 친절하고 좋아서

항상 좋은 느낌을 가지고 갑니다.


AS가 필요해서 방문했을때 성심성의껏

수리를 해주시는것 보면서 감동했습니다.
작은부분부터 아주 잘 해주시네여 신발

세척까지 아낌없네요

저는 이 지코일 신발을 신으면서 주변에

여러사람들에게 홍보맨이 되어 있습니다.


편하고 좋고 다리와 발바닥 안아프고 색

상은 두종류로 블랙과 화이트가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다고 하면서 설명하고

홍보하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송 영근

창원, 53세, 회사원


저의 직업은 캐디입니다.

많이 뛰고 걸을 수 밖에 없는 직업이죠.
저는 평발에 족저근막염, 발 아킬레스건염,

X자 다리, 목 디스크, 허리디스크... 다 있는

총체적난국의 몸 이었답니다. 사실 캐디라는

직업을 가지기엔 너무나 부적합한 신체지요.

통증 클리닉, 맛사지, 추나요법, 주사, 체외

충격파, 맞춤깔창.......좋다는건 다 해본 듯

합니다. 그러나 항상 일시적 효과였답니다.

인터넷으로 좋은 치료법이나 운동을 찾아

보다가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구매했습니다. 신발 착용한지는

1년 7개월째...

운동화를 구매해 일할때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1년 7개월동안 꾸준히 착용해왔고

앞으로도 꾸준히 착용할 예정입니다.


이전에는 족저근막염과 발목통증으로 자주

일을 못할때가 있었는데 신발 착용이후로는

통증때문에 일을 못한적이 없었답니다.

 

그리고 머리도 못 감을 정도로 심한 허리

통증이 종종 있었는데 착용 이후로는 한번도

심한 허리통증이 온적이 아직은 없습니다.

전국에 지코일 판매점이 서울, 부산 두군데

뿐인데 다행히 거주지가 부산이라 판매점

방문이 용이했을뿐더러 부산지점 팀장님이

항상 스마일친절로 예약 잡아주시고 상세한

설명과 함께 중간 수선도 해주시고....매우

만족입니다^^

지코일 신발은 사실 다양한 디자인이 없는게

좀 아쉽고 가격면에서 상당히 부담스럽지만,,

스프링 신발인만큼 디자인이 다양할수없고

기능성 신발인만큼 가격도 수긍할수 밖에요...
그만큼 가치를 하고도 남으니~


이젠 이 마법의 신발없이 일을 한다는건 생각

할수도 없을만큼 제 몸의 일부가 되었고 착한

신발로 임명합니다.


허리디스크 4번 5번 수술하신 저희 어머니도

구매하셔서 신고계신데 조만간 어머니후기도

꼭 올리도록하겠습니다.


다른사람은 제가 모르겠고 저는 진짜 구세주

같은 신발입니다^^ 시작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지금은 역시~~이거였어!!!!

 

박 정영

부산, 41세, 골프캐디




  << Previous   11 [12] 13  14  15   Next >>